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7.15 (내용 입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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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2일

독일 퓌센에서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로 가는 중이랍니다.

이날 비가 와서 운전이 약간 걱정되었지만,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꽤 운치가 있네요.









센겐 조약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 사이에는 국경초소가 없이 그냥 오른쪽 표지판만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경계를 표시합니다.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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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가이드는 없어요. 저희는 영어가이드를 했는데, 실내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답니다.

대신 실내에서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찍어도 되요. 호수를 낀 산들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네요.



성의 부엌인데, 여기는 사진을 찍어도 되네요.^^;;



성의 모형도.

밖으로 나와 저희는 마리엔 다리로 갔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성이 호헨슈반가우성



마리엔 다리에서 찍은 백조의 성이랍니다.
아쉽게도 배터리가 다되어서, 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못 찍었어요. -.-;;

그래도 이 사진을 건졌다는것만으로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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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렀던 호텔.

바로 노이슈반슈테인성과 호엔슈방가우 성 아래에 위치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다.

차로 5분거리인 퓌센마을로 가는 중에 찍은 강. 빙설이 놓아서 물빛이 옥빛을 낸다고 한다.

호엔슈방가우성

노이슈반슈테인성



기념품 가게. - 배지에 한국국기도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백조와 사랑에 빠진 루드비트 2세의 마을 답게 백조의 문양이 여기 저기 눈에 띈다.

왼편은 노이슈반슈테인성 오른편엔 마리엔느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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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바이에른 주에 속해있는 퓌센.

월트디즈니가 디즈니성을 모티브로 한 백조의 성(노인슈반슈타인 성)이 이곳에 있어 유명한 곳이다.

우리가 머문 숙소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는 퓌센마을

도자기로 만든 램프들과 집 모형들

바이에른 주에서 유명한 과자. 하나에 대략 2유로정도해서 비싸긴하지만 먹어볼만하다.




퓌센 마을의 위에 위차한 성당















성벽에 그려진 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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