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하이든
사샤 아랑고 지음, 김진아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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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패스이면서도 가끔씩 보이는 선한 행동은 미스터 하이든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 생각했어요. ‘하이든‘이라는 이름 때문에 음악가를 떠올릴지 모르지만, 저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떠올랐거든요. 일반적인 엔딩이 아니어서 오히려 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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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 3 - 개정판 블랙펜 클럽 25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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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좀 아쉽지만, 자꾸 ‘피스‘의 외모를 웃는 모습이 이쁜 박보검을 떠올리며 읽었더니 완전 현혹되어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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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09: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10 09: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방범 2 - 개정판 블랙펜 클럽 25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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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상황파악으로 집중이 분산이 되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이야기가 집중이 되면서 몰입감이 있어요. 책 속의 이야기로 치부하기엔 우리의 일상이 누군가의 표적이 되면 너무 쉽게 범죄에 노출될수밖에 없는 상황이 리얼해서 더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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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17-01-08 22: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왕~ 전 초반에 완전 몰입했다가 후반부에 집중력을 잃고 빌빌거리다 결국 3권 중간에서 끝나 아직도 결말을 몰라요~ㅋ 뒷심 부족인가봐요~;;

보슬비 2017-01-09 08:38   좋아요 1 | URL
범인이 누구인지 아는 상태에서 읽으니깐 범인찾기보다는 캐릭터의 힘이었던것같아요. 마지막 범인 잡을때 조금 김이센것같기도하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붕붕툐툐님 결말없이 멈추신게 더 대단~^^ 왠지 그전에 읽은게 아까워서 다 읽어야할것같은데. ㅎㅎ

해피북 2017-01-09 19: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일상이 표적이 되면 너무 쉽게 범죄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라는 말씀에 공감해요.
지난번 방영했던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라는 드라마에서요. 개인이 사용하는 아이디를
해킹하면 그 사람이 쓴 글을 모두 볼 수 있다는 장면이 나왔는데 너무 소름끼쳤어요~
그러니까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아이디를 사용할때 되도록 같은 아이디를 사용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뭐 제가 모방범을 1권에서 보다가 말아버려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요 ㅎㅎ

보슬비 2017-01-10 09:28   좋아요 0 | URL
인터넷과 관련된 범죄 ‘제프리 디버‘의 ‘브로큰 윈도‘가 있지요. 그 책 읽으면, 인터넷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져요.^^;; 은근 생활에서 허술하게 관리하는 나의 정보들이 범죄의 표적이 된다는 생각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하지요.

‘모방범‘은 평범한 여자들을 상대로 하는 범죄라서 더 무서운것 같아요.
 
모방범 1 - 개정판 블랙펜 클럽 25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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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3권이라는 부담감에 계속 미루었던것을 지금에야 읽었습니다. 순서상 ‘낙원‘이 ‘모방범‘ 이후의 이야기였는데, 저는 거꾸로 읽어서 더 좋았어요. ‘모방범‘이 더 재미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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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7-01-09 19: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미야베 미유키의 글을 읽을 수 없더라고요. 예전에 모방범을 동생이랑 함께보는데 저는 1권에서 너무 잔혹하게 묘사되는 장면들이 살이 떨려서 못 읽겠더라고요 ㅋㅋㅋ 그만큼 미야베 미유키 작가의 글 솜씨가 대단하다는 반증이겠죠? ㅋㅋ

보슬비 2017-01-10 09:30   좋아요 0 | URL
워낙 장편이고, 묘사가 잔인해서 읽기 힘드실수 있어요. 이상하게 저는 일본추리소설을 읽을때면 처음 몇장을 넘기기가 힘들더라구요. 익숙하지 않은 이름과 지명 탓에 영어권 추리소설보다 초반 속도는 안나는것에 반해 뒷심이 좋아서 읽고 나면 아~재미있게 읽었다...라는 평이 많아서 일본 추리소설을 계속 찾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미미여사의 글은 에도시대의 글이 낭만적이라 더 좋아요. 현대시대는 너무 냉정한 느낌이랄까..
 
파인더스 키퍼스 - 찾은 자가 갖는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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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이 푹 빠져버리다...

스티븐 킹의 베스트는 아니지만, 여전히 그의 책은 좋아요. 이 책을 읽고 `미저리`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스티븐킹` 매니아면서 아직 `미저리`는 읽지 않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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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as 2016-08-08 05: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뒤늦게 스티븐킹 읽기시작했어요. 정말 굉장한 작가라는 말 외에...ㅋㅋ 이제껏 피해온게? 이상하고 아직 읽을게 많아 다행이기도 하고. :)

보슬비 2016-08-11 10:00   좋아요 1 | URL
네. 저도 그의 작품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읽지 않은책이 많아서 좋아요. ㅎㅎ 스티븐 킹 스타일은 다양해서 골라 읽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