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레고 브릭마스터 시티는 아이가 무척 잘 갖고 놀았어요 안의 책도 재미났구요. 닌자고는 티브이에서 많이 해서 무척들 좋아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닌자고는 보여준적이 없어서 사실 잘 모를거예요. 그래도  워낙 레고를 좋아하니 이 제품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가 아직 어려 자극적인 매운 맛등의 반찬을 할수가없어요 신랑은 매운 맛을 좋아하구요. 그러다보니 아이와 어른 반찬을 따로따로 만들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가족의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을 손쉬운 레시피를 배워봤으면 좋겠어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중장비, 자동차 등을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시끄러운 포크레인 등의 중장비 일하는 동영상을 따로 찾아 볼 정도고, 관련 책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이 책은 표지서부터 우리 아이의 마음을 쏙 사로잡을 책 같아서 신청합니다.

 

 

 

  해외여행은 늘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짬내기 힘들었던 직딩 시절엔 더더욱 그랬구요.

바쁜 짬을 쪼개어 재미나게 다녀올 수 있는 직딩들을 위한 책, 지금은 전업주부지만, 같이 여행을 갈 가족들이 직딩들이니 이런 책이 소중하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면 그림이 바뀌는 책이예요.

마트에서 보고 넘겨봤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예전에 오리가 나오는 책으로는 만나본적 있었는데.

크리스마스의 단꿈을 꾸게 해줄 산타할아버지 책도 12월의 추천신간으로 적당할것같아 골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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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콩 2012-12-0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난 책 많이 추천하셨네요. 처음이라 뭐가뭔지 ㅋㅋ 서재달인도 하셨네요. 자주 들러서 구경할께요.

러브캣 2012-12-06 02:04   좋아요 0 | URL
^^ 감사드립니다.
 

녕하세요, 북카페 가족여러분 ,

오늘의 두번째 이벤트 도서는 <막다른 골목의 추억>입니다.

 

 

'바나나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

"지금까지의 제 작품 중 가장 좋아합니다." - 요시모토 바나나

 

요시모토 바나나가 보내는 따스한 힐링 메시지, 서로 다른 다섯 명의 눈에 비친 막다른 골목의 풍경과그리고 그 골목 끝에서 올려다본 아름다운 구원의 하늘


……아픔은 이렇게 사라져 간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좋아하기 시작한 마음을 눈치채기도 전 떠나 버린 누군가를 그리워해 본 적 있다면? 뜻대로 되지 않는 몸과 마음 때문에 모든 일이 어긋나 본 적 있다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추억의 조각에 마음 아파해 본 적 있다면?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랑의 가능성 때문에 괴로워해 본 적 있다면? 그리고...... 마지막 사랑이 될 줄 알았던 사랑의 마지막을 본 적 있다면?

끝난 사랑과 사랑의 시작, 해묵은 상처와 새로운 상처 사이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맞닥뜨린 다섯 명의 여자들. 막다른 골목 끝에서,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요시모토 바나나가 펼치는 '삶'의 위로가 오늘, 모든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진다.



요시모토 바나나가 가장 아끼는 이 작품이 궁금하신 북카페 회원분들의 많은 신청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08월 12일 ~ 08월 18일



◆ 모집인원 : 30



◆ 참가 방법


* 덧글로 아래 질문의 답변을 남겨주세요 *

  1. 요시모토 바나나 작품 중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무엇입니까?

  2.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하나! 자신의 블로그에 이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한 뒤, 덧글로 '스크랩 완료' 를 달아주세요~

둘! 위의 질문에 대한 덧글을 '스크랩 완료' 와 함께 달아주세요~

<이벤트를 타 온라인매체에 스크랩하신 후 주소(URL)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당첨자 발표 : 08월 19일

 


 

◆ 서평단 선정 기준 :

 

☞ 같은 아이디로 닉네임만 바꿔서 상습적으로 이벤트 신청하시는 분들(그러면서 서평은 쓰지 않는) 제외합니다.

☞ 지난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 중 서평을 제때 작성해주시는 분들

☞ 신입 회원분들 경우 게시글과 덧글 달기 등 열심히 활동!!

☞ 평소 카페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

☞ 카페를 좋은 분들께 많이 추천해주시고 소개 받고 오신 분들

(앞으로 추천하실 경우, 추천 받은 분이 카페에 가입할 때 카페 가입 경로에 추천하신 분 닉네임을 쓰도록 해주세요^^)

☞ 덧글 및 게시글의 정성도


◆ 서평 기한 : 책 수령 후 2주 이내


 

◆ 서평 남겨야 할 곳

 

☞ 울 카페 [이벤트 서평] 게시판 +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교보문고/알라딘/리브로/YES24 중 1 곳이상)

★ 주의사항 ★

1. 올리실 때 개인블로그에서 작성 후 퍼온 글 말고 [이벤트서평] 게시판에 작성 후에 개인블로그에 퍼가주세요!!

2. 서평 작성하실 때에는 꼭꼭 '전체공개'로 작성해주세요!!

☞ 서평을 올린 후 [서평확인방] 게시판에 해당 도서 게시글에 서평 완료하셨다는 덧글과 함께 서평 올린 곳,

올린 곳의 닉네임 혹은 ID를 함께 올려주세요^^*

☞ 우리 카페와 인터넷 서점 두 군데 모두 작성해주셔야 합니다!!

☞ 책만 받고 서평은 쓰지 않는 분들 차기 이벤트에 무조건 제외 ★

 

 

 

 

 

 

 

   책 소개

 

 

 

아무도 모르는 상처를 안고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대학 동창인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 재회의 순간을 그린 「유령의 집」, 사내 식당에서 독극물 테러를 당한 여성의 후일담인 「엄마!」, 어린 시절 동네 친구와의 안타까운 추억을 담은 「따뜻하지 않아」,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사람을 5년간 짝사랑한 여성의 심경을 다룬 「도모 짱의 행복」, 결혼을 앞둔 약혼자와의 이별에서 일어서기 위한 기묘한 여행을 그린 「막다른 골목의 추억」. 힘겨운 날, 가만히 열어 보고 싶은 다섯 가지 이야기의 보석 상자.

 

 

 

 

   작가 소개

 


요시모토 바나나

 

요시모토 바나나는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두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 준다면, 그탈리아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리아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뤄 피는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기하여 이다. 국내에는 『키친』, 『도마뱀』,『하치의 마지막 연인』, 『허니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 럭』, 『티티새』,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슬픈 예감』, 『아르헨티나 할머니』, 『왕국』, 『해피 해피 스마일』, 『무지개』, 『데이지의 인생』, 『그녀에 대하여』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옮긴이 소개

 


김난주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 럭』, 『하치의 마지막 연인』, 『암리타』, 『티티새』, 『불륜과 남미』,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허니문』, 『하얀 강 밤배』, 『슬픈 예감』, 『아르헨티나 할머니』, 『왕국』, 『해피 해피 스마일』, 『무지개』, 『데이지의 인생』 등과 『겐지 이야기』, 『모래의 여자』, 『가족 스케치』, 『훔치다 도망치다 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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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한그릇 요리를 선호하는 주부로써 정말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네요 

특히나 주말에는 뭐해먹을까? 입맛도 없고, 색다른 요리는 먹고싶고, 주로 외식을 하게 되었는데 가족들 입맛까지 사로잡으면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한그릇 주말요리로 사랑받는 엄마, 아내가 되고 싶네요. 

 

 

 

 

 파워블로거로 명성이 자자한 김진옥님의 엄마표 건강식단. 

아이엄마로써 무척 관심이 가는 레시피네요. 

솜씨좋은 파워블로거 엄마들의 요리 책을 볼때마다 늘 부러운 마음이었는데 이 책은 특히나 최단기간내에 요리부문 파워블로거로 자리매김한 김진옥님의 책이라니 더욱 눈이 번쩍 하네요. 

 

 

  덮밥도 아니고 밥위에 반찬이라.. 

그것도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초고속 레시피라니..^^ 요즘 정말 바쁘긴 바쁜 일상인가봅니다. 

손이 느린 주부에게는 눈이 뜨일 소식이 아닐수없네요.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맘들에게도 무척 유용할 책 같구요 

 

 

 

 

 쇠고기를좋아하는 신랑과 우리 아기를 위해 읽어보고픈 책입니다. 

주로 구이용을 사다가 구워주곤하는데 소스나 조리방식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다양한 레시피를 배워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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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안 그래도 꽉 찬 냉장고를 보면서 끼니때마다 먹을 반찬 없다 고민 말고, 냉장고를 털어서 좀 비워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부부와 아기 한명인 단촐한 살림이라 반찬이나 요리가 애매하게 남는 경우가 참 많았는데 냉장고에만 넣어두고 방치하면 금새 상해버리기 일쑤여서 늘 아쉬웠지요. 지금도 버거운 냉장고 냉동고지만 (냉동고를 따로 샀음에도 불구하고) 재치있게 잘 관리하면 버리는 음식물 낭비 없이 빠르고 쉽게 요리하고,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살림꾼이 될 것 같아 냉동보관요리를 꼽아보게 되었네요. 

 

 

 

꼬마 츄츄님 이름이 낯익네요 ^^ 

아이가 견과류, 채소 등을 좋아하지 않아 어찌 먹일지 고민이 많았는데 두뇌를 위한 간식의 주요 소재라하고, 얼마 전 읽은 물 마시지 마라 에서도 채소와 과일의 중요성이 언급되어서 아이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엄마의 결단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비 또한 심각한 문제구요. 골고루 잘 먹고 튼튼하고 똑똑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 두뇌 간식을 꼽아봤습니다. 

 

 

 

제목이 참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ㅎㅎ 시속 킬로미터의 행복으로 조회해보니 시속 12킬로미터의 행복이라는 또다른 책이 같이 검색되네요. 10년차 부부의 행복한 해외여행기, 그 중에서도 가보지않은 라오스에 대한 여행기가 "맛깔스러운 작가의 글솜씨"로 더욱빛이나는 책이라 하니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실제 여행갈 시간이나 기회가 많지 않아 눈으로 즐기는 책 여행을 먼저 즐기는 편이라 라오스를 책으로 먼저 접하고 언제고 가게 될때 꼭 참고하게 되길 바라네요. 

 

 

 

 

하와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책을 몇권 읽고 나니 몹시 가보고픈 꿈의 여행지가 되어버렸습니다. 가이드북을 보고 여행을 꿈꾸고 계획하는 설레임만으로 이미 절반은 하와이를 다녀온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언제 가게 될지 모를 하와이지만 가족 여행지로 좋을 그곳에 언제고 아이와 신랑과 함께 꼭 다녀오고 싶어요. 

 

 

 

 

 

책을 읽어주다 아프리카 이야기가 나오자, 네살 아들이 아프리카가 어디냐고 묻더군요. 동물들이 많이 사는 뜨거운 초원이 펼쳐지는 곳이라고설명을 해주고 여기서 너무 먼 곳이란 이야기도 들려주었지요. 아이가 어느 정도 자라면 그곳에 같이 가게 될 수 있을까요? 인도, 수많은 여행지들과 더불어 아프리카는 제게 더욱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라 드물게나마 책으로라도 꼭 만나고픈 곳이었습니다. 2000년 이후의 여행을 다룬 대작이라고 하니 기대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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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0-11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 완료했습니다! 첫 미션 수행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1-10-12 03: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텍스터 350번째 책이야기]


<조물조물 엄마표 재활용 교구놀이> - 정지영 저




텍스터 ()
http://www.texter.co.kr





◆ 서평단 모집기간 :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 2011년 7월 6일 수요일
◆ 모집인원 : 15명
◆ 서평단 발표일 : 2011년 7월 7일 금요일 (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1년 7월 23일 토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조물조물 엄마표 재활용 교구놀이 / 정지영
 저

재활용품으로 만든 우리아이 교구 + 살림살이 + 미술놀이,
그리고 교육비 절감까지!

이 책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졍졍이님이 아이에게 필요한 교구를 '재활용품'이나 '생활용품' 등을 이용해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교구'로 재탄생시켜 만들고 놀이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위를 보면 예쁘고 화려한 값비싼 교구들도 많지만 '재료비도 거의 들지 않고' 엄마의 사랑이 담긴 '재활용품으로 교구 만들기 놀이'는 특별한 경험을 드릴 것입니다. 더불어 재활용품으로 만든 교구 놀이는 아이에게 교육적인 면이나 흥미 유발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조물조물 엄마표 재활용 교구놀이 서평단 신청합니다" 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텍스터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lovebook@texter.co.kr메일로 주시거나 텍스터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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