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no! dear Clodius; he has not invited me,‘ replied Deomed, a man of portly frame and of middle age. ‘By Pollux, a scurvy trick! for they say his suppers are the best in Pompeii‘.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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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DAYS OF POMPEII
by Edward George Bulwar-Lytton

BOOK THE FIRST

Chapter I
THE TWO GENTLEMEN OF POMPEII

‘HO,Diomed, well met!‘ Do you sup with Glacus to-night?‘ said a young man of small statue, who wore his tunic in those loose and effeminate folds which proved him to be a gentleman and a coxcomb.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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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에드워드 불워 리튼(Edward Bulwer-Lytton)은 1803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시인이자 극작가로 활동함과 동시에 정계에 진출하여 식민지 담당 대신으로 활약했습니다. 19세기 영국 최고의 인기를 누린 소설가 중 한 명으로 수많은 작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고 많은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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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소개

폼페이 최후의 날(The Last Days of Pompeii)은 영국의 작가 에드워드 불워 리튼(Edward Bulwer-Lytton)이 1834년에 발표한 역사 소설입니다.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묻혀 사라진 로마 제국의 도시 폼페이를 무대로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영화 <품페이 최후의 날>의 원작소설입니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소설의 하나로, 세심한 고증에 의해 당시의 양식과 풍속, 종교 등을 자세히 묘사했습니다.
-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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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최후의 날

THE LAST DAYS OF POMPEII

지은이 에드워드 불워 리턴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7. 6. 21

페이퍼명 키모책방

이메일 wykim7386@gmail.com
-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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