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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UP ( 공감1 댓글3 먼댓글0) 2008-04-28
라인업과 배팅 오더는 다르다. 아..시간이 좀 많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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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내가 뽑은 베스트 ( 공감2 댓글3 먼댓글0) 2007-12-24
올해는 많이 읽지도 못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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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말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6-04
언젠가 페이퍼에 말러 교향곡을 올린 적이 있었다.페이퍼 쓸 때 연주자들을 겹치지 않게 배려해서 썻던 기억이 난다.물론 그래도 겹친 것도 있었을 것이다. 일단 리스트를 한번 올려보고 과거 말러 페이퍼에 어떤 음반 올렸는지 비교해보고 싶다.때에 따라 선호도 달라지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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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내 맘대로 좋은 책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6-12-18
시간의 빠르기가 흐르는 물과 같다.20대에는 강하류를 흐르는 물의 속도였는데 지금은 절벽 아래 급하게 방향을 트는 물살의 스피드다.2006 내 맘대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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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 교향곡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11-01
깊은 겨울 산에 칩거하고 싶다.낙엽 앙상한 나목의 계절 부터 잔설이 남은 이른 봄까지. 엄동설한 한 겨울이 오면 창을 열고 하얀 햇살을 받고 있는 눈 덮인 겨울산들을 바라보고 싶다.. 브르크너 음악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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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9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10-31
규범적인 연주는 아니다..그때 그때 좋아하다가 한동안 듣지 않기도 하는 연주이다.물론 이 중에는 명반으로 꼽히는 것들도 많다. 명반병에는 걸리지 않는게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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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나에게만 베스트10 (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05-12-12
올해 끝이다.아직 좀 남았지만...연말은 바빠서 지금 읽는 것도 다 마치기 힘들다.고2때 읽으면서 10년후에 다시 보자던 를 10년도 훨씬 넘겨 다시 보고 있다.그때는 겨우 줄거리만 따라다녔는데 구석 구석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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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내가 뽑은 베스트 10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4-12-28
연말되면 이런거 한번쯤 해준다.신문도 하고 방송도 한다.나도 한번 해보자. 직장생활하며 책읽기가 생각보다 쉽진 않다.올해 35권을 읽었다.좀 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내년에도 장담 못한다.회사에서도 점점 짬빱차니까 더 일 많이 시킨다. 내가 좋아하는 CD 10장이랑 책 10권 정도 들고 어디 산에서 한 보름 쯤 살다 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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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듣는 시원한 음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04
여름철에 바람부는 날 창문 열고 들으면 좋다.책 한장 넘기면 바람 한 점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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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물하기 곤란할때 ( 공감4 댓글1 먼댓글0) 2003-11-16
가장 싼 값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것이 책선물이다.하지만 상대방의 취향과 관심,지적 경험의 정도에 따라 가장 선물하기 어려운게 책이다. 그럴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