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5

이연승 옮김

블루홀6

프롤로그 - P7

이야기의 힘! 반전의 제왕!

미도리 - P7

미도리는 역시 외로워 보였다. - P9

열등감 - P10

그러나 얼마 안돼 그런 내 생각은 섣불렀다는 게 증명됐다. - P11

미도리가 아직 집에 안 돌아왔대. - P12

최악의 형태로. - P13

미도리는 죽었단다. - P14

죽은 사람과는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다. - P15

시체 배달부 - P16

소노베 신이치로 - P17

‘시체 배달부 호황‘이라고 - P18

16세 미만은 사람을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대. - P19

고별식 - P20

너무 많이 울어서 몸 안에 더 이상 수분이 남아 있지 않은 듯했다. - P21

뚝뚝 소리가 났다. - P22

미도리의 원한 - P23

잘 부탁한다, 요코. - P24

1
위선자들의 연회 - P25

국민당 총재 선거 - P27

국민당 중의원 의원인 이노마타 고시로 - P28

강제추행죄 - P28

이 모든 게 다음 총재 선거에서 마가키 총리의 3선을 막기 위한 음모야. - P30

인격 같은 게 무슨 소용 있어? - P31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게. - P32

의뢰를 한번 맡은 이상 의뢰인의 이익을 최대한 보호하는게 변호사의 역할입니다. - P33

문제는 이노마타를 고소한 그 여기자를 어떻게 구슬리느냐 - P34

다니자키 - P35

이노마타는 구세대 국회의원들의 부족한 성 감수성과 신세대 의원들의 낮은 인망을 다 갖춘 인물이야. - P36

절묘한 표현 - P37

나이 많은 현자의 얼굴로 험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 P38

징계 요구서 - P39

징계 청구서 - P40

방화범이 소방관 노릇 - P41

그의 악행을 사전에 막으려는 것 - P42

압도적으로 평화롭고 온건한 방식입니다. - P43

골머리 - P44

치명적인 실수를 두 가지나 - P45

사법 시스템 숙달 - P46

독으로 독을 제압한다 - P47

경거망동 - P48

자업자득 - P49

사무직원 구사카베 요코 - P50

······정말 청구인 이름만 다르고 나머지는 다 같은 내용인가요? - P51

블로그 주인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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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 연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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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종교 - P269

두 자매가 재산 분할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이 때문이었나. - P270

상황이 너무나도 모순됐기 때문이다. - P271

지즈코, 중대한 이야기 - P271

데릴사위
쫓겨났어요. - P272

흔히 있는 사이비 종교 - P272

사기 - P273

딸은 종교로 도망쳤고 아버지는 현실에서 도망쳤다. - P273

당황할 만한 충분한 이유 - P274

우편으로 배달 - P275

금고에 있던 유언장 날짜는 8월 2일이었고 지즈코가 보관하던 유언장은 8월 5일. - P276

말이 되는 추론 - P277

단추를 잘못 끼우는 바람에 - P278

화해의 증표 - P278

모순 - P279

이 유언장의 정당성을 동생들에게 - P280

보류 - P281

사태가 또 다른 방향으로 - P281

기시감 - P262

리나, 유언장 - P283

작성된 날짜와 도장까지 - P284

우편을 받은 타이밍까지 - P285

뻔뻔함 - P286

리나 역시 언니와 마찬가지로 이상한 종교에 현혹된 상태 - P287

저주 - P288

오카다 사키의 집 - P289

어떤 것이 유효할지 - P290

막내라서 - P291

필적 감정 - P292

렌시로 씨의 병세 - P293

거짓말 - P294

일촉즉발 - P295

‘우지이에 감정 센터‘의 우지이에 교타로 소장 - P296

이오키베는 특수청소, 우지이에는 현장에 남겨진 유류물을 채취하러 - P296

기필부, 종필부, 획의 곡선성 - P297

유언장 A가 스와 렌시로씨의 친필이며 유언장 B와 C는 다른 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P298

감정은 확률 문제 - P298

유언장을 위조 - P299

우지이에와 유키에를 데리고 - P300

남은 상속인인 오카다 사키 씨가 모두 물려받게 될 겁니다. - P301

렌시로 씨와 당신의 계획대로 됐다는 말 - P301

대필 - P302

‘MyText in Your Handwriting‘이라는 것
필적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프로그램 - P302

유언장 위조를 - P303

두 사람의 상속권을 아예 박탈해야겠다는 생각 - P304

소극적인 자살 - P304

우지이에 소장의 일은 진위 감정이고 내 일은 고인의 마음을 헤아려 유품을 정리하는 것 - P305

아버지의 계획을 전부 알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 - P306

신뢰 - P307

옮긴이의 말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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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린 분노 - P221

표절 - P222

역시 둘이 닮았어. - P223

세상에 내놓아 달라고. - P224

내 평생 가장 간절한 부탁이야. - P225

앨범에 실을 때 작곡자 이름에 가와시마 루이토라고 적을 거야. - P226

가와시마에게 보내는 메시지였구나. - P227

- P228

4
엇갈린 유산 - P229

고독사 - P231

가족이 성가시다구요? - P232

이 저택에 살던 사람은 스와 렌시로, ‘헤이세이의 마지막 투자가‘라고 불린 남자였다. - P232

휴가를 간 사이에 보살피던 고용주가 고독사하다니 - P233

가쓰라 유키에 가사도우미 - P234

큰딸 스와 지즈코
둘째 딸 이리야마 리나
셋째 딸 오카다 사키 - P235

유품 정리 - P236

어쨌든 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작업하게 됐다. - P237

무수히 많은 파리가 - P238

자학적인 농담 - P239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어둠 - P240

몇 번째인지 모를 휴식 - P241

아버지의 유지 - P242

언니들의 꼴사나운 모습 - P243

노골적이고 뻔뻔한 유족 - P244

주머니 사정과 인품이 꼭 일치하지는 않는 법 - P245

내화금고 - P246

비밀 금고 - P247

기공콘크리트 - P248

유언장 - P249

스와 가문의 고문 변호사 미조바타 미사키 - P250

이오키베 씨도 동석 - P251

유언장이 두 통 - P252

균등하게 배분할 것. - P253

예금에서 3천만 엔을 성심성의껏 간호해 준 가쓰라 유키에 씨에게 - P253

법적 효력 - P254

타살로 의심해 주길 바란다. - P255

가쓰시카 경찰서의 미도리카와 - P256

스페어 키 - P257

다시 부검 - P258

필적과 인감 - P259

위화감 - P260

무장한 자의 여유 - P261

미조바타의 생각은 조금 다른 듯 - P262

고문 변호사 - P263

입지전적 인물이라고만 - P264

상속인은 자매들이니 - P265

추억을 이야기하는 것도 고인의 넋을 위로하는 방법 - P266

물건에 자주 화풀이 - P267

불퉁했던 고인의 진심이 담긴 성의였겠죠. - P268

종교 때문 -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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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만 좋은 평가를 받은 미카나 처음부터 열외였던 시라이와 마쓰사키와는 달리 가와시마에게는 분명히 재능이 있었다. - P172

열등감 - P173

이것은 내 일이다. - P174

바닥재를 통째로 - P175

이오키베 스페셜 - P176

이번에는 지금부터가 시라이의 진정한 일이었다. - P177

호기심 - P178

유품정리 - P179

호스트 클럽 - P180

노트북에 저장된 디지털 유품 확인 - P181

옛 친구가 무엇을 남겼는지 무슨 말이 하고 싶었는지 궁금한 거로군. - P182

마지막 말을 듣고 싶어요. - P183

‘우지이에 감정 센터 소장 우지이에 교타로‘ - P183

유품 정리 비용에 추가 - P184

가와시마 루이토라는 사람의 생년월일이나 계정명 - P185

2010
밴드를 결성한 연도 - P186

독립 레이블 - P187

독립 레이블의 인정을 받는 것이 첫 번째 관문 - P188

데모 음원 - P189

값진 유산 - P190

그러나 답장을 받은 흔적은 없었다. - P191

미카가 소속된 ‘KITOO RECORDS‘ - P192

신곡 제목은 ‘깊은 밤에 외쳐라‘
다소 편곡됐지만 인트로부터 1절 내내 ‘change up!‘과 흡사 - P193

가와시마가 보낸 데모 음원이 독립 레이블에서 ‘KITOO RECORDS‘로 넘어갔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P194

하지만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 P195

저작권 - P196

마쓰사키 - P197

유품 전달 - P198

가와시마가 새로 결성한 밴드. - P199

가와시마와 관련된 업무가 늘어나는 바람에 - P200

몽상 - P201

선택받아 그 세계로 초대된 미카가 질투나서 견딜 수 없었다. - P202

열등감 - P203

휴대폰 - P204

루이토 씨의 휴대폰 - P205

루이토의 추억을 많은 사람이 간직해 준다는 뜻 - P206

우편물 - P207

섭섭한 마음 - P208

미카롱이자 야마구치 미카의 연락처 - P209

호스트에게 필요한 능력과는 정반대 성향 - P210

단순히 경기가 나빠져서 - P211

‘가지키야‘는 반쯤 취미로 연 가게 - P212

가게 문을 열수록 적자만 늘어 - P213

가지키 - P214

가와시마가 곡을 도둑맞았다면 그 사실을 온 세상에 알리는 것이 시라이가 할 수 있는 애도라고 믿었다. - P215

최근 만난 사람 중에서는 가장 믿음직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 P216

"우선 현관문을 두드려 보는 건 어때?" - P217

위험 부담은 분산하는 것이 정석 - P218

신호탄 - P219

흠잡을 데 없는 모범 답안이었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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