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즈마리 2005-07-18  

안녕하세요, 로즈마리예요.
바람돌이님 께서도 얼마 전에 이벤트 하셨네요. 진즉에 알았다면 저도 참여했을 텐데..^^ 게다가 어떻게 하는 건지 참조도 하고. 저도 리플에서 아디는 익히 보아왔는데, 인사는 이런 기회로 가능하게 되네요. 서재에 있는 책들이 너무 다채로워서 깜짝 놀랐답니다. 게다가 따님들 사진을 보니 다들 너무 예쁘더라구요. ㅋㅋ 중학생을 위한 책이라면 제 서재에도 <십대들을 위한 책읽기> 란이 있는데 아마 꾸준히 쓰게 될 것 같으니 참조하셔도 괜찮을 듯. 사실 그 책들이 청소년을 위한 책들로 엄선된 책들이거든요. ^^;; 그럼, 저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
 
 
바람돌이 2005-07-21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녕하세요. 로즈마리님... 이렇게 방명록에까지...
시작이 반이라는데 이렇게 인연의 고리를 엮어놨으니 벌서 반은 된셈인가요? ^^ 님의 서재에서 십대들을 위한 책읽기 란을 봤습니다. 저는 사실 책은 선물하지만 요즘 나오는 청소년 소설들은 잘 안 읽어요. 전공서적을 제외하고는요. 이유야 뭐 그보다 읽고싶은게 너무 많아서라는 거지만... 그래서 이벤트도 했고 덕분에 큰 짐을 하나 덜었답니다. 앞으로 님의 서재에서 자주 도움을 받아야 될 것 같네요. ^^
 


비로그인 2005-07-12  

바람돌이님~
책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뜻밖에 이런 선물도 얻고, 한 걸음 다가가 보네요. 바람돌이님은 멋쟁이..-.-/
 
 
바람돌이 2005-07-1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게 보세요.
비숍님도 멋져요. ^^
 


부리 2005-07-04  

바람돌이님
전 이런 이벤트가 너무 어렵습니다...참가하지 않는 걸 양해해 주십시오...
 
 
바람돌이 2005-07-04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의 감성을 한번 살려보시와요.ㅋㅋ
참가하지 않으셔도 삐지지는 않지요. 제가 원래 마음이 넓걸랑요.
 


마냐 2005-07-04  

바람돌이 이미지 아주 이뻐요.
다짜고짜 댓글 달다보니...제가 제대로 인사도 안 드렸군요. 하기야...요즘은 서재질 시간도 별로 못내서, 어디 인사다니고 잘 못합니다. 근사한 이벤트 하셔서 정식으로 방문하게 됐는데....안타깝게도, 저로선 참석 불가능한 어려운 이벤트더군요. ^^;
 
 
바람돌이 2005-07-04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냐님! 저에게는 마냐님이 제일 먼저 즐찾을 해놓았던 분 중 한 분인데 제가 본격적으로 서재활동 시작하면서는 한동안 님이 안보이셨더랬죠... 그리고 요즘에 다시 나타나셔서는 먼곳으로 떠난다는 이야기를...
이렇게 제 서재 방명록에까지 인사를 남겨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멀리 가셔도 알라딘에서는 계속 뵐 수 있겠지요.
 


바람구두 2005-06-28  

바람돌이님...
저 돌아왔다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헤헤... 자주 올께요. 앞으론..
 
 
바람돌이 2005-06-28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인사씩이나요?
어쨌든 돌아오셔서 기뻐요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