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재달인

^ㅡ^ 알라딘에 늘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구츠구츠 백성진님의 책은 이전 책으로 읽어봤었는데..

일본 가정식을 두루 만날 수 있어 반가운 책이었다.

이번에는 3~7세 아이를 위한 주말요리를 다뤄놨다 하니.. 6세 아이 엄마로써 아이에게 좀더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픈 열정으로 읽어보고픈 신간으로 꼽게 되었다.

 

 

 

 

 

 

 

 

  직장인은 아니지만 요리하는 솜씨가 서툴러 재빨리 상을 차려내기가 몹시 버겁다. 식구들 맛있는 요리는 해주고 싶고 마음처럼 빨리 상을 차리기 어려울 때 그럴때 이런 스피드하면서도 베테랑의 레시피가 돋보이는 그런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올해 첫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 덕에 도시락 쌀일이 몇번 있었다. 간단히 식구들 먹을 도시락과 달리 선생님거, 아이 것 등을 싸고, 겸사겸사 신랑 직장 분들것까지 두루 싸게 되니 무얼 싸나 고민이 무척 많았다. 김밥이 제일 좋은데 김밥 마는 솜씨가 형편없는 1인인지라 이런 책으로 좀 다양한 주먹밥과 쌈밥을 배워보고 싶어진다.

 

 

 

 

 

 

 

 

 홍콩, 일본, 태국, 필리핀 등에는 매료가 되면서 가까운 나라 중 중국이나 싱가폴, 타이페이 등에는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었다. 그런데 방사능때문에 일본은 제쳐 두고, 필리핀도 요즘은 좀 위험해보이고..

태국은 두번 다녀왔고.. 홍콩도 두번 다녀왔고..

 

그 다음은 어디? 이렇게 가까운 곳을 찾고 거르다보니 싱가포르와 타이페이가 남는데.. 의외로 정말 멋진 여행지였다는 평들이 많아서 궁금해졌다.

 

싱가포르 가자~

나도 좀 가보자~

 

 

  기발한 상상력에 재미난 그림체가 유아들 눈높이에 잘 맞을 그런 동화 같다. 12월은 크리스마스라 크리스마스 책들도 눈에 많이 띄었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읽어줄 동화책이 더 유용할 것 같아 고민 또 고민하다가 이 책으로 추천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실 사거나 모아만 놓고 못 읽은 책들이 아직도 한참인데..

좋아하는 작가의 예전 책이나 새로운 책을 발견할때마다 나도 모르게..지름신이 발동하고는 한다.

 

그동안은 네이버 위시에 담아놨었는데..막상 구입은 알라딘에서 제일 많이 하니 여기에 중얼거려볼까

 

 

 

 

 

 

 

 

 

 

 

 

 

 

그리고 일미즐 카페 회원 분들의 강추로 읽고 싶은 리스트에 올린 하세 세이슈의 작품들

 

 

 

 

 

 

 

 

 

 

 

 

 

이웃님 위시를 보고 나도 읽고 싶다 마음 먹게 된 하라 료

 

 

 

 

 

 

 

 

 

 

 

 

읽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그 인기에 무조건 모으고 있는 피에르 르메트르

(알렉스의 저자의 작품)

 

 

 

 

 

 

 

 

 

 

 

 

 

 

꽤 많이  모아가는데 몇권 빠졌네. 다 모으면 읽기 시작하는건가? ㅠ.ㅠ

마이클 코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방콕여행에서 사오기로 한 캐스키드슨 가방을 미처 못사와서 내내 동생에게 미안했는데..

 

오늘 알라딘 서점을 돌아보다보니

 

무크지 부록으로 캐스키드슨 가방이 있는 세트가 있는게 아닌가

 

오호.

 

봄여름 편과 가을 겨울 편 모두 판매중이라 둘다 구입하는걸로.

 

난 둘다.

 

동생걸론 보냉가방말고 숄더백이랑 파우치 있는걸 사는걸로.

 

물어보고 사고 싶은데 전화를 안받네

 

암튼 이렇게 지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속삭이는 자가 무섭긴 해도 정말 재미나다는데, 그 속삭이는 자의 저자 도나토 카리시의 최신작이다.

 

이웃님 블로그에서 보고 얼른 위시에 담아놓았다. 기대되는 책.

 

 

 

 

 

 

 

 

  줄거리만 읽어도 정말 으스스한 느낌이 든다.

산부인과의 한 남자가 실종되고 그의 아내는 20개월째 출산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무서울 것 같지만 그럼에도 기대되는 책.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이라 읽고 싶은 생각이 든 책이다.

점성술 살인사건에 도전하는 기개라니. ㅎㅎ 어떤 내용일까?

 

 

 

 

 

 

 

 

 

  이웃님들이 미스터리 마니아가 많아서 이웃님들 블로그에서 본 책들만 꼽아도 꽤 재미난 책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이 책도 그런 이유로 고르게 된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