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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에 취하다, 조선앤북                                                                    매드포 시리즈를 몇권 만나봤는데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방콕 같은 경우에ㄴㄴ 자유여행으로 최고로 좋은 여행지인지라~ 가이드북만 잘 만나면 더욱 그 여행의 참맛을 느낄수있는 곳이기에 색다른 여행서를 만나고픈 마음에 읽고 싶은 신간으로 꼽게 되었다.                                                                                                                 

 나의 시간을 멈춰세우는 동유럽 1,2 세트, 쉼                                     쉼의 번짐시리즈 중 새로운 책이 나왔다. 다른 책들과 달리 감각적인 사진과 글귀들로 소장가치가 무척 높은 시리즈기에 나 또한 하나하나 모으고 있는 시리즈였다. 동유럽편이 나왔다니 반가운 마음으로 찜을 해둘 수밖에...                                                                                                 

 가볍고 맛있게 해독요리, 아름다운 사람들                                     건강을 중시하시는 부모님은 손이 많이 가더라도 몸에 좋은 식재료를 챙겨 드시려고 노력하신신다. 젊은게 무기가 될수있는게 아닌데 그냥 건강을 크게 신경 안쓰고 우선 손쉽게 해먹으려 하는 나와는 정반대이신 양가 어머님들. 가족의 건강을 뒤늦게 챙기지 못했다 후회하지말고 미리미리 챙길수있는 주부가 되고픈 마음에 이런 책에 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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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반짝 청소, 중앙북스                                          청소를 워낙 못하니 이런건 정말 곁에 두고 배워둬야할것같다.정리정돈하고 깨끗하게 청소하기가 습관인 주부들이 어찌나 부러운지.ㅠ.ㅠ정말 중요한 재능같은데 말이다. 잘 모르니 내가 좋아하는 책으로라도 배우는 수밖에 없단 생각이 든다.                  

                                                                                   초보탈출 넘버원레시피북, 그리고책      이밥차의 레시피가 쉽고 간단해보여, 특히나 또 해보고 싶은 메뉴가 많아 좋아하는 편이다.결혼한지 몇년이 흘렀어도 여전히 주방의 일은 생소하게만 느껴지니 초보탈출, 초보를 위한 요리 이런데는 늘 눈길이 간다. 이밥차의 레시피라 더 반갑고 말이다.                                                           

 

오늘은 수영하는날, 재능출판 ....................................................다이빙을 무서워하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 하지만 막상 아무도 해보지않은 다이빙이라는 사실, 아이들이 미리 겁을 먹는 그런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동화같아서 아이와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가고싶다 바르셀로나, 지혜정원 ............................................입담이 좋은 작가의 책이라니~ 여행서를 재미나게 읽기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관심가는 여행지였던 바르셀로나의 지식여행을 이 책으로 미리 경험해보고싶은 생각이 드ㅡ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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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14-08-0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짝반짝 청소가 대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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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위치, 도도

 

샌드위치를 만들기 쉽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샐러드 드레싱과 마찬가지로 난 참 어렵다.

그래서 늘 레시피를 보고 참고하곤 하는데 그때그때 레시피에 따라 달라지는 샌드위치의 맛~

사먹는것도 해먹는것도 좋아하는지라 새로운 샌드위치를 만나보고 싶다.

 

 

  하루미의 일본 가정식요리, 시그마북스

 

일본 여행은 한동안 못 갈 것 같지만 일본 요리에 대해서는.

특히 가정식에 대해서는 집에서 배워보고픈 생각이다.

요리를 책으로 배워보는 나인지라, 이번 책을 통해서도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1인분레시피, 경향bp

 

부부에 아직 어린 유아, 이렇게 세 가족이 알콩달콩 살다보니 너무 많은 요리를 하면 남기기 일쑤였다. 그래서 1인이나 2인 기준의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후딱 먹고 치우고 싶은데 그럴때 참고하기 딱 좋을 책 같아서 읽고 싶은 신간으로 넣어보았다.

 

 

 

 

 

  찬국수, 그린홈

 

우와, 여름이라 뜨거운게 별로 땡기지 않는데.

차가운 면 요리를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내다니

면요리좋아하고 찬 국물 좋아하는 우리 부부에게 딱 적합할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 꼭 읽어봐야겠다.

 

 

 

 

 

신는 양말로 노는 인형 만들기, 혜지원

 

우와, 신던 양말로 이렇게 예쁜 인형이 만들어진다니.

알록달록한 양말의 색감을 이용해 손쉬운 인형을 만들어보고픈 생각이 든다~

안 그래도 이웃언니에게 손뜨개 인형 선물받기로 해서 기대중인데 나 역시 이런 인형 만들어 보답할 수 있으면..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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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그린 김영진작가의 그림책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가 유아의 공감을 많이 자아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아이들의 환상속을 여행하는 환타지 여행이 될 것 같다. 그림이 낯익어 우선 관심을 두게 된 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텃밭 가꾸는 일상을 세밀하고 맑은 투명 수채화 느낌으로 그려낸 그림책, 세밀화로 그린 생태도감을 만들던 작가가 아이엄마가 되면서 자연스레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다. 어쩐지 그림 느낌이 보리아기세밀화 느낌이구나 했더니 보리어린이 첫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민물고기도감, 웅진 세밀화 동물 도감 등을 그린 작가분이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인 참외를 직접 키우고 싶다 말을 해, 씨를 사다가 심고 열심히 돌보는데도 참외가 열리지 않자 풀이 죽은 상우, 참외를 직접 키우면서, 또 돌보면서 얻게 되는 자연에 대한 아이의 사랑이 담겨 있는 책이라 우리 아이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졌다.

 

할머니 할아버지 농사지으시는 텃밭에도 이 책을 보여주고 난후에 데려가면, 작년과는 또다른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일 것 같다.

 

 

 

 

  가족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주부인데도 자연식 밥상을 실천하는 일은 참 멀고도 어렵게 느껴지는 길이다. 친정 부모님이 텃밭농사를 시작하신 이후로, 제철 채소들을 늘 넉넉히 가져다 주시는데도 제대로 해먹을 줄 몰라 낭비할때가 많았다. 올해는 부모님의 유기농 채소를, 가족밥상에 맛있게 올려주고 싶다.

 

 

 

 

 

 

 

 일본은 딱 한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 곳이 하우스텐보스가 있는 후쿠오카 나가사키 코스였다. 정작 온천여행으로 유명하다는 유후인을 여행하지 못해서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휴양형 여행을 추구하다보니, 가족들과 함께 료칸에서 편안히 쉬다오는 여행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방사능 누출만 아니면 결심을 좀더 빨리 하였겠지만 말이다. 부모님과 함께 아이와 함께 가고 싶은 료칸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보고 싶은 책이다.

 

 

 

 

 

 

  2012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환상적인 그림이 눈길을 끄는 작품이었다

 

1955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반세기 넘게 사랑받아온 전설의 그림책이 두번째 판본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 것이라 한다. 아이와 함께 미국의 전원생활을 그린 그 아름다운 풍경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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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3-03-03 0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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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0-23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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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구수가 많지 않다보니, 남기는 식재료와 요리들이 많았는데 남김없이 적게 요리하고, 남은 요리도 활용할 이런 책들이 눈여겨봐진자.

보고 싶었던 요리책.

 

 

 

 

 

 

 

 

 

 친정엄마가 해주신 요리만큼 맛있는 밥상이 없다.

난 왜 그렇게 못 차리는 걸까?

아무리 재료가 없어도 정말 솜씨 한가지만 더해도 너무너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시는 친정엄마.

 

레시피로 따라잡긴 힘들겠지만, 정량화된 레시피가 편한 나는 이 책으로 흉내라도 내보고 싶다.

 

 

 

 

 이제 여섯살 올라가는 만 네살 아들이 있다보니 이런 유아책들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장난감이나 교구가 같이 들어있으면 더욱 잘 활용을 하게 되는데, 마침 자석 칠판에 이용할 수 있는 글자자석놀이라니 더욱 눈길이 간다.

 

 

 

 

 

 

  머리가 좋아지는 숨바꼭질이라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

100마리곰, 100마리 돼지, 100마리 토끼 등 다양한 동물행진을 따라가며 숨은 그림찾기를 즐기고 1부터 100까지 숫자도 배워볼수있단다. 요거 요거 괜찮겠다~

 

 

 

 

 

 

 

 

  시공사의 시크릿 시리즈에는 숨겨진 맛집과 관광스폿들이 숨어있는 것 같아서 늘 나를 설레게 한다.

자그마치 이번에 나온 책은 방콕!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여행자들의 천국이라는 방콕에 대해 수많은 여행서들이 나와있지만, 시크릿이 소개할 숨은 유명지들은 어떤 곳들이 있는지 찾아나서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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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17: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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