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분노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3
윌리엄 포크너 지음, 공진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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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16 세번 읽고나서 이해가 된 작품. 열린책들 버젼의 <고함과 분노>보다는 잘 안읽히긴 하지만 원문에 충실한 번역이라는 것에는 공감한다. 두 출판사 버젼 모두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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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2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5-02-25 08: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oolcat329 2025-02-25 19: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문학동네 번역이 좋다고 해서 이 책으로 사놨는데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네요. 😅😅

새파랑 2025-02-25 21:13   좋아요 0 | URL
예전에 한번 읽고 포기했다가 다시 도전하고 읽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괜히 명작이 아닙니다. 완전 최고입니다~!!!
 
일주일 트리플 8
최진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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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15 최진영 작가가 학벌 지상주의 시대를 사는 고등학생들의 차별(일요일), 자살(수요일), 자퇴(금요일) 이야기를 다룬 단편집. 가볍게 읽기에 좋았다, 주제가 가볍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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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본 백석 시집 - 개정판
백석 지음, 고형진 엮음 / 문학동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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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14 김연수 작가의 <일곱해의 마지막>을 읽고 나서 접한 백석 시인의 작품. 한글 단어가 이렇게 아름답고 외로울 수 있다는 데 감탄했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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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3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6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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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12 19세기 러시아를 배경으로 써내려간 정치소설인 <악령>은 오늘날에 적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오히려 미래를 예측한 것처럼 보이기 까지 한다. 급진주의와 허무주의는 결국 비극으로 끝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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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5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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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11 선동(표트르), 공허(스타로브긴), 허황(스테판), 무신(키릴로프), 허영(바르바라)이 난무한 혼돈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도스토예프스키의 대답. 아이러니속에 숨어있는 진지함을 찾는 재미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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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5-02-08 19: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 기억으론 도선생님 전집 사놓으셨고 완독하신 새파랑님 이제 민음사로 다시 시작하시나요?
문학동네 죄와벌도 좋다고 하던데요?

새파랑 2025-02-09 18:23   좋아요 1 | URL
<악령>은 열린책들로 읽었었는데 다른 출판사 책도 나와서 재독하고 있습니다 ㅋ 다시 읽으니까 확실히 더 이해가 잘되네요~!!
<죄와 벌> 저는 문학동네로 읽었었는데 나쁘지 않았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