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스페인ㆍ포르투갈 - 2023~2024년 최신판 follow 팔로우 시리즈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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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드리워진 알람브라 궁전 풍경과 헤네랄리페의 아세키아 중정에 있는 분수에서 떨어지는 물소리를 감상하면서 작곡한 것이 바로 이 곡이다. 슬픈 사랑을 해본 이라면 이 곡을 듣는 순간, 아련한 추억과 지키지 못한 사랑으로 마음이 애잔해질 것이다.(280쪽)"

나는 정꽃나래ㆍ정꽃보라님께서 저술하시고 <트래블라이크>에서 출간하신 이책  <팔로우 스페인ㆍ포르투갈>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아~ 나는 음악매니아인데 특히, 세미 클래식의 최고명곡인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을 무척 좋아한다.

근데, 이 곡의 작곡가인 프란시스코 타레가에게서 맨윗글과 같은 탄생비화가 있었다니 더욱 아련하게 다가왔다. 이렇게 타레가는 사랑의 실연의 아픔을 느꼈기에 이 궁전을 거닐며 명곡을 탄생시킬 수 있었지않았나 생각되었고 이에 경하스럽기까지 하였다.

나에게 있어 꿈의 궁전인 알람브라 궁전...

언젠가 이책 들고 이 알람브라 궁전에서 타레가의 잔잔하고 아련한 이 곡을 감상하면서 거닐고싶어졌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꽃나래ㆍ정꽃보라님께서는 쌍둥이 자매로 10년간의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2년 반동안 세계 일주를 하였다. 이후 다년간의 여행경험을 살리고자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서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버킷 리스트,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 기본정보, 스페인ㆍ포르투갈 추천 일정과 예산
에 걸쳐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마드리드
세고비아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세비야
빌바오
사라고사

아 이 도시이름들만 떠올려도 마음이 아련해지고 당장 날아가고싶었다.

특히, 우리의 이강인선수가 레알 마요르카 소속 선수로
뛰고있기에 이국적인 야자수거리를 걷고싶은 도시 마요르카도 꼭가보고싶어졌다.

또한, <1808년 5월 3일> 이라는 명화를 그린 고야를 비롯하여 벨라스케스ㆍ카라바조ㆍ루벤스ㆍ렘브란트ㆍ보티첼리 등 대화가들의 작품들도 전시되있는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도 꼭가서 명화들을 감상하고싶어졌다.

거기에다가 바르셀로나에 가서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FC간의 축구경기도 꼭가보고싶어졌다~^^*

아 글고 포르투갈에서는 수도인 리스본을 물론이고 낭만의 도시 포르투도 확와닿았다.

특히, 히베이라 광장의 오 쿠부 분수앞은 TV 예능프로그램인 <비긴 어게인>을 촬영해 한국인 여행자들에게서 널리 알려진 곳일 정도로 길거리 공연이 자주 열리는 곳이다.

이에 포루투에서 가장 낭만적인 장소인 이곳을 언젠가 꼭가보고싶어졌다.

글고 이책은 최강의 플랜북도 실어주셔서 여행의 길잡이가 되주셨고 376쪽의 스페인과 127쪽의 포르투갈을 분철할 수도 있게 해주셔서 휴대하기도 간편했다.

또한, 여성 특유의 꼼꼼하고 세심한 정보들과 사진들로 가득해 책읽는 동안은 마치 내가 여행다니는듯한 느낌도 받았다~^^*

그래서 나는 정꽃나래ㆍ정꽃보라님께서 저술하시고 <트래블라이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물론이고 스페인ㆍ포르투갈 여행을 회고하고싶으신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마요르카의 판타스틱한 해변인 칼로 델 모로에 대해 들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바다색을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환상적이며 절경이 펼쳐지는 해변이다. 삼면이 수풀이 우거진 절벽에 둘러싸여있어 자연적으로 형성된 천연 수영장이라 할 수 있다.(1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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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재건축 미래 지도 자산 퀀텀 점프가 쉬워지는 지역 분석 바이블 1
메디테라(정은숙) 지음 / 다온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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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에 내집 마련을 하든, 자산 증식을 위해 투자를 하든 장기전이라는 것을요. 당장 1기 신도시 내 구축 아파트가 신축 아파트로 변하는 것을 보겠다며 달려들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법을 새로 만들고, 계획을 세워 기존 아파트를 부수고, 새 아파트가
들어서기까지는 15년에서 20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27쪽)"

나는 정은숙님께서 저술하시고 <다온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1기 신도시 재건축 미래지도>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 많은 분들이 1기 신도시에 대해 관심많은데 이에 아주 시의적절한 시기에 책이 출간되어 이책 흥미롭게 잘읽었다.

특히,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단지들도 많은데, 각각이 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관심두고 있는 단지들이 어느 걸 더 선호하고 있는지 잘 파악해야할 것이다.

또한, 지난 2월에 <노후 계획도시 특별법>이 발표되었는데 세부사항은 지자체가 추후 발표한다기에 1기 신도시들에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지자체동향도 수시로 잘체크하면서 옥석을 잘가려야겠다고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은숙님께서는 2년간 매일 15시간씩 부동산 공부하며, 3년만에 부채를 제외하고 순자산을 4배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지금은 8년차 투자자로 경제적ㆍ시간적 자유를 누리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안전하고 가성비 좋은 아파트를 가질 기회 바로 재건축에 있다!ㆍ분당ㆍ일산ㆍ평촌ㆍ중동ㆍ산본 등 총 6장 295쪽에 걸쳐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아~ 이 5개 신도시는 1기 신도시로서 이 신도시들이 지어진지 벌써 30년여이 지났다.

이에 재건축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책은 이 1기 신도시들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약도ㆍ도표ㆍ사진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또한, 이책에서는 각 지역적인 특성과 투자포인트들을 잘짚어주셔서 참으로 유익했다.

아 근데, 이책을 읽고나니 1기 신도시는 철저히 실수요자 입장에서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 아파트가 들어서기까지는 15~20년이상 걸릴 수도 있기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최소 7년에서 20년이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정은숙님께서 저술하시고 <다온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1기 신도시에 실입주하시려는 분들께서는 물론이고 투자하시려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내집 마련이든 투자든 다 행복해지자고 하는 것인데 불안해서 밤에 잠도 못자고 생활이 불행해진다면 그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투자과정이 즐거워야 결과도 좋아지고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자꾸 하게되고, 자꾸 해봐야 실력도 수익도 같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법과 시기가 언제인지 스스로에게 자주 물어봐야 합니다.(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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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베트남 - 최고의 베트남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23~’24 프렌즈 Friends 14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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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는 1,553제곱킬로미터에 펼쳐져 1,969개의 바위섬들이 바다를 가득 메운다. 독특한 모양의 섬들이 겹겹을 이루며 동양 산수화같은 절경을 제공한다.(464쪽)"

나는 안진헌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일보에스(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프렌즈 베트남>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하롱베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우면 천하제일의 풍경으로 손꼽는 중국의 계림을 바다에 옮겨놓은 것 같다할까...
그래서, <바다의 계림>으로도 불리운다니!

이렇게 절경이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은 물론이고 세계 7대 자연경관에도 선정된 게 당연한거라 생각되어진다!

아~ 이책에서 사진들과 소개글을 읽으니 천하절경 하롱베이로 그냥 날아가고싶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안진헌 여행작가님께서는 20여년 동안 태국ㆍ베트남ㆍ티벳ㆍ캄보디아ㆍ라오스ㆍ중국ㆍ네팔ㆍ인도를 들락거리며 상주여행자로 생활하고 있다.
누구나 알아주는 아시아 전문가로 통하며, 실험적인 여행작가 모임 <트래블 게릴라>를 통해 아시아 여행법을 바꿔온 여행작가로 유명하다.

사실 나도 그전부터 안진헌여행작가님의 여행서적들을 읽어왔기에 친숙하신 작가이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베트남 남부ㆍ중부ㆍ북부를 541쪽에 걸쳐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17도선 바로 위쪽에 있었던 빈목마을은 북부 베트남의 보급창고가 있을 것으로 여긴 미군의 무차별 폭격을 받아야 했다. 베트남 전쟁 기간동안 빈목 터널에 미군이 투하한 폭탄의 양은 무려 12만 톤에 이른다. (370쪽)"

베트남 전쟁...

이 비전없던 전쟁에 파병을 요구한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 박정희는 파병을 결정했고, 이에 애꿎은 우리의 국군은 5,000여명이나 전사했으며 15,000명이나 부상을 입었다.

근데, 부상자들중 상당수는 고엽제 후유증으로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

아무튼 베트남 전쟁의 후유증이 지금도 남아있는데, 이에 베트남 곳곳에는 베트남 전쟁의 상흔을 느낄 수 있는 유적지들이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윗글은 빈목땅굴로도 불리우는 빈목터널에 대해 설명해주신 글이다.

아~ 빈목터널에 피난했던 인원 1명당 7톤이라는 어마어마한 미군의 폭탄들이 투하되었다니 정말 그당시의 끔찍했던 전쟁의 참혹함이 느껴지기도 하였다.

이에 꾸찌터널과 함께 이 빈목터널도 언젠가 꼭 가보리라 다짐도 하게되었다.

호치민
하노이
다낭
후에
호이안
냐짱

아~ 이 세계적 여행지들을 이 한권에 만나니 정말 반가웠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 현지 식당이나 숙박업소 등에도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되는데 이에 책을 새로 쓰는 기분으로 개정작업을 하셨다니 이책이 정말 최신 베트남 여행 가이드서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나는 안진헌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일보에스(주)>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물론이고 베트남의 최신 여행정보들을 얻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중 하나인 다낭의 미케해변을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다낭시내와 가까운 해변이다.
9km에 이르는 곱고 부드러운 모래해변과 상쾌하게 정리된 해변도로가 이어진다. 다낭시내와 가깝고 한적해 다낭 시민들에게 인기높은 휴식처이다.(315쪽)"

아~ 나는 당장 이책들고 다낭의 미케해변으로 날아가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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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다고 외치고 나서야 괜찮아지기 시작했다
정순임 지음 / 파람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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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있던 천주교 산하 마르스타 학생회관 지하 전시장에 들어선 그날, 1980년 5월 광주가 그곳에 있었다. 곤봉에 맞고 쓰러진, 트럭에 실려 끌고가던, 피를 흘리며 울부짖는 그들 속에서, 속은 토할 것 같이 울렁거리는데 발을 뗄 수가 없었다.(72쪽)"

나는 정순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파람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괜찮지 않다고 외치고 나서야 괜찮아지기 시작했다>를 읽다가 윗글에 공감되었고 나역시 그 참상이 다시금 생각났다.

5.18 광주 민중항쟁...
올해로 벌써 43주기를 맞았다.

독재자 박정희가 자신의 양아들인 김재규에게 머리와 가슴에 총탄맞고 사살된후 권력공백시기에 <12.12 군사반란 쿠데타>를 일으키고 5.18 광주 민중항쟁을 총칼과 헬기조준사격 등으로 수천명을 죽이며 권력찬탈한게 전두환ㆍ노태우ㆍ정호용ㆍ박준병ㆍ최세창 괴뢰집단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저자께서 대학에 입학후 학생회관에서 있었던 전시회에서 보신 <5.18 광주 민중항쟁>의 참혹한 광경들에 나도 그 비슷한 사진들을 봤던 사람으로서 200% 공감이 갔으며, 정말 속히 5.18 정신이 헌법전문에 실어지기를 고대해본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순임님께서는 400년을 한곳에서 살아온 가문, 15대에 걸쳐 봉건적 전통을 이어온 집안의 둘째이면서 만만치않았던 딸로서의 삶도 꿋꿋이 살아왔디.

50세에 귀향해 된장ㆍ고추장을 담그며 글도 쓰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종갓집의 둘째 그리고 딸ㆍ단지 여자이고 여자였을 뿐ㆍ엄마와 나의 평행선ㆍ모든 길은 가족에 닿는다 등 총 4장 231쪽에 걸쳐 차별과 편견속에서 살아왔던 저자께서 딸들은 굴레없는 평등세상에 살기를 기원하시며 진솔하게 쓰신 글들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세상에나 15대에 걸쳐 400년을 내리 한집에서 살아온 가문...
1년에 15번 조상 제사를 지내는 종갓집, 가부장제의 상징과도 같은 곳에서 딸로 태어난 저자...

와~ 정말 1년에 15번 제사라니...
이건 뭐 한달에 1번이상은 기본이다.

이런 바삐 바쁜 종갓집에서 딸로 태어났으니 어머님 도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런 생각하니 저자와 저자의 어머님께서 대단하신 분이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학창시절ㆍ며느리로서 겪었던 이야기 등이 저자 특유의 잔잔한 필치로 잘들려주시고있다.

근데, 무엇보다도 여성으로서 차별받고 편향과 편견속에서 살아왔던 날들에 느꼈던 삶의 이야기들은 너무나 진솔하게 들려 잔잔한 감동까지 주었다.

그래서 나는 정순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파람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차별과 편견속에서 살아왔던 저자께서 딸들은 굴레없는 평등세상에 살기를 기원하시며 쓰신 책!
물론이고 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세상 모든 나무들은 혼자서 굳건히 선다. 
그들이 모여 숲을 이룬다. 나는 그냥 한그루 나무처럼 나여서 충분하고, 옆에선 나무들과 함께 숲이 될 준비도 마쳤다. 외로워도 슬퍼도 울어도 웃어도 한그루 사람이다. 우리는. (227~228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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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다고 외치고 나서야 괜찮아지기 시작했다
정순임 지음 / 파람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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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속에서 살아왔던 저자께서 딸들은 굴레없는 평등세상에 살기를 기원하시며 쓰신 책으로서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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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리 2023-05-18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