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브라질 산토스 NY2 디카페인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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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이달의 커피라서 구매합니다. 좋은 맛과 향을 기대합니다. 선물용으로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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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4-01-31 18: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커피 마시고 나간 날은 밖에서 디카페인을 마십니다. 스벅의 디카페인 커피는 구수하답니다. 이것도 그러려나요...^^

서니데이 2024-01-31 20:50   좋아요 0 | URL
하루에 커피를 여러잔 마시는 날에는 디카페인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커피는 선물용으로 샀는데, 디카페인도 좋아하는 분에게는 괜찮을 것 같네요.
스타벅스 디카페인 커피 괜찮은가요. 스타벅스 디카페인은 잘 몰랐는데, 다음에 주문할 때는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페크님,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드립백 카페 테일 하프카프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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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이달의 커피라서 구매합니다. 좋은 맛과 향을 기대합니다. 선물용으로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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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월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36분, 바깥 기온은 1.3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춥지 않다고 했는데, 어제보다 조금 기온이 올랐습니다. 맑은 날이고, 현재기온은 어제보다 1.9도 높고, 체감기온은 영하 0.7도 정도로 현재기온보다 조금 낮습니다. 습도는 58%, 미세먼지는 63보통, 초미세먼지 35 보통 정도 입니다. 날씨가 따뜻하면 미세먼지가 걱정인데, 오늘은 그래도 나은 편이네요.


 아침 기온은 여전히 영하로 내려가지만, 낮기온은 영상이었습니다. 아침에는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3도 정도로 나오는데, 내일은 낮기온이 조금 더 올라갈 것 같아요. 이번주 예상되는 날씨가 많이 춥지 않을 것 같은데, 이번주 월화수 3일을 지나면 이제 2월이 되니, 아주 추운 시기를 많이 지나간 것 같기도 합니다. 2월이나 3월에도 추운 날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1월만큼은 아닐 것 같아서요.


 지난 주말엔 이제 1월이 조금 남는구나, 하면서도 오늘이 되니 29일이라는 게 적응되지 않을 정도로 1월은 빠르게 지나왔습니다. 1월 첫주에는 그래도 조금 천천히 가는 것 같았는데, 그건 첫주에만 그랬고, 그 다음부터는 새해의 느낌도 적어지고 어제와 비슷한 오늘의 일상에 가까웠습니다. 오늘이 며칠 보다는 한파가 언제 오는지, 얼마나 길어지는지, 그런 것들이 아니면 미세먼지가 많은가? 같은 일상적인 많은 것들이 더 많은 자리를 채웠습니다.


 어느 날엔가는 인터넷 쇼핑 사이트를 꽤 오래 구경했는데, 사고 싶은 것들이 없었어요. 그럴리가? 조금 이상하고 낯설었습니다. 그럴 때는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가끔은 그런 날도 있고, 또 며칠 지나서 아이, 그 때는 왜 생각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날도 있었어요. 그 때 샀으면 적립금도 있고 할인도 되고 좋았는데... 정말 없었던 것이 아니라 찾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만큼 원하는 것들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의 날들은 어제와 비슷할 수도 있고 전혀 새로운 것일 수도 있는데, 어제 보던 드라마를 이어서 보듯이 이어져갑니다. 어제는 겨울이었는데, 오늘은 갑자기 여름이 되지 않고, 하루 사이에 긴 머리가 되지 않고, 다시 10여년 전의 시기로 돌아가지도 못합니다. 가끔은 한 방향으로만 갈 수 있다는 생각만 하다가 한 방향으로 가는 속도 역시 조절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잊고 삽니다. 오늘 할 수 있는 것은 이 정도에 불과하며, 그래서 오늘은 이만큼 하고, 내일로 조금 더 남은 것들을 넘겨가는 것. 매일 달력의 날짜를 보면서 그렇게 한주가 지나고 한달을 넘기면 달력은 새 장으로 넘어가네요.


 소소한 것들을 많이 적다보니, 다이어리는 메모를 감당할 수 없어서, 메모노트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만, 한편에서는 이런 소소한 것들을 적는 것은 플래너가 될 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너무 잡다한 일과를 모두 기억하기에는 메모리 용량이 적어서 적고 있지만, 적는 것보다 기억하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을 들으면,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한데, 이제는 그만큼 기억을 잘 하지 못하니 그건 어렵겠네, 하고 다시 적어야 합니다. 그런데 적어둔 것들을 다시 읽어보는 일이 많지 않으니,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고요. 이 안에서 아주 큰 의미를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을 때는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1월이 가기 전에 할 일들을 잘 써두었는지 한번 확인해보면 좋을 시기가 되었나봐요. 아직 날짜가 며칠 남았지만 많이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한달 가까운 시간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2일이나 3일 사이에 하는 건 너무 부담되니까요. 미리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많은 것들은 다시 다음 주와 다음달로 넘어갈 예정이예요. 조금 덜 밀리고, 조금 미리 하고, 그렇게 하면 좋은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따뜻한 저녁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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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18: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1-31 2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1월 28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0분, 바깥 기온은 영하 0.3도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 날씨가 많이 춥지 않은 것 같은데요. 맑은 날이고, 현재기온 어제보다 1.1도 낮고, 체감기온은영하 2.3도로 현재기온 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57%, 미세먼지는 52 보통, 초미세먼지는 31 보통입니다. 현재기온은 조금 낮지만 체감기온은 비슷할 것 같고, 공기는 큰 차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제보다 조금 나을 수도 있겠어요. 


 1월이 거의 끝나가는 시기가 되었어요. 이번 주말이 1월 마지막 주말이 되고, 다음주에는 주중에 2월이 됩니다.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벌써 해가 많이 길어졌네요. 오후에 6시가 되면 알람이 울리도록 해두었는데, 바깥을 보니 아주 밝은 건 아닌데 해가 완전히 진 시간은 아니었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6시가 되기 전 아니, 5시만 조금 지나도 바깥이 밤이 될 것처럼 어두워졌는데, 이제는 그런 시기도 지났나봐요. 11월에서 12월이 될 때는 그래도 아직은 조금 더 낮이 긴 시간이 있어, 하는 느낌이었고, 12월에서 1월이 될 때는 이제는 조금씩 낮이 길어질 거야, 같은 기분이 됩니다. 두 가지 큰 차이는 없는 시기인데,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니까, 둘 다 낮이 긴 시간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해요.


 이번 주말엔 밀린 것들이 없지 않지만, 쉬다보니 하루가 거의 다 지나갑니다. 페이퍼를 빨리 쓰고, 그리고 저녁을 먹고, 주말에 남은 시간이 많지 않지만 밀린 것들을 조금 해두어야 할 것 같아요. 방청소를 조금 더 해야하는데, 그것도 엉망이고, 그리고 메모할 것들도 이번주 밀린 것들이 많이 있을 것 같고, 생각나는 게 많지 않은데도 밀린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그런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한 방향이니,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 어제도 그랬는데, 오늘도 비슷한 상태인 걸 보면 조금 쉬어야 할 시기가 온 것일 수도 있겠지요. 


 많이 있다고 생각하면 가끔 조금은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조금 남았다고 생각하면 찾아오는불안감 같은 것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고요. 1월을 생각하면 1월은 조금 남았지만, 올해 1년을 생각하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러면 조금 더 미루게 되는 점이 있어요. 지금 할 것들을 미루면 어쩌면 다음엔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어느 시기엔 조금 더 열심히 살지만, 또 어느 시기엔 그 일들을 다음에 하지 않으려고 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부지런하고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가끔 부지런한 그 순간을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기도 하고요.


 오늘은 생각해보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부는 해둔 것들이 있었는데, 오후 시간을 쉬고 나니, 비슷해지네요. 하루 종일 어떤 것들을 집중할 수 없다는 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자는 시간도 쉬는 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필요해요. 기본적인 시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얼마전까지만해도 생각했는데, 그게 좋지 않아서, 올해는 그렇게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대신 쓸 수 있는 시간을 잘 쓰려고 하는 방향으로 정했어요.


 올해의 계획을 1월 안에는 잘 정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고, 주말이 되면 그런 것들은 숙제 처럼 다가옵니다. 며칠 전에는 계획표 세우지 말고, 새해 계획 같은 것 의미 없다는 내용을 읽었어요. 그 내용에서도 참고할 내용은 있는 것 같은데, 작년과 재작년 계획이 잘 되지 않아서 힘들었고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그 이야기는 잘 맞지 않을 것 같았어요. 전에는 어떤 말을 들으면 일단 해보는 것이 많았는데, 지금은 시행착오의 결과가 많다보니, 참고는 하지만 조금은 이전보다 설득력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그런 게 걱정이 될 때가 있어요. 하던 것, 아는 것만 하고 잘 모르는 것과 새로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되면 어쩌나. 늘 사던 것만 사고, 늘 하던 것만 하고, 늘 비슷한 것만 하다가 결국에는 트렌드의 변화에서 멀어지면 어쩌나. 하는 그런 것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매일 비슷한 것만 한다고 생각해도 실은 조금씩 달라지는 것들에 맞춰갑니다. 전에 좋아했던 것들을 여전히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큰 범위에서는 그렇지만 세세한 부분에서는 이전과 달라진 것들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이전의 상품이 나오지 않거나, 달라지는 것에 적응하기 때문에 잘 모르고 사는 것들도 많거든요.


 그래도 비슷한 것에서 비슷한 것으로 가는 것이 많을 것 같아서, 새로운 것과 낯선 것들을 조금씩 해보는 것은 좋은 일 같아요. 새로운 것이 아주 어려운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때로는 트렌드에 맞춰가는 일상적인 일들도 많이 있을 것 같고요. 다른 사람들은 하지 않는 사소한 고민일 수 있으나, 그런 것들도 새해계획을 쓸 때는 참고하는 것들입니다.


 주말이 빠르게 가고 있어서 많이 아쉬워요.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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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4-01-29 00: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1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셨나요?
추위가 좀 가시어 넘 좋은 것 같습니다.
남아 있는 1월,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요^^

서니데이 2024-01-29 00:07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한파가 길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1월 27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8시 32분, 바깥 기온은 0.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와 비슷한 날씨예요. 맑고 많이 춥지 않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0.1도 높고, 체감기온은 영하 3도 정도로 현재기온보다 낮습니다. 습도는 74%, 미세먼지는 68 보통, 초미세먼지는 41 나쁨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대기가 정체되는지 공기가 좋지 않네요. 춥지 않아서 좋지만, 미세먼지는 아쉽습니다.


 조금 전에 8시 뉴스를 보고, 페이퍼를 쓰기 시작했는데, 역시 6시가 지나고 나니, 하기싫음 지수가 살살 올라오네요. 어느 시간에 해도 된다고 계획표를 쓰면 그런 건 없는데, 시간별계획표를 쓰게 되면 그런 점이 조금 있습니다. 주말에 할 일들을 어제 밤에 적어보았는데, 그렇게 많지 않은데도 하기가 싫어서, 오늘 오후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거의 대충 지나가는 중이예요. 그런데 저녁이 되니 그게 많이 아쉬워져서, 일단 페이퍼를 먼저 쓰고 다른 것들을 이어서 하려고요.


 시기별로 다른데, 어느 시기에는 조금 더 부지런하고, 또 의욕적이고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어느 시기에는 많이 쉬고 싶고, 금방 지치고 덜 부지런해요. 꾸준한 사람들이라면 계획을 잘 나누어서 쓰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가끔은 조금 더 바쁜 시기도 있고, 또 어느 시기에는 할일이 없는 것 같아서 시간이 물처럼 지나가는데, 조금 더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그 때 할일들이 있었는데 찾지 못했을 때도 있어서, 여유 시간이 있다고 하면 조금 더 살펴보려고 합니다.


 같은 시간이라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만족감이나 즐거움이 다를 거예요. 어느 날에는 맛있는 디저트가 좋았고, 또 어느 날에는 잠깐 밖에 나가서 얼음이 가득 들어있는 커피를 사오는 것도 행복한 일이었어요. 소소한 많은 것들이 행복한 순간을 줄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더 크고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일들은 늘 일어나지 않고, 일상적인 일도 아닌데, 매일 가까운 많은 것들 안에서도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을 요즘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말이 되면 어떤 것들을 하겠다 계획을 하는 것도 늘 그것들을 다 하지는 못하지만, 한때는 계획을 쓰는 것이 즐거웠고, 또 어느 시기에는 그렇게 적지 않으면 기억나는 게 많지 않아서 그렇게 해보기도 했는데, 즐거워서 하는 시기에는 조금더 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고, 해야 할 것 같을 때에는 하고 싶지 않아도 꾸준히 했던 것들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좋은 것만으로 유지되는 것도 아니고, 의무감으로 유지하는 것에도 한계는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하는 많은 일들은 해야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제와 비슷하고 며칠 전이나 일년 전과 비슷한.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 일들이 지금은 그렇게 느껴지지만, 처음에는 하고 싶어서 라거나 또는 여러가지 좋은 것들을 보고 시작한 것들이 많지 않았을까, 하는 이제는 많이 잊어버려서 추정해야 하는 어떤 감정들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 때는 그게 좋았기 때문에 시작했고, 전망이 있거나 희망을 갖지 않았다면 다른 것들을 했겠지 하고요. 잊고 있었는데, 벌써 몇년이 되다보면 그런 것들은 많은 부분 익숙해지고 습관이 됩니다. 그리고 즐거운 것보다는 해야 하는 일이 더 많아지고요. 


 그러다보면 많은 것들은 현재는 있는데, 이전의 일들은 점점 멀어지게 되지요. 다시 생각해본다고 해서, 처음의 그 마음이 될 수는 없을 것 같았어요. 이미 많은것들은 그렇게 현재에 적응하면서 변화한 것인 만큼 처음의 예상과 가설을 지금 다시 가져오는 게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지금 하는 많은 것들을 왜 시작했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가끔은 그 때 어떤 이유로 시작했는지 기록을 남겨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 때의 마음이 되는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궁금증은 조금 풀릴 것 같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주말엔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매일 세지 않는 사이에 해가 많이 길어졌어요. 

 따뜻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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