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6-13  

바람돌이님
서재1에서의 귀한 말씀과 격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서재2에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게요. 많이 예뻐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체셔 드림 :)
 
 
바람돌이 2007-06-13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2님 저야말로 새 서재에서도 님의 좋은 글들을 계속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많이 예뻐라 해주세요. ^^
 


낯선바람 2007-05-28  

이름은 익히 들었는데..^^;
바람돌이 님 이름은 익히 들었는데 서재에는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여운 바람돌이 사진은 어디서 나신 건가요? 슬쩍 저장해 갑니다. 도용할 건 절대 아니구요, 별명이 바람돌이인 친구한테 살짝 보여줄려구요^^ 엄마학교에 쓴 리뷰 보다가 들어왔는데 <엄마들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책도 나왔더군요. 서점에서 봤는데 한동안 약발이 먹힐 거 같더라구요 ㅋㅋ 가끔 들려서 재밌는 얘기들 읽고 갈게요.
 
 
바람돌이 2007-05-29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수자리님 안녕하세요. 저는 처녀자린데.... 뭐 처녀는 아니고 아줌마지만...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곧 님의 서재도 찾아뵐게요.
아 그리고 제 바람돌이 사진은 서재 지붕계의 달인인 진/우맘님이라고 있으세요. 그분이 어디서 찾아주신거라죠. 저도 너무 맘에 들어서 오래도록 안바꾸고 있답니다. ^^ 님이 소개해주신 <엄마들을 위하여>라는 책도 읽어볼게요.
 


바람구두 2007-04-25  

저보고 낭만적이라거나 이상주의자라고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저보고 낭만적이라거나 이상주의자라고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저는 다른 한편으로는 참 냉정한 현실주의자이기도 합니다. 일단 나의 낭만이나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서라도 저는 먼저 냉정한 현실주의자일 수밖에 없거든요. 제가 품은 현실주의 중 하나는 어떤 모임이 지속되기 위해선 단순히 먹고 놀자 보다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공부하는 모임이라면 우선적으로 공부에 충실해야 구성원들이 처음엔 빡시단 말을 해도 결국엔 불만이 없다는 것이고, 영화 모임이면 영화를 열심히 봐야 결국 본래의 목적을 다하는 거겠죠. 아마도 알라딘에서 이름꽤나 알려진 분들은 대개 이런 원칙에 충실한 분들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걸 구태여 필요 때문이라고 밝히는 건 사실 다소 까칠하다는 오해를 받더라도 정직한 일이긴 하지요. ^^;;; 뭐 하지만 바람돌이님이 구태여 제 서재 이벤트에 참여하는 수고까지 참지 않은 것은 단순한 필요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흐흐... 고맙습니다. 필요가 사라지지 않도록 불철주야 노력해야 할 터인데요.
 
 
바람돌이 2007-04-26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님의 서재에 가서 남은 얘기를.... ^^
 


비로그인 2007-03-10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홍수맘 2007-02-13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홍수맘입니다. 제 서재에 '즐찾'이 되 있는 곳이라 종종 들렀었는데요, 늘 얌체처럼 눈팅만 하고 갔었네요. 님의 글을 볼때마다 참 좋은 선생님이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열심히 방문하겠습니다. 참. 이번여행기를 보면서 미래에 내가 하고픈 일 중 하나가 '앙코르와트'로의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바람돌이 2007-02-13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홍수맘님. 제 서재에까지 찾아오셔서 인사남겨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곧 님의 서재로 찾아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