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들른 약국에 어지럼증에 대해 호소? 했더니 추천해준 약이 있는데. 효과가 있을까. 감기약 알러지약 두통약 등등 약만 오만원어치 사들고 옴. 약쟁이....;ㅅ;
눈 때문에 겨울이 싫다. :(
슬슬 절판된 책들이 등장하나. 블로그에 책을 팔수있느냐는 댓글이... 출판사에 직접 연락해 쇼스타코비치의 증언을 사본적이 있긴한데. 출판사 재고도 없는 경우도 많아서...... 보통 천부안팎으로 밖에 찍어내질 않는다고 들었는데. 결국 나오면 바로 사야만 한다. 구간을 사는 경우 거의 없으니 이미 그러고 있지만. 이것도 소비자의 부담이라면 부담이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