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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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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용지로 구성된것 같습니다.
일반 용지에 비해 툰탁하지만 그것이 매력인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에 대한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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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이야기 겉표지 - 이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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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벗겨내서 찍었는데, 그렇다할 특징이 없네요.
원래 양장본의 겉표지를 떼어내면 보통 이렇게 처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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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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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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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4-17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보다 두껍군요.
이책 자세히 보고싶었는데 잘 보고갑니다.^^

보슬비 2005-04-1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약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실비님께 이 책을 보내드려도 좋으련만.. 정말 안타깝네요. 대략 500페이지 되어요. 하지만 많은 분량에 비해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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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주니어의 앤의 일러스트를 보면 개인적으로 표지의 앤이 이쁜것 같아요.
아마도 레드먼드의 앤의 표지가 가장 이쁜 앤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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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는 살포시 달빛이 비춰 어슴푸레한 어둠이 내려 아름다웠다. 앤과 길버트는 숲 속으로 난 연인의 오솔길에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는 길버트는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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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붕 집의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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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은 졸업 파티에 갈 준비를 하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길버트에게 받은 목걸이를 꺼냈다. 가느다란 금줄에 하트 모양의 메달이 달린 목걸이였다. 앤은 행복한 꿈을 꾸는 듯한 표정으로 흰 목에 목걸이를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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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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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붕 집에는 사랑이 있단다. 변하지 않는 따뜻한 사랑. 세상 어디에서도 그런 곳을 찾지는 못할 거야. 언제나 나를 기다려 주는 사랑이지. 화려하지는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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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새라 고양이는 러스티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았다. 러스티도 경계하는 눈초리로 새라 고양이를 바라보다 슬쩍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결과는 새라 고양이의 승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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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목소리가 가까이서 들렸다. "실례합니다만, 제 우산으로 들어와서 비를 피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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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번리의 앤 - 좀더 성숙해진 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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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은 양벚나무가 활짝 핀 아름다운 길을 따라 걸어갔다. 머리에는 꽃을 엮어 만든 화관을 쓰고...>
프리실라, 제인, 앤, 다이애나의 즐거운 소풍이예요. 앤이 많이 이뻐진것 같아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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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섬 - 기회가 되면 캐나다로 직접가서 확인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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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번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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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번리 사람들 - 앤과 길버트가 첫장을 장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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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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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를 막아! 뛰어, 다이애나, 뛰라니까!" 앤과 다이애나는 정신없이 젖소를 쫓아 뛰었다.> 
 어쩜.. 앤과 다이애나를 저렇게 그리다니.. 정말 못그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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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는 드루아스 샘가에 앉아 친군한 눈길로 앤을 바라보았다.>
길버트의 마음도 모르는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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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구름이 북서쪽 하늘에서 몰려오더니 별안간 천둥이 치고 동시에 번개가 번쩍이기 시작했다>
이 폭풍의 피해가 정말 엄청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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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야...호..." 폴은 즐거워하며 메아리와 계속 놀았다. >
폴, 앤, 라벤더 세사람의 우정은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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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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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매슈를 기다리는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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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사는 마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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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 그밖의 등장인물들 
그런데 왜 길버트의 그림은 없는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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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와 앤은 초록 지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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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부인이 빨간머리를 놀리자 불같이 화를 내는 앤이예요. 정말 못생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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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이야기중 유명한 다이애나 술먹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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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고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부분이 바로 이 장면. 길버트가 앤을 구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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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 - 양장본이 정말 우수하고 일러스트들도 만족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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