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a님 바람결입니다.
작별 인사 드리러 왔어요 :)
그동안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
무럭무럭 예쁘게 커가는 분홍공주님과 좋은 글, 좋은 음악 함께, 즐거운 나날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어디선가 몰래 기원드릴게요 !!
blanca님!
blanca 님.
오랜만에 등장했습니다. 막이 끝날 때 아주 짧게 등장하는 조연처럼
그런데 그 짧은 순간에 하는 대사가 나쁘지는 않네요.
작년 마무리는 잘 하셨을까요? 마무리가 진짜 마무리처럼 된, 그런 한해를 보내셨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한 해로 정해버리는 오늘 이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