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Sylvia Long's Mother Goose (Hardcover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231
실비아 롱 지음 / Chronicle Books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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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어릴 때 산 책이에요.
영어 서점에 갔다가 그림이 눈에 띄는데다 색감도 예쁘고 영어 노래를 이렇게 멋진 그림으로 그린 책이란 생각에 덜컥 샀지요.
그 다음에 종종 책을 보았지만, 다른 영어 노래 비디오와 영어동화책에 밀려서 책꽂이에 놓여있던 책이랍니다.

벌써 5년 넘게 되었는데 역시 새것이나 다름없는 책을 보니 오히려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서 올 겨울 많이 많이 사랑해주기로 했답니다. ㅎㅎ

여러 세대에 걸쳐 영미권에 구전되어 온 Mother Goose Nursery Rhyme 의 결정판입니다. 잘 알려진 것 외에 다소 생소한 마더구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설명처럼 정말 마더구스들이 참 많아요. 저도 영어 동요를 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마더구스들은 생소한게 더 많았아요.

겨울에 더 어울리는 그림이 아닐까 싶을만큼 책을 넘기면서 보면 따뜻한 느낌의 배경과 색감, 동물 친구들의 모습 역시 그러한 것 같아요.

작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데, 작가 이름을 내세운 마더구스라는 제목을 보면 우리들은 잘 모르지만 영미권에서는 많이 알려진 분이란 생각도 들어요.



This is the way we wash your hands.
이렇게 노래를 불러가며 동작을 따라해보기도 하고, 그림을 보면서 설명이 없어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지요.
정말 많이 알려진 노래.



우리에게 정말 많이 알려진 [반짝반짝 작은 별] - [Twinkle twinkle little star]노래가 있지요? 저도 이 노래를 2절까지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6절까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전 개인적으로 2절 가사가 좋은데, 시간 관계상 가사를 적는 것은 생략해요. ㅎㅎㅎ



Polly put the kettle on.
노래 역시 잔잔하게 부르기 좋고 잘 알려진 것 같은데, 그림이 정말 예뻐요.




Humpty Dumpty 노래 역시 다른 액비비티 활동을 통해 아이랑 참 많이 불렀던 곡인데, 이 책에서는 알이 깨져서 병아리가 나온다며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오디오 시디가 함께 있어서 책을 보며 들어도 좋고, 잠을 잘 때 틀어놓아도 참 좋네요.
제가 모르고 있는 마더구스들은 열심히 노래를 들으며 따라부르렵니다. 자꾸 하다보면 한 곡 두 곡 다 알 수 있겠지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훈훈한 마더구스들. 그 세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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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리틀영어
열린기획 글, 전설화 그림 / 열린생각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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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는 영어 수수께끼로 영어 실력을 ^^

아이랑 차를 타고 갈 때면 수수께끼 놀이를 즐긴답니다.
퀴즈도 내고, 끝말잇기도 하고 특히 차가 막힐 때 이렇게 놀면 참 좋아요. 퀴즈 책도 몇 권 샀고 수수께끼 책에 나오는 내용을 기억해서 번갈아가며 수수께끼를 내고 또 그냥 머릿속에서 생각해서 수수께끼 문제를 내기도 하지요.

그러다 영어 수수께끼를 내봤어요. 하지만 실력이 짧아서인지 하고 싶은 의도대로 문제를 내는게 쉽지 않았지요.
그래서 열심히 검색을 하다 이 책이 있는 것을 알고 무척 기뻤답니다.

퀴즈 책으로 세 권을 먼저 주문했는데, 그 중에서 이 책이 가장 쉽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아이랑 이 책을 집중적으로 보며 재미있게 퀴즈 놀이를 즐기기로 했어요.

초등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수께끼에 대해서 나오는데, 영어 수수께끼 역시 영어일 뿐 각각의 문장이 정말 쉬워서 단어만 알고 있어도 문제를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어요. 또 자꾸 반복해서 하다보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문장을 외울 수 있고, 게임으로 할 수 있어서 재미있기에 지루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영어가 즐겁고 쉽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지요?

처음엔 싫다고 한 우리 아이도 제가 내는 문제를 맞추려고 열심히 듣고, 또 자신도 문제를 낼테니 엄마가 맞춰보라고 하네요.



이렇게 앞 페이지에는 영어로만 수수께끼 문장이 쓰여져있어요. 그리고 아래에는 영어 단어 해석이 되어있어 사전 없이도 모르는 단어들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답니다.

또 페이지를 넘기면 앞에 나오는 영어 수수께끼 문장을 해석해놓았어요.
난이도가 정말 쉬워서 초등학생 뿐 아니라 이 정도는 유치원 아이들이랑 하기에도 괜찮을 듯 싶어요.





그리고, 이렇게 간단한 퀴즈도 있는데 문제를 보면 넌센스에 가깝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재미있어요.

이 퀴즈들도 마찬가지로 오른쪽에 첫 퀴즈가 나오고 책을 넘기면 왼편에 해석을 하고 다시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새로운 문제를 내고 있어요.
뒤로 넘겨야 해석을 볼 수 있어서 고학년 정도라면 먼저 책을 보고 문장을 해석해보는 것도 영어
실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듯 싶네요.

아이들과 재미있는 퀴즈 놀이를 해보세요.
방학인데 아이랑 나들이 갈 때 차 안에서 영어 퀴즈로 놀아보세요. 또 설이 다가오는데 귀성행렬에 차가 막히면 짜증나는데 그럴 때 이 책을 꺼내서 잠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본다면 영어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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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2008-01-27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ㅎㅎ 좋긴 좋은데 너무 쉽네여^^

홓정선 2008-10-27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ㅋㅋㅎㅎ너무좋은데너무쉬네용ㅇㅇ
 
Let's Go Picture Dictionary: Monolingual English Edition (Paperback) Let_s Go 9
R.NAKATA / Oxford(옥스포드)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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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산지는 정말 오래되었어요. 우리 아이 두 돌 무렵인 것 같아요. 물론 그 땐 아이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제가 마음에 들어 구입했지만, 그 이후 우리 아이랑 그림을 보면서 정말 영어 어휘력을 많이  쌓을 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6개월이 되었을까요. 그 때 엄마처럼 영어를 배우는데 고생하게 두기는 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말을 하고 그럼 참 좋겠다 싶었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며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고 영어 환경에 노출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지요.

제가 살고 있는 파주 역시 영어마을이 있어 자주 가려고 하지만, 정말 일 년에 한 번 연중행사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올해는 한 달에 한 번은 꼭 저랑 신랑이랑 함께 가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영어 한 마디라도 써보려구 한답니다.
아이도 저도 미리미리 예상 대화를 공부하고 가려구요. ㅎㅎㅎ
영어 회화도 필수겠지만, 역시 어휘력이 생명입니다. 단어라도 제대로 말하고 싶으니까요.

네 살이랑 다섯 살 때는 정말 이 책을 가지고 놀았는데 점점 소홀해지고, 요즘 안되겠다 싶어서 하루에 한 페이지씩 아이랑 놀이 겸 공부하고 있어요.

아기자기한 그림에 자주 사용하는 영어 단어들이 각각의 주제별로 나와있지요. 또 단어 뿐 아니라 간혹 문장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동사 구문이 나오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게다가 별도로 파는 테이프까지 있기에 생생한 영어 발음까지 따라듣는다면 훨씬 좋겠지요?

집에 레츠 고 다른 교재랑 테이프도 있는데, 다른 것보다 재미있는 영어 노래가 많아요. 테이프에서 나오는 영어 노래도 생동감 넘치고요.
이제는 예전처럼 영어 노래를 별로 듣지 않지만, 앞으로는 하루에 하나씩 다시 불러보려구요.

아이 뿐 아니라 저 역시 영어 노래를 거의 잊어버렸는데, 다른 것보다 노래로 배우는 영어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이제는 파닉스 법칙을 거의 다 알아 쉬운 영어 동화책을 읽는 것은 제법 해내는 아이라서 어릴 적에 했을 때랑 달리 영어 그림 사전을 활용하기에도 영어 노래책을 볼 때도 더 좋네요.



 

 

이렇게 동사 구문이 좋아요.
크게 11개의 유니트로 되어있는데, 처음에는 알파벳이랑 숫자, 순서[서수], 달력 - 12월과 요일과 계절이 나와요.
또 시간과 모양, 색깔, 반대말과 자주 사용하는 전치사가 나와요.

그 다음에는 몸-신체에 대해 나와요.
그 다음은 가족에 대해서 나오지요. 또 집, 주방, 침실, 화장실, 거실과 그 안에 있는 사물 내용들과 함께 나오고 바로 위 사진처럼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사들이 나와요.

clean up, sweep the floor, mop the floor, vaccum the carpet 등 정말 쉬워서 아이랑 집안 일을 하면서 사용하기에 그만이랍니다.
동작을 흉내내며 놀이하듯 해도 참 좋아요.


그 다음에도 옷, 학교생활, 놀이, 운동과 음악, 음식, 지역사회, 동물, 지구와 환경 등 정말 많은 단어가 그림과 함께 있어서 책을 반복해서 보며 아이랑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배울 수 있답니다.



매일 매일 아이랑 놀며 한 페이지씩 읽고, 다양한 활동도 하려구요.
응용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한 자료들도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저도 아이도 영어 공부에 열심히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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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Town
박금숙 지음 / 다름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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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영어책도 있었네.
책을 받고 처음 느낌이 꼭 그랬다. 초등 1학년 우리 아이가 지금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 책은 아이 스스로 혼자서 할 수 있을만큼 재미도 있고 알차게 꾸며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어렸을 땐 노래와 챈트, 그리고 영어 동화책을 읽고 또 손인형을 사용해 놀면서 영어 표현을 읽혔고, 작년까지 유치원에서는 영어 선생님과 아이들과 게임도 하고 동극도 하고 해서 아이가 참 좋아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이제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생이 되고 읽기를 중심으로 영어를 배우자, 서서히 어릴 때 배운 노래며 영어 동화까지 많이 잊어버리고 있어서, 요즘은 엄마인 나와 함께 다시 영어 동화책을 갖고 영어표현을 접하고 보다 많은 시간을 영어 환경에 노출시켜야겠다는 결심을 했었다.

이 책은 내가 북꼬미언이 아니었다면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었을 듯 하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바쁘다. 또 각각의 시간을 맞춰 해야할 일도 많은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 엄마들은 굉장히 좋아할 것이고 아이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것 같다.

자기주도적인 학습.
나 역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학교에 갔다오면 먼저 숙제를 끝내고 일기도 쓰고 그렇게 하기를 바라고 있기에, 은근히 그런 문장이 눈에 들어온다.


다른 영어 동화책도 시디롬이나 스티커, 또 만들기나 손가락 인형 같은 소품이 달려있는 것이 많이 있다.
나 역시 유치원을 대상으로 영어 교재 혹은 초등 영어 교재를 그래도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우리 아이의 영어 교재를 선택하려면 신중해진다.

이 책의 장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설명에 나온대로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양방향으로 설계되어 외국어 영역, 언어영역, 그리기 영역, 극놀이 영역, 동요 영역 등이 하나로 통합된 것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반복되는 간단한 문장.
오디오로 발음을 들을 수 있고, 내용과 일치되는 그림을 보면서 머릿속에 영상을 떠올려 기억을 돕고, 그림을 그려본다던가 극놀이를 하며 입으로 영어 표현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시디롬으로 예습이나 복습을 해볼 수 있는 것도 어린 아이들이게는 즐거운 활동이 되는 것이다.

본책을 보고 나서 부록으로 나온 시디롬과 워크북, 극놀이 교구를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자꾸만 반복해서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쏙 든다.

 

친절하게 이 책의 구성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본책 뒷부분에는 악보까지 나와있으며, 각각의 부록 역시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서 만족한다.

"There is a ~ " 이렇게 시작되는 문장을 통해 쉽게 영어 표현을 익히고, 각각의 기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조금만 신경쓰면 확장할 수 있는 활동도 많이 있고, 또 정말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기관이나 직업이 있기에 책과 함께 직접 동네로 나가서 살아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것이다.

 



나 역시 아직도 영어가 쉽지 않다. 아니 사실 어렵다고 생각한다.
늘 무엇인가 말을 하고 싶은데 입에서 단어만 맴맴돈다. 아니 단어라도 생각이 나면 다행이지 싶을 때가 많이 있다.

아이의 영어 공부를 하며 내년에는 영어 마을에 자주 가려고 한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가서 직접 슈퍼마켓이나 도서관, 공공기관 체험코너를 가서, 아이랑 그동안 미리 준비하고 연습한 영어 표현을 함께 사용해보고 싶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이 책 시리즈도 적극 활용을 해보련다. 
쉽고 재미있게 되어서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된 교재라 편안하게 즐겁게 영어를 조금씩 배울 수 있는 교재가 되어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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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Bread 구름빵 (책 + CD 1장) - 영문판
백희나 원작, 한솔수북 편집부 구성 / 한솔수북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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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책은 저도 우리 아이도 참 좋아하는 책이지요.
전에 장흥아프타크에서 전시된 구름빵 일러스트레이션도 재미있게 보았고,
파주 책잔치 때에도 커다란 그림을 본 기억이 나네요.

한글 동화도 좋지만 영문판도 참 좋아요.
구름빵이 전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지는 것 같아서 더 좋고요. ^^




책을 사면 시디도 들어있고, 이렇게 스티커 놀이판이랑 가이드북이 있어요.
사실 지금도 같이 들어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 책은 산 게 좀 된 거 같거든요. ^^

처음 책을 사놓고 몇 번 읽었는데
이제 서서히 겨울방학이 다가오네요.

아이랑 우리 집에 있는 영어 동화책이랑 영어 사전 갖고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려고 생각하거든요.

I woke up one morning to see rain outside my window.
이렇게 시작되는 첫 페이지를 지나서
책을 넘기면 쿨쿨 자고 있는 가족들 모습이 보이지요.

그리고 아래처럼 형은 동생을 깨워 옷을 입혀주고
 밖으로 나갑니다.



"Wake up. It's raining outside." I said.
I helped my little brother out of bed and we went outside.

요렇게 나와있네요.
영어 표현이 쉽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인지라
아이랑 재미있게 역할놀이를 하면서
외우면 좋을 것 같아요.




또 나뭇가지에 걸린 구름을 발견하는 장면도
그 구름을 갖고 엄마에게 오는 장면도 재미있지요.

게다가 엄마가 구름으로 구름빵을 만드는 과정은....
나중에 다른 요리를 할 때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아이랑 핫케이크를 만들 때
비슷한 영어 문장을 만들어보렵니다.

그리고 요리에 대한 영어 표현이 많이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랑 할 수 있는 손쉬운 요리를 하며 재미있게 놀고
과학적인 활동에 영어까지 병행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아빠가 갑자기 방에서 나오지요.
늦었다고 하며 아침도 못먹고 회사로 가는 아빠.

그 다음 이야기도 구름빵 책을 읽었다면 아실테니
그냥 생략 ~

아빠가 배가 고프실 것 같다고
아빠에게 구름빵을 드리러 가는 내용도 영어 표현이 환상이랍니다.

"Dad is probably starving."
said my little brother.

"Let'a take some bread to him."

그 다음은 이 책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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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하 2011-06-29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는 숙제를 하느라고 그랬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서 학교에 가서도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