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계곡
스콧 알렉산더 하워드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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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35 동쪽으로는 미래의 20년, 서쪽으로는 과거의 20년이 펼쳐지는 세계에서 나는 어느쪽을 선택할까? 아마 대부분이 서쪽을 선택할 것이다. 서쪽은 그리움이고 동쪽은 희망일테니까. 작가의 상상력은 대단하나, 세계관의 스케일이 다소 작아 아쉬움이 남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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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cat329 2025-05-16 10: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작가가 만든 세계가 독특하고 참신하긴 한데, 어딘가 완성도 면에서 좀 빈약한 느낌을 받았어요. 새파랑님이 어떤 부분에서 아쉬웠는지 저도 알 거 같습니다.

새파랑 2025-05-16 10:55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 ㅋ 좀 빈약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SF는 저랑 잘 안맞는거 같다는 ~!!
 
방앗간 공격 빛소굴 세계문학전집 3
에밀 졸라 지음, 유기환 옮김 / 빛소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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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32 에밀 졸라의 단편집. 루공마카르 총서 작품 보다는 별로였지만, 에밀 졸라의 작품답게 재미있게 읽었다. 자연주의가 아닌 우화느낌이 강하다. 처음 에밀 졸라를 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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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하프 트루먼 커포티 선집 2
트루먼 커포티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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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31 내가 읽은 트루먼 커포티의 첫 작품. 풀잎 하프라는게 연상되지는 않지만 목가적인 느낌이 물씬 들었다. 그의 자전적인 이야기라고 하는데 뭔가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다. 그래도 그의 선집은 다 읽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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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간인가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의 기록
프리모 레비 지음, 이현경 옮김 / 돌베개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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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28 죽음과 절망이 가득한 곳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게 인간이다. 그게 동물과의 차이다.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의 폭력속에서, 침묵속에서, 비참이 가득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아우슈비츠 생존자들의 이야기.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로 남기면 안되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 고의적인 방관은 유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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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5-03-31 09: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새파랑님 확실히 처음에 알라딘 하시면서 글 쓰실 때마다 점점 더 글 실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새파랑 2025-03-31 09:54   좋아요 0 | URL
제가요? ㅋㅋ 저 이과 출신이어서... 작가님의 1퍼센트만 따라가고 싶습니다~!!!
 
급류 오늘의 젊은 작가 40
정대건 지음 / 민음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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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17 요즘 인기기 많다는 정대건 작가의 작품. 이야기가 재미있고 가독성도 좋아서 2시간 안에 다 읽었다.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다. 다만 다 읽고 나서 뭔가 허전함이 남았다. 초반부의 강렬함에 비해 이어지는 이야기도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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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22598 2025-03-06 10: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은 이유로 지난 겨울에 한국 갔을때 읽었는데, 흠아....중간쯤 읽다 말았습니다. ㅋ

새파랑 2025-03-06 11:16   좋아요 0 | URL
han님 오랜만입니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