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은 살아있는 거나 다름없어요……끊임없이 진화하면서 오묘한 맛을 내니까요. 와인이 그 절정에 이르면, 마치 우리가 61살이 되는 것처럼, 맛은 서서히,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기울기 시작하죠. 그럴 때, 그 맛이란… 끔찍할 정도로 아름다워요.." - 극중 마야의 독백 중 -마야쪽
초라한 옷차림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초라한 생각이 부끄러운거야.-선애쪽
나! 장가간다!!! -노총각 3인방쪽
"다 자쁘뜨러? 다 자빠뜨려!"-만택쪽
인생은 초콜릿 상자에 있는 초콜릿과 같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포레스트 검프 쪽
여기 배암 마이나와~ 배암한테 물리면 '마이아파' -웰컴 투 동막골쪽
"자들하고 친구가?"-웰컴 투 동막골쪽
"자래 머리에 꽃 꼽았습네다." -장영희쪽
뭘 마이 미기야대-웰컴 투 동막골쪽
니가 말하는 미치년 중에 내도 포함되나?" "이~씨 울말에 미치년이 여럿있나..." -웰컴 투 동막골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