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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2월에 읽을 예정인 책들 (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3-02-06
한달에 최소 10권 이상 읽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2월에는 설도 있고, 발렌타인데이도 있고 ^^ 한달이 28일이라서 많이 읽을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열심히 읽어야할텐데...       2월에 읽을 예정인 책들을 담았어요. 2월말에는 읽은 책들로 이름이 변경될 리스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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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 공감4 댓글2 먼댓글0) 2013-01-21
열심히 이용해서 올해도 우수회원이 되었네요. 우수회원이 되면 책 5권 대출할수 있어요.^^;;   암튼... 요즘 도서정가제를 두고 안밖으로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도서정가제가 잘 자리를 잡아서 영세 출판사와 서점 그리고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좋은 헤택이 가면 좋겠지만, 혹여 대형출판사들만 배불리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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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과 함께 읽고 있는 책들 (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3-01-20
둘째 조카에게 책을 읽어주고, 첫째 조카에게는 독서의 습관을 가르치다보니 함께 읽게 되네요. 사실.. 아이들은 핑계가 제가 읽고 싶은 책들도 많아요. ㅎㅎ 요즘 그림책들 왜 이렇게 이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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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읽을 예정의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1-02
올해 읽고 싶은 책 몇권 담아보고, 최대한 리스트에 올린 책들 읽으려고 노력하려고요. 되도록 집에 있는 책 위주, 도서관에 있는 책 위주로 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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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1-02
연말이 되니 책 읽기가 그렇게 지루해지더니, 새해가 되고나니 그 기분이 싹 사라졌네요.^^ 역시 처음이라는 느낌은 사람을 좀 더 힘을 내게 하는가봅니다.   요즘 추워서 외출하기 싫은데, 열심히 책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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