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스티븐킹에 관한 글이 있어서 기억할겸 저장
내가 읽은 스티븐 킹 책들
스티븐 킹의 단편집
영어로 읽은 책들도 있지만 국내 도서로 올렸어요.
다크타워 1편만 봤음.
여러 작가의 단편중에 스티븐 킹의 단편이 있음.
영어책으로 구입했는데, 예전 단편집인데, 최근에야 스티븐킹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어서 번역되었네요.
p. 57
보보가 도도가 되는 순간... ^^
p. 195
'옥진 궁주'를 욕쟁이 할머니를 만들어 버렸다...
며칠 동안 해럴드는 잠자리에 이렇게 주의를 기울인 적이 없었다. 그가 일하는 동안 개는 그의 뒤를 따라다니며 둘을 물어다 그의 발치에 놓았다.
"그렇다고 돌을 던져 줄 줄 알아?" 해럴드는 말은 그렇게 했지만, 한두 번은 던져 주었다.
둘 -> 돌
276쪽 16줄
그림을 보다가 오늘과 잘 어울리는 그림 발견.
비오는날은 돌아다니지 않고 쉬원한 실내에서 바라만 본다면 가장 좋은날 같다. ^^
Gustave Caillebotte, The Yerres,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