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판놀음
'창극, 오늘을 만나다'


별별창극
국립국악원 작은창극 - 꿈인 듯 취한 듯


2019. 10. 23(수) 19:00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광주국악방송 가을음악회


행복한 동행


2019. 9. 4(수)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녀
'설비'가 전하는 '먼데서 온 이야기'


판소리 오셀로


2019. 8. 29(목) 오후 7시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근원으로의 회귀, 물질의 근본인 생명의 구현이다. 품었으니 보내야 하고 갇혔으니 헤어나야 한다. 근원으로부터 밝혀진 불이 잠을 깨우니 비로소 허공에 닿아 소멸한다.


지극한 오독誤讀으로 자유를 누린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야간개장으로 "한국의 전통 풍경을 프렉탈과 나무로 표현"한 정일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ㆍ7월 12일~8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손ㆍ바라지
(2019. 6. 26 국립무형유산원 공연)

씻김시나위, 비손, 생사고락, 무취타, 바라지 축원

분명하다. 지향志向하는 바가 확실하기에 무대 위의 모든 것이 넘치지 않는다.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몸짓, 맑고 밝아 더 간절한 소리. 이 모두가 관객을 몰입으로 이끈다. 담백하기에 힘이 쎄다.

누군가를 물심양면으로 알뜰히 돌본다는 의미의 '바라지', 맺힌 바를 풀어가는 '해원解寃'의 다른 이름으로 이해한다.

다음이 더 기대되는 팀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