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1 - 글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김영신 외 지음 / 이룸이앤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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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로 비문학 독해에 대한 관심이 무척 커졌다.

그 관심은 고등학생들은 물론이고, 중학생까지 내려왔다.

그렇다고 비문학 독해를 위해 아이들에게 비문학 여러 분야의 책들을 다양하게 읽으라고 하면 좋겠지만,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를 제외하고는 많은 시간을 독서에 투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어렵다는 비문학 독해를 준비해야 할까.

내가 선택한 방법은 숨마 주니어에서 나온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책이다.


개나리색이 예쁜 표지에 귀여운 책 캐릭터가 표지에 있는 책이다.

숨마 주니어에서는 이 외에도 다양한 국어 참고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다음에는 어휘력을 선택해 볼 생각이다.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이렇게 다섯 분야의 내용들을 만날 수 있다.

각 분야별로 10개의 지문들이 있다.

각 분야에서는 어떻게 독해 연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조언을 먼저 만나게 된다.

전체적인 모습이다.

왼쪽이 지문, 오른쪽이 문제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오른쪽 페이지의 아래에는 '독해의 기초 Tip'이 있어서, 독해를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간단한 설명이지만, 꽤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다.

글의 구조나 독해 방법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으니 꼭 읽어 보면 좋겠다.

지문 왼쪽에서는 이걸 꼭 만나게 된다.

각 지문마다 위치해 놓았다는 것은 그만큼 이것이 독해에서 중요하다는 뜻일거라 생각된다.

"중요 내용에 표시하면서 읽기"

잊지 말자!

지문의 가장 왼쪽 밑에는 주제를 써 볼 수 있도록 공간을 따로 구성했다.

독해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어휘력을 높일 수 있는 공간.

'독해력 쑥쑥, 어휘 테스트'

각 지문들에 나왔던 내용들을 5개씩 공부할 수 있다.

요건 해답지.

척 봐도 알 수 있듯이 단순한 해답지가 아니다.

'SUB NOTE'라고 표지에 적혀 있듯이 정말 노트 정리한 것 마냥 알차다.


지문에 대해서 하나하나 밑줄 그어 가면서 해설해 준다.

이 모습은 딱 학창시절의 국어 교과서를 보는 듯한 기분이다.

왼쪽에는 각 문단별로 요지도 해주고 있고.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려 보면 우선 지문 해제가 있고 문단 요지가 다시 정리되어 있으며 주제까지 알려 준다.

각 문제별로 풀이도 엄청나다.

정답 풀이는 당연하고, 오답 풀이가 더 유용하다.

오답 하나 하나에 대해서 설명을 덧붙여 주었고, 틀린 부분에는 빨간색으로 표시까지 해 주어서 한 눈에 들어 온다.

이 노트가 우리 아이의 노트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하는 정말 정말 유용한 해설이다.

이렇게 본문은 물론 해설에도 아이의 공부를 위한 다양한 구성들을 갖고 있는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연습'

많이들 찾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 확실하다.

우리 아이도 비문학 독해 출발.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교재가 궁금하다면  이 곳으로.

http://www.erumenb.com/page_Non_literature_reading_training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다양한 리뷰가 궁금하다면 이 곳으로.

http://www.erumenb.com/summ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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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 한국사 2 - 조선~대한민국 - 참쌤의 교과서 맞춤 비주얼씽킹 학습 - 큰별샘 최태성 추천! 초능력 비주얼씽킹 한국사 2
참쌤스쿨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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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한국사 공부를 위해서 참 여러 곳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아이가 스스로 역사에 관심을 갖고 찾아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한다면 무척 마음이 놓이겠지만,

우리 아이처럼 전혀 한국사에 관심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 주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하다.

우선 쉽게 접할 수 있는 학습 만화를 기본으로 해서 글밥 적은 동화책부터, 글밥이 좀 더 많은 초등 한국사 책, 청소년용 한국사 책들을 준비해주었다.

 

이런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그저 만화를 읽는 것에 만족할 뿐이고 더 나아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역사 인물 동화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울려고 노력 중이다.

좀 덜 발전하면 글밥있는 책으로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동화책으로는 초등 한국사 공부에 한계가 있는 것이 당연하 일이다.

그 때, 내 눈에 보인 책이 바로 '비주얼씽킹'이다.

주변에서 추천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고 해서 바로 신청했다.

그럼, 초등 한국사 교재인 <비주얼 씽킹>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아이와 함께 공부하면서 살펴 보자.


목차에서부터 귀여움이 뿜어져 나온다.

2권에서는 조선에서부터 대한민국까지의 역사를 배우게 된다.

각 단원의 처음이다.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사진과 삽화가 함께 있는 그림을 볼 수 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앞으로 배울 내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다.

밑부분에는 간단한 연표가 있고,

다음 페이지에는 사진과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연표가 있다.

연표만 잘 살펴 봐도 그 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초등 한국사에서도 역시 연표가 중요하다.

<비주얼 씽킹 한국사>는 초등한국사를 책을 읽듯 읽으면서 익힐 수 있도록 만든 교재이다.

아이가 요즘 좋아하는 독해 교재와 비슷하다.

그래서 아이에게 이 책을 내밀었을 때 부담없이 하겠노라고 대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혼자서 공부하면서 나름 중요한 부분에 밑줄도 쳐 가면서 읽어 간 흔적이 보인다.

왼페이지에서 이야기를 읽듯이 초등 한국사의 내용을 익히고 나면 오른 페이지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윗 부분에는 '참쌤이 들려 주는 역사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이런 저런 내용들을 알려 준다.

이런 부분이 은근히 재미있다.

그 밑에는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그림과 글로 한 번에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페이지의 코너에는 초성Quiz를 통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여기서 아쉬운 점 하나!

초성 퀴즈에서는 예시가 없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예시가 있어 둘 중의 하나를 고르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가 확실하게 기억이 나지 않아도 대~충 답을 맞출 수 있다.


또 하나의 장점.

이야기마다 '참쌤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코드가 있어서 번거롭지 않게 바로 공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길지 않은 내용들이지만, 책으로만 배우는 것보다는 역시 동영상 강의가 있으면 더 좋다.

비주얼 씽킹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역사 논술' 페이지이다.

역사를 논술과 결합시켜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을 서술해 보도록 했다.

우리아이는 일단 이 책을 꽤나 좋아한다.

그리고 별다른 불평없이 풀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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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을 낮추는 최강의 방법 - 30년간×24시간 자신의 혈압을 측정한 전문의가 밝힌 혈압 내리기
와타나베 요시히코 지음, 이주관 외 옮김 / 청홍(지상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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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주변에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다.

대표적으로 친정 부모님 두 분 다 혈압약을 복용중이시고,

남편이나 나도 약간의 고혈압이 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제목을 가지고  있었다.

다양한 고혈압 관련 도서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책이 아닐까 싶다.

그 만큼 혈압을 낮추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본의 전문의가 쓴 책이다.

건강 관련 서적에 일본 전문의의 저서들은 무척이나 많지만,

이 책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저자가 30년간 자신의 혈압을 날마다 측정하고 나서 쓴 책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한 권의 책 속에는 자신의 경험과 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이 모두 녹아 있다.

그래서 더 신뢰성을 갖지 않을까 싶은 책이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혈압을 내리는 음식

혈압을 내리는 습관

혈압이 올라가는 요인

무염 레시피

혈압을 낮추는 혈자리와 스트레칭

이렇게 음식에서 부터 생활 습과, 그리고 맛있는 레시피와 스트레칭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음식에서 눈에 띄는 것은 우리가 흔히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결코 혈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음식들이 많이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먹으라고 권하는 음식들은 땅콩, 두충차, 포도 주스, 초콜릿, 식초, 오징어, 문어 등의 음식들이 있다.

물론 글자 그대로만 알고 초콜릿을 몽땅 먹는다거나 포도 주스를 많이 마시는 것은 안 된다.

음식 나름의 골라 먹는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음식들을 꾸준히 먹으면서 염분 섭취에 주의하라고 한다.

저자는 '와타나베식 1주일 염분 섭취 감소법'이라는 식사법을 할 것을 권하면서

도움을 주기 위해 책에 무염 레시피를 싣고 있다.

아직 만들어 보지는 않았지만, 평소 싱겁게 먹는 편이라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레시피들이었다.

음식만 조절하면 되는 것은 아니고 당연히 생활 습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운동도 혈압에 맞게, 수면 자세도, 패션도, 아로마도, 목욕도, 심지어는 약을 복용하는 타이밍도 중요하다고 한다.

혈압을 낮추는 혈자리 중에서 대표적인 곳이 바로 '합곡'이다.

다른 혈자리에 비해서 효과도 4시간이나 지속된다고 하니, 하루에 세 번만 눌러 주면 낮동안 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경제적인 방법인가.

방법은 사진과 함께 책에 잘 실려 있으니 꼭 따라 해 봐야겠다.

지압법들과 스트레칭도 책에 담겨 있으니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고혈압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이 책 한 권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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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일기 -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스코필드 박사의 풀빛 동화의 아이들 30
김영숙 지음, 장경혜 그림 / 풀빛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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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은 대한 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의미있게 생각하는 사건이다.

그 사건을 외국인은 과연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을까? 궁금한 마음이 든다면 이 책을 읽어 보면 좋다.

물론 이 책 속의 주인공인 스코필드 박사는 외국인이지만, 거의 한국 사람처럼 느껴지는 외국인이지만.

그래도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온 외국인은 3.1운동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갖고 있었을지 궁금했다.

스코필드는 캐나다 장로회 소속으로 한국에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기 위해 왔다.

1916년에 한국에 와서 1920년 한국을 떠났다.

이 기간동안 그는 우리 나라의 독립 운동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은 

그를  '34번째 독립운동가'로 부르며 현충원에 안장된 유일한 외국인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알 수 있다.

그는 3.1운동과 제암리 교회  방화 학살에 대한 사진과 기록들을 남겼고,

외국 신문들에 그 사실들을 보도하게 해서 일본군의 잔혹함에 대해 알리기 위해 애썼다.

책 안에 그의 사진들이 담겨 있어서 그 어떤 책보다도 3.1 운동 당신의 상황들을 짐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속에 3.1 운동 당시의 상황들이 스코필드 박사의 눈을 통해 아주 생생하게 전개된다.

주변 인물들의 인터뷰나 그의 개인적인 의견들이 추가 되어 있어서 더 그렇다.

또, 잔혹하기로 유명한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하여 그곳에서의 잔혹 행위를 금지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했다고 한다.

이런 일들은 한국 국민이라도 직접 나서기 힘들었을텐데, 아주 세심한 곳까지 살피는 그의 모습이 정말 감명깊었다.

그 곳에서 우리가 잘 아는 유관순을 만나기도 했다고 하니

우리네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그의 모습을 보게 된다.

책 속에서는 그 당시 살았던 여러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을 떠날 때까지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한 노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캐나다에 도착해서도 무엇보다 먼저 한국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책을 출판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는 학교를 은퇴한 후에 다시 한국으로 왔고, 이 곳에 묻히기 원하는 소원을 이루었다.

스코필드 박사는 우리가 3.1 운동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전하기를 바랬다.

그가 어떤 삶을 살고자 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한국 이름 석호필.

이름처럼 굳은 의지를 가지고 호랑이처럼 용맹하지만 남을 잘 도와주는 그런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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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쫌 아는 10대 - 물질 씨, 어떻게 세상을 이루었나요? 과학 쫌 아는 십대 2
장홍제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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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화학을 어려워한다.

구조에 대해서 좀 알면 화학이라는 학문이 재미있고 흥미로운데 말이다.

그 구조를 좀 알기 위해서 좀 공부가 필요한데, 그 고비를 넘어가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준비했다.

화학의 기초에 대해서 쉽게 알려 주는 책.

기본이 되는 물질을 중심으로 해서 알려 준다.

제목은 <물질 좀 아는 10대>

딱 봐도 조금은 흥미가 느껴지는 제목이 아닐까 싶다.

"물질이라는 깜깜한 방에서 팔을 휘저어 보면서 뭐가 손에 잡히는 지 보자."

차례를 처음부터 쭈욱 훑어보니 기본적인 내용은 거의 다 다루지 싶은 생각이 든다.


각 장의 시작은 화학스러운 표지로 시작된다.

지구를 구성하는 여러 물질들이 활기차게 인사하는 모습, 반갑게 맞아주었으면 한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주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원소, 압력, 온도, 농도, 기화, 아보가드로수, 화학 반응, 흡열반응......

과거를 되돌아보게 하는 여러 개념들이 반긴다.

이런 여러 개념들이 바로 화학을 이해하는 데 밑바탕이 되는 것들이다.

책은 우선 아이들에게 대화하는 말투로 되어 있어서 친숙하게 전개된다.

물론 그렇다고 내용도 그렇지는 않다.

화학에 필요한 기본 개념들은 하나하나 차례차례 설명해주는데,

중요 개념은 굵은 글씨로 쓰여져 있어서 눈에 잘 띈다.

책 속에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 여러 가지 삽화들이 있다.

간단하게 물질의 분류를 보여주는 도표가 있다.

말로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이렇게 도표 한 장이면 설명 끝이다.

내용 속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재미있게 표현된 삽화들도 많이 있다.

이런 식으로 표현된 부분이 꽤 많이 있어서 부족한 이해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어 유용하다.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삽화만 보면서 이것이 무슨 내용이었는지 말하게 해 보는 것도 좋은 복습도구가 될 것 같다.

거기에 더하여, 화학식같은 것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해주어서 이해를 돕는다.

화학식이 알면 무척 쉽지만, 모르면 암호 같은 것이니 이런 방식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

삽화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화학에서 기초가 되는 내용을 모두 모아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편집해놓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알아갈 수 있다.

거기에 더하여 더 호기심이 가는 내용이 있다면 더 찾아 본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물론 가끔은 이런식의 삽화도 있다.

많은 삽화로 아이들의 부담감을 덜어 주면서도 필요한 내용들은 꼭 찝어서 모두 담겨 있는 책,

<물질 쫌 아는 10대>

이제 우리 아이도 물질에 대해서 좀 안다고 자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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