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스티븐킹에 관한 글이 있어서 기억할겸 저장

 

 

내가 읽은 스티븐 킹 책들

 

   

 

   

 

 

 

 

 

스티븐 킹의 단편집

 

 

 

 

  

 

 

 

 

  

 

 

 

 

 

 

 

 

영어로 읽은 책들도 있지만 국내 도서로 올렸어요.

 

다크타워 1편만 봤음.

 

 

 

  

 

여러 작가의 단편중에 스티븐 킹의 단편이 있음.

 

 

 

 

 영어책으로 구입했는데, 예전 단편집인데, 최근에야 스티븐킹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어서 번역되었네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양철나무꾼 2015-12-26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호러는 별로인데...그래도 킹형님을 간과할 수 없죠~^^
전 개인적으로 초기작들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보슬비 2015-12-26 23:43   좋아요 1 | URL
전 호러를 좋아하는데.... ㅋㅋ
스티븐 킹의 호러외 소설도 너무 좋았어요.

사실 처음에는 스티븐킹은 호러킹이라 생각했다가, `돌로레이스 클레이본`, `그린마일` 그리고 `쇼생크의 탈출`이 그의 작품이라는것을 알고 깜짝 놀랐었답니다. ^^

양철나무꾼 2015-12-26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그린마일, 돌로레스 클레이본.쇼생크 탈출 다 좋아요~^^
아들 조힐은 완전 고스 스타일의 글을 쓰더군요.~^^

보슬비 2015-12-27 00:02   좋아요 1 | URL
헉... `뿔`의 조힐이 스티븐 킹의 아들이었어요.
양철나무꾼님 이야기 듣고 구글 찾아 조힐의 사진을 보니 스티븐 킹 판박이네요.
 

 

p. 57

 

보보가 도도가 되는 순간... ^^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ppletreeje 2015-12-09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네욤~?^^
보보가 도도가 되는 순간...^^

보슬비 2015-12-09 11:44   좋아요 0 | URL
^^ 그림책을 직접 읽은것이 아니라 처음엔 보보도 있고, 도도도 있는가? 했는데, 아무리봐도 오타같아요...ㅎㅎ

cyrus 2015-12-10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쓴이가 글을 쓰다가 잠시 혼동했나봐요. 그래서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

보슬비 2015-12-14 11:40   좋아요 0 | URL
네. 그러신것 같아요.^^
보보와 도도... 토토였으면 더 반가울뻔했어요. ㅋㅋ

2015-12-13 1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4 1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4 1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5 2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4 18: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2-14 19: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p. 195

 

'옥진 궁주'를 욕쟁이 할머니를 만들어 버렸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5-11-01 2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1 23: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3 1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11-03 2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5-11-05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이런 난감할때가!!

보슬비 2015-11-05 20:35   좋아요 0 | URL
궁주님이 연세가 있으시고 성격도 있으시지만 욕쟁이 할매까지는 아닌데 말이죠. ㅎㅎ
 

 

며칠 동안 해럴드는 잠자리에 이렇게 주의를 기울인 적이 없었다. 그가 일하는 동안 개는 그의 뒤를 따라다니며 을 물어다 그의 발치에 놓았다.

 

 "그렇다고 돌을 던져 줄 줄 알아?" 해럴드는 말은 그렇게 했지만, 한두 번은 던져 주었다.

 

둘 ->

 

276쪽 16줄


댓글(2)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로 2015-10-03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 님~~ 이 책 특별히 애정하시난 듯????

2015-10-03 2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림을 보다가 오늘과 잘 어울리는 그림 발견.

 

비오는날은 돌아다니지 않고 쉬원한 실내에서 바라만 본다면 가장 좋은날 같다. ^^

 

Gustave Caillebotte, The Yerres, Rain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ppletreeje 2015-07-23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정말 오늘처럼 비오는 날 딱 어울리는 그림이네요!
비는 오지만, 후덥지근하고 무더웠는데~ 이 그림 보니 청량하고
시원하게 안구정화 됩니다~!!!^^

2015-07-23 2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23 2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23 2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5-07-23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유보트의 그림을 보면서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을 같이 들으면 좋습니다. ^^

보슬비 2015-07-23 21:47   좋아요 0 | URL
아... 음악 들을생각은 못했네요. ㅎㅎ
다음에 cyrus님 말씀 참고하여 쇼팽의 음악을 함께 들으며 책 읽어야겠어요.

에이바 2015-07-2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페이퍼에 어울리는 음악은 클래식이군요! 저는 오늘 에드거 앨런 포 시를 읽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낭송을 들었고요. 이후엔 커피를 마시며 노라 존스 노래를 들었어요ㅎㅎ

보슬비 2015-07-23 22:28   좋아요 0 | URL
오호... 시와 낭송, 커피 그리고 노라 존스 좋아요~~~

그나저나 애런 포의 시의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여름에 읽기 좋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마구 들어요. ㅎㅎ

후애(厚愛) 2015-07-23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은 비가 내리고 있군요.
대구는 오후에 아주 잠깐 아니 쬐끔 내리더니 더 더운 것 같아요.ㅠㅠ

그림이 정말 좋습니다!!!
그림을 보고 있으니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보슬비 2015-07-23 22:30   좋아요 0 | URL
대구의 더위는 알아주죠.

비가 오기전에는 습해서 꿉꿉했는데, 비가 오니 좀 쉬원해진것 같아요.
그림보시고 쉬원해지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수이 2015-07-23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짝 걸터앉아 발장구 치고싶게끔 만드는 그림_ 그 옆에서 수다를 떨까요 아니면 시원한 차를 같이 마시면서 각자 독서를 할까요? :)

보슬비 2015-07-23 23:39   좋아요 0 | URL
아마 처음에는 수다를 점점 익숙해지면서 각자 독서를 하지 않을까요? ㅋㅋ

예전엔 비오는날 고인물만 찾아서 첨벙거리며 걸어다녔는데, 이제는 더러워서 그러지도 못해 안타까워요. ^^ 어릴때만해도 눈도 받아 먹었는데 말이죠.ㅎㅎ

서니데이 2015-07-24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그림이 잘 어울려요, 정말 더운 날씨예요, 보슬비님, 좋은하루되세요

보슬비 2015-07-24 22:55   좋아요 1 | URL
네. 비가 내리니 좀 쉬원해졌지만, 그래도 올 여름은 무척 무덥네요.
서니데이님도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