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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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7-01-26  

고맙습니다
제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서재가 아주 다양하네요. 저는 그렇게 열심히 서재 활동을 하는 편이 아닙니다. 부지런하지 못해서요. 아이들과 책을 읽다가 꼭 리뷰 쓰고 싶은 책이 있을 때만 살짝살짝~~
 
 
 


세실 2007-01-22  

똑똑~ 올리브님!
안녕하세요~ 와 님 서재를 참 알차게 가꾸시네요. 교회도 열심히 다니시고, 북아트도 배우시고, 여행도 즐기시고~~~ 자주 놀러와서 님께 좋은 정보 얻어야 겠습니다. 북아트 배우고 싶어요~~~ 사진도 올려주세요~
 
 
올리브 2007-01-22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아트 배우며 정리해놓고, 사진 찍어 올리려고 하는데 일주일에 3일 오후 시간을 비우다보니 나머지 시간이 넘 바쁘네요.
조만간 사진도 올리고 만드는 법이랑 열심히 배운 내용 정리해 올리고 싶어요.
 


치유 2007-01-02  

올리브님.
새해 기쁨으로 맞이하셨는지요?? 서재를 이쁘게 단장하시는 중이시군요.. 페이퍼도 리뷰도 종류별로 분류를 하시고.. 전 뭉치로 끌고 갑니다.. 그것도 벅차하는 중이라서.. 님처럼 이렇게 분류해서 쓰시는 분들 보면 참 존경스럽답니다.. 생각하시는대로 잘 꾸며가시길 바랄께요.. 새해에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마태우스 2006-06-05  

올리브님
서재 달인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날도 더운데 이렇듯 열심히 님의 갈 길을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담주, 안되면 다담주엔 서재 달인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님께 여러가지로 감사드려요
 
 
 


민서기아빠 2006-05-22  

여기마져?
마자아냐..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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