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P33

생일 케이크
촛불 불고 나니
눈앞이 캄캄 - P34

이마즈 시게루ㆍ남성ㆍ오사카부ㆍ예순세 살ㆍ회사원 - P34

만보기 숫자
절반 이상이
물건 찾기 - P35

구도 고지ㆍ남성ㆍ오사카부ㆍ예순여덟 살ㆍ무직 - P35

뒤를 돌아보니
개가 배려해주는
산책길 - P37

모리우치 나오코ㆍ여성ㆍ홋카이도ㆍ마흔네살ㆍ파트타이머 - P37

비밀번호
카드가 많아져서
뒷면에 적는다 - P38

이시다 루미코ㆍ여성ㆍ효고현ㆍ쉰아홉 살ㆍ지방 공무원 - P38

몇 줌 없지만
전액 다 내야 하는
이발료 - P39

하야시 젠린ㆍ남성ㆍ도쿄도ㆍ예순여섯 살ㆍ자영업 - P39

두 사람의 연애담
처음 들은
장례식 날 밤 - P40

나카마쓰 지즈루ㆍ여성ㆍ가고시마현ㆍ스물다섯 살 · 파트타이머 - P40

남은 날 있다고
생각하며 줄 서는
복권 가게 앞 - P42

카이 도모미ㆍ남성ㆍ도쿄도ㆍ서른여섯 살 · 회사원 - P42

이것도 소중해
저것도 소중해
그러자 쓰레기 방 - P43

가와바타 가즈코ㆍ여성ㆍ도쿄도ㆍ예순일곱 살ㆍ요양보호사. - P43

마중은
어디서 나오냐고
손주가 묻는다 - P45

일본어로 ‘마중 나오다お迎えが来る‘는 죽음이 임박했다는 뜻이다. - P45

마나베 미치코ㆍ여성ㆍ에히메현ㆍ일흔 살ㆍ주부 - P45

「미련은 없다」
말해놓고 지진 나자
제일 먼저 줄행랑 - P46

히로카와 도시오ㆍ남성ㆍ지바현ㆍ여든네 살ㆍ무직. - P46

「강아지 왔네」
손주 맞이하니
떠나는 배춧잎 - P47

우메모토 사치코ㆍ여성ㆍ오사카부ㆍ예순 살ㆍ파트타이머 - P47

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있다 - P48

나카무라 토시유키ㆍ남성ㆍ오사카부ㆍ예순일곱 살ㆍ무직 - P48

「연세가 많으셔서요」
그게 병명이냐
시골 의사여 - P50

마쓰우라 히로시ㆍ남성ㆍ지바현ㆍ여든 살ㆍ무직 - P50

쓰는 돈이
술값에서 약값으로
변하는 나이 - P51

오카타케 마사후미ㆍ남성ㆍ시가현ㆍ일흔 살ㆍ회사 임원. - P51

아루코歩こう 모임
알코올 모임으로
잘못 들었다 - P52

아루코 : 일본어로 ‘걷자‘라는 뜻. - P52

혼다 미쓰루 · 남성ㆍ오사카부 · 예순여섯 살ㆍ무직 - P52

자원봉사
하는 것도 받는 것도
늙은 사람 - P54

고다 스기오ㆍ남성ㆍ가나가와현 . 마흔아홉 살ㆍ회사원 - P54

젊게 입은 옷
자리를 양보받아
허사임을 깨닫다 - P55

쓰무라 노부유키 · 남성ㆍ도쿄도ㆍ일흔한 살ㆍ무직. - P55

청력 검사로
잴 수 없는
온갖 비밀 다 듣는 귀 - P56

오사와 기에ㆍ여성ㆍ니가타현ㆍ일흔한 살ㆍ주부 - P56

내용보다
글자 크기로
고르는책 - P58

니시무라 요시히로ㆍ남성ㆍ가나가와현ㆍ일흔한 살ㆍ무직 - P58

입장료
얼굴 보더니 단박에
할인해줬다 - P59

아카바네 요시마사ㆍ남성ㆍ도쿄도ㆍ일흔 살ㆍ무직. - P59

노인들의 세상을 유쾌하게 담다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작가 이름(필명), 나이, 직업, 주소는 응모 당시의 정보로

포레스트북스

환갑 맞이한
아이돌을 보고
늙음을 깨닫는다

제12회입선작

니헤이 히로요시 · 쉰네 살 · 남성ㆍ후쿠시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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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aking + 명사+for + 사람.
~을 위해 ⋯을 만들고 있어요. - P151

FRIDAY 29 - P153

Do you have soft-boiled eggs?
삶은 반숙 달걀 있나요? - P153

I‘m sorry for + 명사.
~해서 죄송해요.
I‘m sorry for the mistake. 실수해서 죄송해요. - P155

I‘m+ extremely+sorry for + 명사
~해서 정말 죄송해요. - P157

SATURDAY 30 - P159

Comprehensive Review
주말엔 한 번 더 복습!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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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랑 펜
찾는 사이에
쓸 말 까먹네 - P9

야마모토 류소ㆍ남성ㆍ지바현ㆍ일흔세 살ㆍ무직 - P9

아무맛 없는
싱거운 조림
실은 며느리의 배려 - P10

에비하라 준코ㆍ여성ㆍ이바라키현ㆍ쉰일곱 살ㆍ주부 - P10

세 시간이나
기다렸다 들은 병명
「노환입니다」 - P11

오하라 시즈코ㆍ여성ㆍ니가타현ㆍ예순다섯 살ㆍ무직 - P11

개찰구 안 열려
확인하니
진찰권 - P12

쓰다 히로코ㆍ여성ㆍ지바현ㆍ마흔여섯 살ㆍ주부 - P12

2세대 주택
지었지만 아들한테
색시 안 오네 - P14

·다키가미 마사오ㆍ남성ㆍ가나가와현ㆍ예순 ㆍ회사원 - P14

여자 모임이라
말하고서 향하는
데이케어센터 - P15

노인성 질병이 있는 어르신들을 낮 시간 동안 맡아 식사, 목욕, 레크리에이션, 보행 훈련 등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 P15

나카하라 마사토ㆍ남성ㆍ지바현ㆍ일흔네 살ㆍ무직 - P15

일어나긴 했는데
잘 때까지 딱히
할 일이 없다 - P17

요시무라 아키히로ㆍ남성ㆍ사이타마현ㆍ일흔세 살ㆍ무직 - P17

넘어질 뻔해서
뒤돌아봤더니
아무것도 없는 길 - P18

야마다 도루ㆍ남성 · 군마현ㆍ마흔네 살ㆍ회사원 - P18

자명종
울리려면 멀었나
일어나서 기다린다 - P19

야마다 히로마사ㆍ남성ㆍ가나가와현ㆍ일흔한 살 · 경영 컨설턴트. - P19

🐱 - P19

연명 치료
필요 없다 써놓고
매일 병원 다닌다 - P20

우루이치 다카미쓰ㆍ남성ㆍ미야기현ㆍ일흔 살ㆍ무직 - P20

이디 가가보다
화려하구나
우리집 레이디 바바 - P21

바바 일본어로 할머니 - P21

아오이 하루키ㆍ남성ㆍ지바현ㆍ서른한 살ㆍ무직 - P21

이 나이 되니
너무 많아
다 먹을 수 없는 콩 - P22

일본에는 입춘 전날 자기 나이만큼 콩을 먹는 풍습이 있다. - P22

노리쿠라 스미코ㆍ여성ㆍ효고현ㆍ여든여덟 살 - P22

할아버지
저세상 특산물은
어디서 사요? - P24

쓰노모리 레이코ㆍ여성ㆍ시마네현ㆍ마흔네 살ㆍ자영업 - P24

국민연금
부양가족에 넣고 싶다
개랑 고양이 - P25

후지키 히사미쓰ㆍ남성ㆍ후쿠오카현ㆍ예순여덟 살ㆍ무직 - P25

손가락 하나로
스마트폰과 나를
부리는 아내 - P26

다카하시 다미코ㆍ여성ㆍ홋카이도ㆍ쉰한 살 · 파트타이머 - P26

깜빡한 물건
소리 내어 말한 뒤
가지러 간다 - P28

가쿠사 지에ㆍ여성ㆍ후쿠오카현ㆍ일흔일곱 살ㆍ무직 - P28

영정 사진
너무 웃었다고
퇴짜 맞았다 - P29

가미야 이즈미ㆍ여성ㆍ아이치현ㆍ쉰 살ㆍ파트타이머 - P29

물 온도 괜찮냐고
자꾸 묻지 마라
나는 무사하다 - P31

남성ㆍ기후현
〈부엌 · 욕실 센류〉(키친 · 베스공업회 주최, 2007년) 최우수 수상작 - P31

노년 시대

센류

정형시

5ㅡ7ㅡ5

풍자나 익살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옮긴이 이지수

실버 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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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센류 모음집

이지수 옮김

노인들의 세상을 유쾌하게 담다

일본 전역을 웃음 바다로 만든
가장 인기 있는 실버 센류!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시리즈 누계 90만부 돌파!

페이지마다 웃음이 터져 나오는 실버 센류 걸작선

센류(川柳): 일본의 정형시 중 하나
5-7-5의 총 17개 음으로 된 짧은 시 (풍자나 익살이 특색임)

포레스트북스

실버 silver - P4

1부 - P5

당일치기로
가보고 싶구나
천국에 - P6

사이 지요코ㆍ여성ㆍ미야기현ㆍ열흔한 살ㆍ무직 - P6

LED 전구
다 쓸 때까지
남지 않은 나의 수명 - P7

사사키 요시오ㆍ남성ㆍ교토부ㆍ일흔여덟 살ㆍ무직.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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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6 - P86

Weekly Review - P86

Monday 18 - P92

It was really well-received by everyone.
다들 반응이 정말 좋았어. - P92

Tuesday 19 - P98

I actually dropped the ball at one point.
사실은 한번은 중간에서 흐름을 놓치고 만적이 있었어. - P98

Wednesday 20 - P104

Your advice really helped.
너의 조언은 정말 도움이 되었어. - P104

Thursday 21 - P110

He stumbled over his words a lot.
여러 번 말을 버벅거리더라고. - P110

Friday 22 - P116

I heard there were mixed reviews.
여러 다른 의견이 있대. - P116

Saturday 23 - P122

Weekly Review - P122

Monday 25 - P128

Let‘s pack up the kitchen last.
부엌 세간은 맨 마지막에 싸자. - P128

Tuesday 26 - P134

Smart choice!
탁월한 선택인데? - P134

Wednesday 27 - P140

We‘ll make this new place feel like home.
우리는 이 새집을 정말 집 같은 느낌이 나도록 할 거야. - P140

Thursday 28 - P146

The sofa should go against that wall.
소파는 저 벽에 붙여서 놓아야 할 것 같아. - P146

Friday 29 - P152

Works for me.
난 좋아. - P152

Saturday 30 - P158

Weekly Review - P158

영어회화 레벨 2

초급 영어회화

영어회화 쉽고 확실하게!

EBS FM

3 March 2024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진행 이보영 남주철

동아출판

집필 및 진행 이보영 - P1

공동 진행 남주철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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