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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읽은 외서들 ( 공감5 댓글4 먼댓글0) 2014-01-05
2013년에 읽은 영어책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2013년에 반지의 제왕과 레인저스 시리즈 10권을 읽은것이 가장 큰 수확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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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들은 오디오북 (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3-01-08
2012년 독서의 눈에 띄는점은 영어 오디북을 많이 들었다는거네요. 처음에는 가격도 만만치 않고, 부담스럽기도해서 시도하지 못했다가, 'The Art of Racing in the Rain' 완득하고 나니 조금 더 편해졌던것 같아요.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오디북이 있다면,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랍니다. 오디오 덕분에 더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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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읽은 외서들 (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3-01-08
2012년에 읽은 영어책들이예요. 올해 집에 있는 책들 위주로 읽으려다보니 영어책들을 많이 읽게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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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읽은 외서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2-01-05
챕터북으로 CD 1장정도 듣는것이 고작이었는데, 올해는 CD 2장부터 11장까지 듣게 되면서, 오디오북에 자신감을 작게 된 해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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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읽은 외서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3-05
외서는 아무래도 한글이 아니어서 책 읽을때 일반 책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것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외서를 읽는 것은 원서가 주는 미묘한 느낌에 더 재미를 느껴지기도 하고, 번역서보다 먼저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좋고. 그리고 영어 공부는 안 하지만, 책을 통해 꾸준히라도 영어에 노출하고 싶은 맘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외서는 어린이 도서,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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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읽은 외서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2-16
트와일라잇을 읽기 시작하면서 다시 외서에 빠지게 된것 같아요. 그나마 '트와일라잇'에 빠져 프라하에서 처음으로 영어책을 구입했지요. 지금은 한국에서는 대부분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하지만 체코에서는 책을 구입하려면 직접 서점에가서 구입해야했는데, 비싸더라도 은근히 멋진일인것 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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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읽은 외서들 (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11-02-16
2008년 역시 영어책은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책 정리차원에서 'classic starts ' 시리즈를 많이 읽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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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읽은 외서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2-06
프라하에서 생활할때는 그다지 영어책을 많이 읽지 못했던것 같아요.  프라하에서 영어책을 구입하는건 한국에서 영어책 구입하는것보다 돈이 더 들었던 관계로..^^;;   그러다보니 가지고 있는 책 위주로 읽었더니 많이 못 읽었어요.  프라하에서는 처음으로 '트와이라잇' 때문에 서점에서 구입해서 읽었답니다. 그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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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읽은 외서들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11-02-03
2006년에는 정말 열심히 책을 읽었었는데, 영어책도 그만큼 읽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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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읽은 외서들 ( 공감1 댓글3 먼댓글0) 2011-02-03
처음부터 독서리스트를 쓰기 시작한것이 아니라 정확하지 않지만,  2005년부터 영어책을 읽기 시작한것 같네요.  지금 도서관에서 영어책 빌려 읽는것도 참 좋다 생각했는데, 당시 도서관을 생각한다면 완전 비교 안돼죠.^^ 괜시리 지금 그때 그곳에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5년에 읽은 책중에 기억에 남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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