방명록




실비 2004-12-30  

대단하시네요^^
알라딘에서 몇번 책 사보고 말았는데 이런좋은데도 있었다니.. 책도 많고 여러책을 두루 볼수 있어 좋네요.. 보슬비님 서재보고 저두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이번에주문한거 책오면 하나씩 정리할생각이에요 마니 도와주세요^^ 피에스- 또 놀러와도 되죠?^^
 
 
 


시하 2004-12-07  

안녕하세요 ^ ^
보슬비님 서재보고 세번 놀랬어요 . 많은 페이퍼에 놀래고 볼게 많아서 놀래서 재미있어서 놀랬지요 ^ ^ . 와 ~~ 페이퍼가 많아서 관리하시기 힘드시겠어요 ! 그렇지만, 다른 분들께서 들어오면 대개 좋아할거 같아요 !! 저역시도 그렇구요. 어쨌든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보슬비 2004-12-10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많아서 다른님들을 괴롭히고 있어요^^
워낙 수집(?)하는것이 취미라 다행이예요. 나나님 맘에 드시는 카테고리가 있으시길... 반가워요. 나나님
 


찹싸알떡 2004-11-1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보네요.. 역시 많은 페이퍼들도 여전하군요..후훗!!!!^^;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을 쳤더니 리스트에 '갖고 싶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읽을책)' 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들와보니 보슬비님 서재였어요..ㅎ
 
 
 


키노 2004-11-13  

안냥하세요
안녕하세요 영화를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님의 서재에 들어와보니 많은 영화이야기가 있네요 물론 다른 좋은 것들도 많고요 자주 들러도 되겠죠^^;; 즐거운시간되세요
 
 
보슬비 2004-11-14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키노님..
님의 코멘트 읽고, 그리고 님의 닉넴을 보니 님도 영화를 무척 좋아하시나봐요.
물론..^^ 저도 영화를 좋아하지만 님처럼 전문적인 지식은 없어요.
그냥 봅니다.. ㅎㅎ
자주 뵈어요.
 


진/우맘 2004-10-26  

오늘 부쳐요
책갈피, 오늘 부칠거예요. 늦은 데 대한 사죄의 뜻으로, 동생분과 사이 좋게 나눠 가지시라고, 곱배기로 넣었습니다.
빨리 보슬비님 손에 가 닿음 좋을텐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보슬비 2004-10-26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진우맘님.
이쁜 선물 주시면서 미안해 하시다니^^;; 제가 더 죄송한걸료.
게다가 동생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복 받으실거예요!! ㅎㅎ
진우맘님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