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주 2011-01-18  

헉~ 구미엘 다녀가셨다구욧! 

이 손바닥만한 동네를 저를 거치지도 않고 그냥 가셨단 말입니까? 아..이거 너무 하네~ 저한테 연락을 하셔야...아항..전화번호가...우리 예전에 전화번호 알았던 것 같은데..바람돌이님 전화번호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아..님이 연락 못한 것도 따지고보니 제 불찰이었어요ㅠ...다음에 이 근처에 오면 반드시 연락해주세요. 우리 밥 한 번 먹어야지요. 일주일 전에 서재로 연락 남겨주세요. 아..비밀글로 전번 남기면 되겠다.

 
 
2011-01-18 2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1-01-04  

바람돌이님, 잘 지내시죠? 아이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스탕 2010-10-21  

한번도 얼굴 본적은 없지만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럴때마다 보고싶은 바람돌이님. 

바람돌이님의 흔적을 더듬어 본지가 언젠지 참 멀게만 느껴지네요. 

아직도 이렇게 만나길 바라는 사람도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다시 만날날이 하루빨리 오라고 늘 기원해요. 

해아랑 예린이는 얼마나 컸을까요..

 
 
 


hnine 2010-08-31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언젠가 돌아오실 날이 있을거라고, 제 멋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가끔씩 휘 둘러보고 간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삐쭉, 몇 자 남기기도 한답니다. 

^^

 
 
 


마노아 2010-08-10  

바람돌이님, 오랜만이에요. 

통 소식이 없어 궁금도 학고 걱정도 되어요.  

잘 지내시는 거지요?  

가끔은 흔적 좀 남겨주세요. 무소식을 희소식으로 만들면 안 되어요. 

날이 너무 덥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서재에서 다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