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사진부터 올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사진 먼저 올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사진 먼저 올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하고, 세체니 다리를 구경하고 라면집을 찾기 위해 강변로로 빠졌다. 


 
부다 왕궁

 

부다페스트의 트램
좀 오래된듯하나 나름 멋스럽다.
트램 2번은 강변을 끼고 가는 트램이라 야경을 구경할때 이 트램을 타는것도 좋다.

 

 

 

이름 모를 건물



세체니 다리.

이 다리를 만들던 설계사가 만약 이 다리에 문제점을 발견하면 강물에 빠져죽겠다고 했는데,
어린아이가 저기 사장상에 혀가 없는것을 발견하고 정말 강물에 빠졌다고 하는데...
빠지기만 했을뿐 살았다고 한다.^^;;

 

 이름모를 성당과 어부의 요새

 

반대편 강변에서 봤던 국회의사당의 측면



 

국회의사당의 뒷모습.

 

박물관
 
 

국회의사당 뒷(?) 혹은 앞 광장ㅇ 세워진 마켓





 

박물관

 

그냥 동상을 찍었는데
이 동상을 마주보는곳에 불이 타오르고 있는 동상이 하나 더 있었다.
귀찮아서 안 찍었더니..

 

아래 표지판에서 보듯이.
홀로코스트(유대인 학살)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기념상이었던것.
사진 찍으로 돌아가기에 힘들어서 포기했다



지나가다가 한글 '투투'인줄알고 반가운 마음에 발걸음을 멈추었으나...
영어 ET를 세로쓰기에서 벌어진 헤프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