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소와 오종 콜렉션 (장편 5편, 단편 5편)
중년 여인의 불안한 심리 세계 [사랑의 추억 Under the Sand, 2000]
파스빈더의 귀환 [워터 드롭스 온 버닝 락 Water Drops on Burrning Rocks, 2000]
현대판 "헨젤과 그레텔" [크리미널 러버 Criminal Lovers, 1999]
카프카적인 상상력의 극치 [시트콤 Sitcom, 1998]
아이러니와 호러의 예기치 못한 만남 [바다를 보라 See the Sea, 1996]
* 프랑소와 오종의 근원적인 단편선
[엑스2000 X2000, 1998]
[베드 씬 Bed Scene, 1997]
[어떤 죽음 Little Death, 1995]
[썸머 드레스 A Summer Dress, 1995]
[진실 혹은 대담 Truth of Dare,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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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뽀스의 추천: 사랑의 추억/ 워터 드롭스 온 버닝 락/ 타임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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