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9.1  대부
**2위  9.1  쇼생크 탈출
**3위  8.9  대부 Part.2
**4위  8.8  석양의 무법자
**5위  8.8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6위  8.8  펄프 픽션
**7위  8.8  카사블랑카
**8위  8.8  쉰들러 리스트
**9위  8.8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10위  8.7  7인의 사무라이
*11위  8.7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2위  8.7  스타 워즈
*13위  8.7  이창
*14위  8.7  12인의 성난 사람들
*15위  8.7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
*16위  8.6  레이더스
*17위  8.6  시티 오브 갓
*18위  8.6  유주얼 서스펙트
*19위  8.6  좋은 친구들
*20위  8.6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21위  8.6  웨스턴
*22위  8.6  싸이코
*23위  8.6  시민 케인
*24위  8.6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
*25위  8.6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26위  8.6  메멘토
*27위  8.6  양들의 침묵
*28위  8.5  아라비아의 로렌스
*29위  8.5  멋진 인생
*30위  8.5  선셋 대로
*31위  8.5  파이트 클럽
*32위  8.5  아멜리에
*33위  8.5  매트릭스
*34위  8.5  아메리칸 뷰티
*35위  8.5  현기증
*36위  8.5  지옥의 묵시록
*37위  8.5  택시 드라이버
*38위  8.4  세븐
*39위  8.4  레옹
*40위  8.4  이터널 선샤인

*41위  8.4  영광의 길
*42위  8.4  아메리칸 히스토리 X
*43위  8.4  알라바마 이야기
*44위  8.4  차이나타운
*45위  8.4  제3의 사나이
*46위  8.4  몰락
*47위  8.4  M
*48위  8.4  피아니스트
*49위  8.4  판의 미로
*50위  8.4  몬티 파이톤과 성배
*51위  8.4  시에라 마드레의 보물
*52위  8.4  시계태엽 오렌지
*53위  8.3  에이리언
*54위  8.3  콰이 강의 다리
*55위  8.3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56위  8.3  LA 컨피덴셜
*57위  8.3  특전 U보트
*58위  8.3  말타의 매
*59위  8.3  레퀴엠
*60위  8.3  샤이닝
*61위  8.3  이중 배상
*62위  8.3  호텔 르완다
*63위  8.3  저수지의 개들
*64위  8.3  라이언 일병 구하기
*65위  8.3  메트로폴리스
*66위  8.3  디파티드
*67위  8.3  라쇼몽
*68위  8.3  분노의 주먹
*69위  8.3  씬 시티
*70위  8.3  에일리언 2
*71위  8.3  사랑은 비를 타고
*72위  8.3  모던 타임즈
*73위  8.3  레베카
*74위  8.3  대탈주
*75위  8.3  맨츄리안 캔디데이트 (1962)
*76위  8.3  2001 : 스페이스 오딧세이
*77위  8.3  뜨거운 것이 좋아
*78위  8.2  이브의 모든 것
*79위  8.2  포레스트 검프
*80위  8.2  아마데우스
*81위  8.2  악의 손길
*82위  8.2  인생은 아름다워
*83위  8.2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84위  8.2  제 7의 봉인
*85위  8.2  죠스
*86위  8.2  스팅
*87위  8.2  열차 안의 낯선 자들
*88위  8.2  밀리언 달러 베이비
*89위  8.2  워터프론트
*90위  8.2  타인의 삶
*91위  8.2  배트맨 비긴즈
*92위  8.2  엘리펀트 맨
*93위  8.2  풀 메탈 자켓
*94위  8.2  시네마 천국
*95위  8.2  브레이브 하트
*96위  8.2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97위  8.2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98위  8.2  블레이드 러너
*99위  8.2  오즈의 마법사
100위  8.2  시티 라이트
101위  8.2  란
102위  8.2  킬빌 VOL.1
103위  8.2  하이 눈
104위  8.2  오명
105위  8.2  거대한 잠
106위  8.2  파고
107위  8.2  도니 다코
108위  8.2  위대한 독재자
109위  8.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110위  8.1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제다이의 귀환
111위  8.1  인크레더블
112위  8.1  쿨 핸드 루크
113위  8.1  모노노케 히메
114위  8.1  공포의 보수
115위  8.1  용서받지 못한 자
116위  8.1  니모를 찾아서
117위  8.1  크래쉬
118위  8.1  올드보이
119위  8.1  백 투 더 퓨처
120위  8.1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
121위  8.1  식스 센스
122위  8.1  벤 허
123위  8.1  애니 홀
124위  8.1  브이 포 벤데타
125위  8.1  요짐보
126위  8.1  킬링
127위  8.1  그린 마일
128위  8.1  라이프 오브 브라이언
129위  8.1  킬빌 VOL.2
130위  8.1  디어 헌터
131위  8.1  석양의 건맨
132위  8.1  프린세스 브라이드
133위  8.0  글래디에이터
134위  8.0  알제리 전투
135위  8.0  와호장룡
136위  8.0  플래툰
137위  8.0  카비리아의 밤
138위  8.0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139위  8.0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140위  8.0  졸업
141위  8.0  내일을 향해 쏴라
142위  8.0  간디
143위  8.0  아모레스 페로스
144위  8.0  친절한 마음과 화관
145위  8.0  8 1/2 우먼
146위  8.0  아프리카 여왕
147위  8.0  칠드런 오브 맨
148위  8.0  로빈 후드
149위  8.0  디아볼릭
150위  8.0  와일드 번치        

제대로 본 영화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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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올해의 책/ 작가
















열네살 (다니구치 지로)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  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조병준)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거창하지도 베스트셀러가 된 책들도 아니지만
작년 한 해 가장 내 입에 많이 오르내렸고 마음에 남았던 책들만 꼽아봤다.

가르침을 주는 책보다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의 여백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책들이 좋다.




2006 올해의 영화









가족의 탄생
내 곁에 있어줘
귀향
티켓


이외에 카페 뤼미에르, 베니스에서의 죽음, 브라질, 타임투리브, 매치포인트도 기억에 남는다.
작품의 완성도 보다 감정적으로 와닿았던 나나, 데보라윙거를 찾아서, 푸른 눈의 평양시민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2007년에도 좋은 작가, 작품과의 만남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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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07-01-02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곁에 있어줘. 저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좋은 책, 영화 많이 보셨네요. 저도 새해에, 더 좋은 작품 만날 수 있었음 좋겠어요. ^^

DJ뽀스 2007-01-04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에 본 영화속 인물 중 테레사 첸 할머니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아..정말 영화 보는 내내 절 위로해주시던 할머니, 또 보고 싶네요.
 

리뷰도 안올라오고 별 볼 것도 없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송구스럽네요.

제 서재를 즐겨찾아 주시는 56분의 알라디너분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2007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책, 좋은 음악, 좋은 영화 많이 즐기시고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어떤 분들이 제 서재를 드나드시나 많이 궁금해요.
댓글로 출첵 부탁드립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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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2-27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oonnight 2006-12-27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감사합니다. 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노아 2006-12-27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제가 언제부터 즐찾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로드무비 2006-12-28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J뽀스 님, 저도 왔시요.iㅇi
님도 새해에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요즘 죽치고 있는 국도예술관 카페에서
 500번째 게시물 작성 멤버를 잡아라! 
제가 당첨되었습니다.


음하하하
이렇게 웃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벤트 공지가 떴을 때 견물생심, 선물에 눈독을 들인 뽀스
그저께 밤 1시경 497번 게시물이 떴을 때 심하게 갈등했습니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잽싸게 500번 게시물 올릴까?
3분간 고민하다..양반(?)도 아니면서 사회적 지위와 체면에 억눌려
그런 속보이는 짓은 할 수 없다고(사실은 려서) 자신을 타이르며
마음을 접고 컴을 끄고 잤지요.

다음날 게시물번호가 510번이 넘어도 당첨공지가 안 올라와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중간에 삭제된 게시물이 꽤 있었는지
539번 게시물을 쓰고 당첨되었답니다.

게시물 내용은 "제발 극장에서 조용히 합시다. 뽀시락대지도 말아주세요." ㅋㅋ


역시 욕심을 버리면 복이 온다는(아니 선물이 온다는...) 진리.

오랜만에 이벤트 당첨되서 기분 째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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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7-06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DJ뽀스 2006-09-08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로 받은 초대권 세 장 일본인디필름페스티벌때 아주 유용하게 썼습니다. ^^:
 

 봉사를 위해 살아가는 타입

▷ 성격
사회질서 유지에 협력하고 사람들과의 의리와 인정을 중요시하는 타입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즐길 줄 모르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받고 싶다는 일종의 열등의식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나 타인에 대한 서비스를 무엇보다 우선시합니다. 항상 의무감이나 도덕의식에 얽매여 남을 따뜻하게 대하거나 사회에 봉사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이런 생활방식은 당연히 세상으로부터 칭찬을 받겠지만 대체 자신이 누굴 위해 살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인생을 즐기도록 노력하고 사회에 대한봉사만큼 자신의 쾌락도추구하도록 하십시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쉽게 다룰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타입은 아닙니다. 당신의 마음가짐 하나로 최상의 배우자가 될 수도 있겠죠.

거래처(고객)- 성실한 비즈니스 자세가 존경스러울 정도. 이 사람과의 관계는 소중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리더십은 없지만 문제 해결에는 충분한 노력을 해 주는 타입입니다.

동료, 부히직원-눈에 띄지 않고 조용한 타입인 만큼 그 행동을 잘 주시해야만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에고그램 자가진단 테스트
http://pds.aawoo.com/cp/ego/test1.html


로드무비님 홈에 올라와 있어서 나도 해봤다.
한마디로 남의 눈치많이 보고 자기자신의 욕구를 억누르면서 자학하는 스타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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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1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용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