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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06-02-15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자인 저도 셈이 나는 외모네요.
 

최근 4살된 양자 매덕스를 데리고 파리의 한 공원에서 산보를 즐기는 이들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졸리는 검은색 옷에 선그라스를 끼고 피트는 야구 모자를 쓰고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졸리는 이미 불룩해진 배를 감추려고 애쓴 모습이었다. 하지만 연신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는 졸리의 모습은 누가봐도 피트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 벅차해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피터 일가족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 본 사람들은 "피터는 마치 매덕스의 친아버지마냥 자상하다. 무선 조종 자동차를 갖고 아이처럼 즐겁게 놀아주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하다. 나무에 장난감 자동차가 부딪히자 피터와 매덕스는 한바탕 장난스럽게 웃으며 즐거워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행인들도 "피터 가족은 보는 사람까지도 덩달아 행복해지게 한다. 피터는 양자인 매덕스를 자신의 친아들마냥 아껴준다. 이들 부자지간은 이미 막역한 진짜 부자지간이나 다름없다"며 부러워 했다.

이와 함께 졸리의 뱃 속에 든 아이가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에 대한 갖가지 추측도 난무하고 있다. 어쨌거나 연예계는 이 커플의 자식은 분명 '미녀'이거나 '미남'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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