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요리연구가로 정평이 나 있는 한복려님의 책입니다.

매일 아침 최소한 국이나 찌개 하나는 반드시 있어야하는 신랑의 앙침상을 생각해보면 국 찌개는 제게 필수 요리책이 아닐 수 없어요. 매번 비슷한 요리들인 것 같아 아쉬우면서도 재료와 조리법에 따라 천차만별 맛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 또 신기한 느낌도 한가득이랍니다. 한복려님의 책을 아직 못 읽어서그런지 더 기대가 되는 책이기도 하네요.

 

 

 

 

 

  최고의 간식과 주전부리 책을 읽고, 이웃님께 추천해드렸더니 너무 좋아해하시면서 친구분 선물까지 여러권 구입하시더라구요. 딱 찾던 아이 간식 책 그대로라고 하면서요. 저 또한 최고의 간식과 주전부리, 고베 밥상등 동녁의 눈에 띄는 요리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터라 최고의 요리, 버섯,브로콜리, 양파로 만든 밥 반찬 등에 눈길이 아니갈 수가 없네요. 기대되는 요리책입니다.

 

 

 

 

 

 

 여행은 늘 제게 설렘을 안겨다줍니다.

제목이 좀 불편해서, 이게 뭐야~ 하고 읽었다가 여행전문기자가 추천하는 여행팁이 모조리 실린 책이라고 하니 눈이 뜨이는 책이 되었네요. 패키지 관광이 아니라, 자유 여행을 할 것이라면 인터넷 수십시간을 뒤져야 얻을 수 있는 알짜배기 정보를 전문가에게 한 권의 책으로 너무나 손쉽게 배울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여행 참고 가이드북이 없을 것 같아요.

 

 

 

 

 

 

 

  지금은 수제카드를 잘 안 만들지만, 학창시절에는 너무나 당연하게 만들어 선물하던 카드였어요 그중에서도 팝업카드는 만드는것도 받는 것도 너무나 매력적인 즐거운 카드였지요. 팝업카드 만드는 법이 많이 궁금했는데 일본 작가의 안목으로 소개된 책이 RHK에서 나왔다고 하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선물용으로도 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오호..너무너무 예쁜 인형이 한가득이네요. 손바느질로도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으면서 장식용, 혹은 아이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이런 앙증맞은 실용서적 꼭 소장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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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여자들은 위장을 채워주는 남자에게 약하다라는 글귀를 오늘 본 만화책에서 발견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여자에게도 중요하지만 남자에게도 정말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한 가정의 주부로써, 식탁에 올리는 맛있는 음식에 신경을 씀이 가족의 행복을 위해 얼마나 큰 기여를 하는지 깨닫고 있기에..

 

바깥일로 많이 힘든 신랑, 보약도 몸이 안받는다며 싫어하고 영양제도 마다하는 신랑, 따뜻한 가족 밥상으로 모든 고민 툭툭 털고 힘내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난 다이어트를 해야해.. 라고 말하면서도 여행은 역시 맛집이지! 를 고수하는 미식 여행 마니아랍니다. 어디 한군데 잠깐 들르더라도 그 지역 맛집을 꼭 찾아보곤 하는데, 인터넷으로 짧게 알아보려면 한계가 있더라구요. 여행작가이자 와인 칼럼니스트, 네이버 파워블로거 분의 진솔한 맛집 이야기를 여행기와 함께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따라여행하고 싶어요~

 

 

 

 

 

 해외여행은 늘 설렘입니다.

그냥 여행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가이드북을 고르고, 인터넷 카페 등에 가입하면서, 여행을 출발하기 전까지 수많은 설렘과 기대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얼마나 소중한 활력소인지요. 특별한 해외여행, 여행초보자 (저도 몇번 못 다녀본지라)들을 위한 상세한 팁이 눈에 띌 책인것같아 꼽아보았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니, 이제 엄마도 살을 뺄 때가 (?) 되었습니다.

음.. -.-;;; 운동을 싫어하니 운동은 걷는 것 위주로 하고, 칼로리와 염분 조절을 해야겠지요. 500칼로리란. 혹시 하루 세끼는 아닐테고 한끼 칼로리를 이야기하시는거겠지요?

 

식사때마다 칼로리 계산하기 힘드니 칼로리 요리책을 보고 요리해보면 편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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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에 가면 푸근하고 맛있는 엄마의 요리솜씨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예전 직장 다닐때 선배님 한분은 친정 엄마께서 끓이기만 하면 되게 냄비 안에 각종 재료를 다 넣고 보내주셔도, 자신이 끓이면 그 맛이 안난다고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친정엄마의 뛰어난 요리솜씨를 닮고 싶지만 수십년 손끝의 비결이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겠지요

 

여기 친정엄마네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네요. 그저 적당히 라는 표현 말고, 정확히 몇 숟갈, 계량이 아쉬운 초보 주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편인 올 어바웃 브레드의 방대한 소개에 제빵계의 백과사전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케이크 편은 좀더 화려하고 보강된 내용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초보자들부터 어느 정도 제빵에 일가견있는 사람들까지 두루두루 참고할만한 그런 레시피가 풍성하게 잘 나와있거든요. ^^케이크가 그나마 발효를 시키는 일반 빵보다 쉬울 것 같아서 더욱 관심 가는 책이네요.

 

 

 

 

 

 

 

  양념장이 있더라도 세줄로 요리를 요약할 수 있다니 정말 그렇게 쉽게 요리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목차를 보니 갈비찜까지 있네요 갈비찜은 아직 못해본 메뉴라 한번쯤 해보고 싶었거든요. 요리에 늘 시간이 많이 걸리는 언제까지나 초보일 주부인지라..0.0;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쉬운 레시피를 얻어보고 싶어요.

 

 

 

 

 

 

 

  집근처에 한살림 매장이 있는데 늘 주부들, 특히 아기엄마들로 붐비더라구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특히나 유기농, 친환경 등 식재료에 더욱 관심이 높지요. 이 책이 한살림에서 천연 발효빵을 만들고 있는 우리밀 빵의 산 증인과도 같은 주인공의 책이라고 해서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알라딘 신간 평가단으로 미리 경험해보고 싶어 응모합니다.

 

 

 

 

 

 

 아, 방사능 누출 사건만 아니었으면 가장 먼저 가고 싶었던 도쿄. 그 중에서도 도쿄의 다양한 맛집은 늘 눈과 귀를 고정시키게 하는 것 같아요. 열심히 보고 적고 배워도 가서 먹는것에는 늘 모자람이 있겠지요. 가보고 싶어서 몇권의책을 읽어봤는데, 새로운 신간이 나왔단 소식에 반가이 소개글을 읽어보았네요. 흔히 알고 있는 스시 등의 메뉴외에도 일본의 정식 등을 찾아다닐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니 꼭 참고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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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매일매일 건강한 1식 3찬이라는 카피가 눈에 들어옵니다. 

손이 느린 초보 주부 (결혼 5년차에도 아직도 손은 느립니다) 에게는 더없이 유용할 레시피북이 아닐까 싶어요. 매일 고민스러운 식단을 짜주는 책이 되어줄테니까요. ^ㅡ^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고, 미국에서는 '구급상자와 함께 두는 가정 상비용 건강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집 가정상비 건강서로 구비할 좋은 책이 되어줄 것같아요.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터라 (또 질문받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유익한 많은 도움을 얻게 될 책 같네요. 

 

 

 

 

 

여행과 맛집 모두를 사랑하는 제게 유익한 도움이 될 책 같아요. 저자가 세계 곳곳의 맛있는 음식 레시피를 식탁에 고스란히 올려주는 책이니까요. 즐거운 마음으로 그곳을 떠올리며 식탁에 여행의 기쁨을 올려보고 싶네요. 

 

 

 

 

 

 아이 유치원에 보내고 나면 갑자기 생기는 여유시간에 무얼 하게 될까요? 친구 하나가 그런 고민으로 제가 빌려준 책 중 재봉틀로 아이옷만드는 책을 보고 재봉틀을 사겠다고 합니다. 우선 손바느질부터 해보라했는데 자기는 손바느질에는 솜씨가 없다나요. 재봉틀은 저도 사용을 안해봐서 궁금한 영역입니다.  

배우는 마음으로 읽어보고픈 책입니다. 

 

 

 

 김치는 사실 저의 오랜 고민 중 하나랍니다. 지금까지는 아니 앞으로도 한동안은 양가에서 보내주시는 김장, 김치 등으로 버틸수있겠지만언젠가는 제가 담가봐야할 날이 오겠지요. 사먹어야 하나 벌써부터 걱정이니까요.ㅠ.ㅠ 

슬슬 김장철이 시작되고 있는 요즘 정말 꼭 필요한 그런 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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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1-09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크완료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활동마감] 9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를 발송했습니다.

알라딘 신간 평가단 실용 취미 분야 9기 활동을 하면서 참 좋은 책을 많이 만났습니다. 

지정된 책이 아닌 신간평가단 스스로가 읽고 싶은 신간 책을 골라 추천하고, 그 중에서 선정된 책을 읽고 리뷰한다는 방식이 무척 참신하고 마음에 들었답니다. 

원하는 책이 선정되면 기쁨이 두배가 되었지만, 제가 원한 책이 아닌 다른 책이 선정되어도, 미처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만난 듯, 보석같은 책을 발견할때가 많아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었지요. 

 이 기쁜 시간을 알라딘과 함께 해 정말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9기 활동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하나만 꼽기가 참 어렵네요 한 세권 정도가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래도 한권을 꼽아보라면,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을 꼽고 싶습니다. 

 

 

요리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요리책 그 이상의 방대한 지식을 다루고 있었고, 실험정신에가까운 다양한 요리들이 건강을 표방하면서 먹음직스러운 레시피도 재탄생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김치와 효소 부분이 특히나 매력적이었습니다.

  

 

 

내 맘대로 베스트 5도 꼽겠습니다. 

 

  

두꺼워 놀랐지만 실용성 면에서는 정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책입니다. 주부 9단도 감탄한 책이라 하니 초보주부로써 꼭 필요한 책이아닐 수 없네요. 

 

 

 

 

 

 정말 읽고 싶었던 책이었지요. 

여행을 너무 좋아해 시간과 돈만 된다면.아니 여건이 된다면 얼마든지 떠나는 그런 여행을 즐기고 싶은데 사실 그런 여건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있을까요? 가까운 근교부터 시작해서, 차츰차츰 시야를 트일 수 있는 안목을 제공해주는 자유 해외여행 지침서같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정리와 수납에 있어서는 재능이 빵점인 것 같은 제게 정말 유용한 정보가 한 가득이었던 책이었습니다. 책을 통해서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었지요. ^ㅡ^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기 좋은 실용서적이었지요.  

채소값이 고공행진할적에 베란다에 텃밭을 가꾸는 붐도 한참 일었던 것 같아요. 농약 안친 신선한 채소를 언제든 식탁에 올릴 수있게 만드는 건강한 책, 베란다 채소농장이 가능하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손재주는 없지만, 재주만 있다면 값비싼 가구들 뚝딱 만들고 싶은 소박한 희망, 많은 사라들이 갖고 있지 않을까요? 

초보자를 위한 친환경 가구 만들기,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더더욱 관심가질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네요. 

 

 

 

 

 

 좋은 책 감사히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ㅡ^ 

 

앞으로도 알라딘 신간 평가단과 좋은 인연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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