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목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5시 38분, 바깥 기온은 26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더운 것 같은데요. 기분이 그런가? 했었는데, 충전중인 휴대전화가 뜨거운 걸 보니까, 더운 날 맞는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덥지 않거나, 에어컨 냉방을 하고 있으면 충전중이라고 해도 이 정도로 뜨겁지 않거든요.^^


 8월 후반에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여름이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 때는 그랬는데 다시낮이 더운 날씨가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여름 너무 더운 폭염시기는 힘들지만, 이 정도 날씨라면 실내에 있으면 많이 불편한 것도 적고요. 에어컨 없어도 선풍기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오후에 조금 더워서인지, 창문 다 열고 있었지만, 실내 기온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긴 했었어요.


 너무 더운 시기는 지나갔어도, 온도가 많이 높지 않게 나오기는 해도, 햇볕은 많이 뜨거워요. 대신 낮의 환한 시기가 이전보다 빨리 지나가는 것 같고, 그리고 해가 지는 시간이 점점 더 빨라져서, 오늘은 오후 6시 53분에 해가 집니다. 6월에는 8시 가까이 되어서도 해가 떠 있었는데, 이제는 한 시간쯤 차이가 있어요. 아침에는 오전 6시 09분에 해가 떴는데, 그것도 6월을 생각하면 그 때는 5시 12분 정도면 해가 떴으니까, 많이 달라졌어요. 그러다보니, 점점 아침잠이 많아지네요.


 내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이지만, 기분은 오늘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어쩐지 토요일을 앞둔 금요일 저녁, 아니지 방학을 시작하는 날을 앞둔 느낌? 그런 것들 비슷합니다. 전에는 연휴가 시작되면 휴일이 많다는 것이 좋았는데, 어른들은 명절에 바쁜 것도 많고, 힘든 일도 많으시니까 그렇게 쉴 시간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준비하느라 바빴을 명절 당일이 지나고 나면 하루라도 쉬는 날이 있어야 하는데, 올해는 대체휴일이 있어서 월요일에 휴일인 분도 있고, 그리고 정상근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건 주말에 명절이 같이 있어서, 휴일 날짜가 조금 적어진 것 같다는 생각을 지금에서야 합니다. 처음에는 하루 대체휴일이 있어서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토일은 원래 주말이라서 쉬는 걸 생각하면, 대체휴일이 하루거든요. 


 명절에 부모님과 가족들을 만나러 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연휴에 이동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 시기에는 뉴스를 보면 고속도로 상황 자주 나오기도 하는데, 시간 많이 걸리지 않고 잘 다녀오시면 좋겠어요. 멀리 다녀오는 것 만으로도 연휴가 길지 않고 빨리 지나갈 것 같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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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0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9-09 1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선 2022-09-09 00:2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지난해보다 추석이 빨리 왔네요 지난해에는 20일 넘어서 추석이었던 것 같아요 그걸 기억하다니... 저는 명절이라고 해도 다른 날과 다르지 않지만... 이건 늘 그랬네요 그래도 기분은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서니데이 님 명절연휴 편안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9-09 18:36   좋아요 2 | URL
네, 올해 추석이 다른 해보다는 조금 더 빠르게 온 편이예요. 늦으면 10월 초에도 있었는데, 올해는 9월 초에 가까우니까요. 명절이 되어서 인지, 집 근처 상가와 시장엔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만, 그냥 휴일 잘 지나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은 내일 손님이 오신다는 연락 갑자기 받아서 조금 바빠졌어요.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레삭매냐 2022-09-09 09: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여름이 다 가시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긴 음력 8월이긴 하지요.

즐거운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서니데이 2022-09-09 18:37   좋아요 1 | URL
네, 오늘도 바람이 더운 느낌이예요.
수도에서 나오는 물이 다시 차갑지 않은 느낌이 들고요.
올해는 8월 후반에 조금 일찍 가을이 올 것 같긴 했는데, 아직 더운 날이 조금 더 남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레삭매냐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9-09 12: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맑고 청명한 하늘!
추석 연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님 눈에만 보이는 달, 보름달
여기 놓고 가여 ㅎㅎ

*: /)/) ((\ :*
*:(=..) (..=):*
*:( づ🌕て ):*

서니데이 2022-09-09 18:37   좋아요 2 | URL
태풍이 지나간 다음, 하늘이 파랗고 가을 느낌이 많이 드는데, 조금 덥습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즐거움 가득한 명절 보내세요.
보름달 주고 가셔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ini74 2022-09-09 13: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선선해서 그나마 음식하기 편합니다 ㅎㅎ 서니데이님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9-09 18:38   좋아요 2 | URL
오늘 여기는 날씨가 다시 더워지는 것 같아요.
더운 공기가 가득합니다.
mini74님, 추석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편안한 연휴 되세요. 감사합니다.^^
 

 9월 7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각 오후 6시 14분, 바깥 기온은 25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 태풍도 지나가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잘 지내셨나요. 이제는 습도 높은 여름은 지나갔지만, 낮에는 햇볕이 뜨거운 날씨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름처럼 저녁까지 오후 같지는 않고 낮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직 해가 떠 있지만, 그렇게 밝지 않아서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여기까지 쓰고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나서 전등을 켜고 왔습니다. 


 1. 태풍 힌남노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어제 6일 화요일에 우리나라를 지나갔습니다. 검색해보니까, 어제 늦은 시간에 일본 삿포로 근처까지는 위치가 표시되는데, 그 다음에는 잘 모르겠어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지나가서, 피해가 적었다고는 하지만, 제주에 비바람부는 사진 보고 심각해보였고, 그리고 일부 지역에는 이번 태풍으로 인명과 재산상 피해가 컸습니다. 침수된 사진도 있었고요. 많은 분들이 태풍이 오는 것을 대비했지만, 피해를 겪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이번 태풍이 상당히 크고, 우리 나라에 가까이 오기 전 바람이 매우 세게 부는 화면을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번 일요일부터 화요일 사이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에는 바람이 차갑게 불었는데, 오후에는 햇볕이 뜨거웠어요. 그리고 오후를 지나 저녁이 되어 갈 시간에는 낮과는 다른 습도가 높고 더운 공기를 안고 온 것 같은 바람으로 달라진 것이 느껴져서, 태풍이 가까이 오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날씨가 많이 흐렸고, 그리고 오전에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곧 가까워지겠구나, 싶었습니다.


 태풍이 가까이 오면서 학생들은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재택수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안내방송으로 들었던 것 같은데, 월요일 저녁부터는 되도록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도 했었어요. 바람이 그만큼 많이 불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태풍이 가까이 오는 월요일 밤에서 화요일 아침까지는 깊은 잠을 자지는 못했습니다. 아침 5시에서 7시 사이 태풍이 거제 지역에 상륙한다는 것 같았는데, 9시가 되기 전에 바람이 적어지고 그리고 하늘이 파란색이 되어 있었습니다. 여긴 왜 이러지? 싶었습니다. 그리고 뉴스를 조금 더 보니까, 그 시간 전후로 지나간 것 같았어요. 


 그게 어제의 일인데, 그러니까 어제 오전의 일일텐데, 오늘이 되어서는 아주 멀게, 그러니까 한달이나 한주일은 지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2. 추석연휴


 이번주에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언제지? 다시 달력을 한 번 확인하니까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작입니다. 토요일이 추석이라서, 다음주 월요일이 대체휴일이 될 예정입니다. 9월이 시작할 때는 초반에 연휴가 있어도 그래도 며칠 더 있어야 할 것 같았는데, 그게 이번주 금요일, 그리고 오늘은 수요일이니까 내일부터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느낌일 것 같습니다.



 3. 연휴 전 택배


 연휴가 시작되면 택배로 주문한 상품들은 언제까지 주문한 상품은 연휴 전에 배송된다는 예상 배송일을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매번 연휴마다 다른데, 이번에는 앞서 태풍 힌남노 까지 오는 바람에 예상보다 조금 더 늦어지는 것들도 있을 것 같고, 이제 남은 날짜가 많지 않아서, 오늘이나 내일 주문한 상품의 경우에는 연휴 이후에 도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초에 주문한 것들은 9월 8일까지 도착 예정, 하는 것만 보고 샀는데, 그 때는 달력을 확인하지 않아서 그냥 2일 정도 걸린다 정도로 생각했지만, 9일부터 연휴가 시작인 것을 확인하니까 냉동이나 신선식품 등 배송일정이 중요한 배송은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택배도 물량이 많은 시기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도 배송해주시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사람도 많은지, 오늘 인터넷 쇼핑 사이트의 고객센터 연결에는 오래 기다려도 자동 종료되는 일도 있었고, 그렇지 않아도 연결이 어려웠습니다.



 4. 상생소비복권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이벤트"라고 하는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원이상 결제시 영수증 사진을 첨부해서 응모할 수 있어요. 모든 매장이 되는 건 아니고 소상공인에 해당되는 경우에 적용되니까,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제외되는 경우가 있고, 일정 금액 제한도 있으니까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포털 사이트에서 "상생소비복권"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오늘이 7일이니까 오늘까지예요. 응모하시려면 영수증 사진이 첨부되어야 하니까, 만약 종이영수증 받으신다면 잘 챙기셔야 합니다.^^


 이 복권은 영수증 1개당 1회 응모 가능하고요, 오늘 23시 59분까지 응모 가능합니다. 

 응모와 관련, 스미싱 메시지 조심하라는 안내가 있는데, 문자를 통해서 계좌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9월 말에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카카오알림톡이나 문자를 통해서 당첨자만 개별통보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 내의 유의사항과 제외업종 등 참고하시면 됩니다. 


 

 5. **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어제 저녁 늦은 시간, 알라딘 이웃 **님께서 보내신 선물, 우리집에 도착했습니다.

 작은 크기로 한개씩 포장된 파운드케이크예요. 다섯 종류이고 각 6개씩 30개입니다.

 상자에 가득 담겨있어서, 상자는 많이 큰 편이 아니었지만, 안에 상당히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님 좋은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저한테는 조금 특별한 날인데, 어제 도착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추가, 어제 정리할 때부터 관심을 보이시던 우리 엄마와 아빠가 벌써 한개씩 드셨습니다.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태풍이 무사히 잘 지나가서 다행이긴 한데, 또 하나가 가까이 온다는 소식은 그렇게 반갑지 않네요. 이번엔 이쪽으로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낮에는 밖에 나가면 햇볕이 뜨겁지만, 실내에 있으면 많이 덥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 선풍기는 돌아갑니다. 오늘은 오전에 잠깐 나갔는데, 양산 들고 가길 잘했다, 생각했었어요. 토요일에도 햇볕은 뜨거웠는데, 오늘도 그렇고 기온은 많이 높지 않게 나와요. 이 정도 더우면 30도 가까이 될 것 같은데, 기온이 25도에서 조금 더 올라가는 것 같더라구요. 그 사이 더운 날이 많이 지나갔고, 그리고 달라진 계절에 많이 적응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조금 있으면 7시가 가까워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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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9-07 20: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가을볕이라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덥긴 하지만 꼭 가을운동회 느낌드는 날씨ㅎㅎ 서니데이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9-07 20:19   좋아요 1 | URL
네, 햇볕이 뜨겁지만,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실내에서는 많이 덥지 않은데, 밖에 나갈 때는 양산 쓰면 좋을 날씨예요.
하늘이 파랗고 좋은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mini74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새파랑 2022-09-07 20: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파운드케잌 맛나보이는군요~!! 추석때 좋은 선물받으신거 같습니다~!! 이젠 밤되니까 춥네요 ^^

서니데이 2022-09-07 20:55   좋아요 2 | URL
네, 맛있다고 하시네요. 추석도 가까워지고, 오늘은 제게는 개인적으로 특별한 날이라서, 좋은 선물이었어요. 이제는 낮에도 햇볕은 뜨거워도 기온은 높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2-09-07 21: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낮에는 햇볕이 뜨겁고 밤엔 문 닫고 잘 만큼 기온이 내려가네요.
포항에 태풍 피해가 많아 안타까운 사연들이 들려서 맘이 좀 ㅠㅠ
선물 받으신 케잌, 맛있어요^^

서니데이 2022-09-07 21:47   좋아요 1 | URL
네, 오늘도 낮에 햇볕이 뜨거운 편이었는데,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았어요.
이제는 계절이 많이 달라졌나봐요.
이번에 포항에 태풍 피해가 너무 커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침수 피해가 인명과 재산상 피해를 많이 남겼어요.
어제 선물로 보내주신 케이크 맛있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레삭매냐 2022-09-07 21: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 연휴 전 택배보다 직접
서점에 가서 사는 걸 택했답니다.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택배가
언제 올 지 조바심내며 기다리는
것보다 나으니깐요.

낮에는 한여름 저리가라더군요.

모쪼록 좋은 밤 되시길.

서니데이 2022-09-07 22:07   좋아요 1 | URL
네, 연휴 앞두고 택배가 출발했는데 아직 오지 않은 것들이 있어요.
이런 시기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사오는 것이 더 나을 거예요.
낮에 기온은 그렇게 높지 않게 나오지만, 햇볕이 정말 뜨거워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기억의집 2022-09-07 23: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추석 잘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9-08 11:22   좋아요 1 | URL
네, 감사합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희선 2022-09-08 02: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번 태풍이 마지막이 아니기는 하겠지요 다음엔 덜 센 게 오기를 바랍니다 태풍도 와야 바다가 괜찮기는 하지만, 피해는 없으면 좋겠네요 이건 사람 멋대로 하는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늘은 가을 하늘인데 볕은 조금 뜨겁지요 아직은 그런 날이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니데이 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희선

서니데이 2022-09-08 11:23   좋아요 2 | URL
네, 태풍이 하나 더 가까이 오는 것 같은데, 아직은 경로가 확실하지 않은 모양이예요.
이번에 태풍 피해 대비를 많이 했는데도, 피해가 커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이제 날씨가 낮에는 햇볕이 뜨겁지만 기온은 많이 높지 않아요.
날씨가 좋은 편입니다.
희선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카스피 2022-09-08 02: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파운드케익 넘 맛있어 보이네요.서니데이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네셔요^^

서니데이 2022-09-08 11:24   좋아요 1 | URL
네, 간식으로 먹으면 맛있을 디저트예요.
감사합니다. 카스피님도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2-09-08 10: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선물 케이크에 커피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좋군요.
추석이 다가오니 슬슬 머릿속이 바빠집니다. 제 마음은 벌써 추석이 지나간 휴일 9월 12일이 빨리 오길 기다리게 되네요.
서니데이 님,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9-08 11:25   좋아요 1 | URL
네, 단맛이 있는 디저트라서 아메리카노와 함께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번 먹기 좋은 크기로 포장되어 있어요.
추석이 이제 오늘부터 시작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휴일이 오기 전에 무척 기다리는 마음이었는데, 오늘이 되니까 벌써 그렇게 되었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페크님도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scott 2022-09-08 12: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태풍 지나가고
더위가 와서
다시 아!!아!를 마셨습니다.
선풍기랑은 아직 작별 할 떄가 아닌걸루 ㅎㅎㅎ

서니데이님 행복한 목요일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09-08 17:37   좋아요 1 | URL
네, 오늘은 오후에 날씨가 더웠어요. 시원한 음료가 많이 차갑지 않네요.
아직은 아아가 좋은 시기라서 좋아요.
오늘부터 추석연휴 시작입니다.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하라 2022-09-08 13:3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서니데이 2022-09-08 17:38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이하라님도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세요. ^^

thkang1001 2022-09-08 14: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22-09-08 17:38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연휴 시작입니다.
즐거움 가득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

thkang1001 2022-09-08 17: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물가, 고금리, 수십년 만에 돌아온 인플레이션... 뉴스에서 나올 때만 해도 가깝지 않다고 느꼈는데, 요즘 은행의 금리가 올랐고, 그리고 물가가 매일 오르고 있어요. 이번주 추석을 앞두고 살 것들이 많은 시기인데,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사기 전부터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최근 리뷰와 페이퍼로 소개했던 책에는 제목에 "짠테크"라는 단어가 들어있었습니다. 둘 다 재테크에 대한 책이지만, 짠테크를 소개하지만 조금씩 다른 점이 있습니다.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 / 홍승완 2022년 8월

 김경필의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 / 김경필 2022년 7월 


 

 1. 짠테크는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최근 유행했던 '플렉스'의 시대가 지나가고 '짠테크'의 시대가 왔을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었습니다. 출간된 도서를 검색해보니 '짠테크 라는 제목은 2020년에 출간된 책에서도, 그보다 앞선 2015년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들었을 수는 있지만, 그동안 관심이 적었을 가능성이 있어요.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 김짠부 2020년 11월

짠테크 전성시대 /짠돌이 카페, 이보슬 2015년 11월



 2. 티끌모아 태산 vs 티끌은 티끌이다


 이전에 들었던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은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는 '티끌은 티끌이다'라는 말도 들었던 것 같은데, 그만큼 소액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다는 말처럼 생각되었습니다.


 수입이 많으면 지출할 수 있는 여유가 더 많이 생깁니다. 하지만 수입의 대부분을 지출하게 된다면 많은 수입이 있어도 통장의 잔고가 늘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느 시기에는 수입이 늘어나거나 자산의 가치가 상승해서 이전보다 자산이 많이 늘어나는 시기도 있지만, 그러한 시기는 계속되지 않기 때문에, 같은 자산을 가지고 있으나 자산의 평가금액이 달라지는 시기가 생깁니다. 



 3. 짠테크 vs 짠테크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는 실생활에서 해볼 수 있는 짠테크를 소개하는 점이 좋은 책입니다. 휴대전화 이동통신비 등 조금 더 저렴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을 찾아보면 큰 차이가 아니어도 매달 일정하게 지출하는 금액인 만큼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생깁니다. 재테크라고 생각하면 일단 큰 규모나 어려운 이론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매달 또는 자주 지출하는 일상적인 것들을 다시 살펴보게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김경필의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는 평소의 소비습관을 살펴보고 자산의 현재에 맞지 않은 소비를 줄이는 것, 현재 예산과 목표에 맞는 저축계획 등을 소개한 것과 아파트 등의 자산에 투자할 때 알아두어야 할 아파트 청약 등 실제 재테크로 이어지는 계획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지금 저축하는 이유와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짠테크'라는 단어가 들어간 제목이지만, 소개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의 세세한 소비를 줄이는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짠테크로..."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고, 아파트 청약이나 주식투자 등에 관심이 있어서 현재 저축중이라면 "김경필의..."의 재태크 부분을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짠테크에 관한 책이라서 그런지, 두 책 모두 이전의 소비습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고,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을 내용도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짠테크라는 단어처럼 한번에 큰 금액의 차이가 아닐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방식으로는 소액이지만 모이는 금액이 늘어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4. 슬기로운 소비생활이란


 소비가 미덕인 시기도 있고, 절약이 미덕인 시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개인사정은 다르고, 시기마다 지출도 다릅니다. 평소에 예상하지 못했던 큰 금액을 지출하게 되면 그 달에는 지출이 다른 달보다 조금 더 많아집니다. 예비로 쓸 수 있는 금액이 없다면 많이 부담스러울 거예요. 


 쓰지 않아도 되는 금액을 줄이는 건 좋은 일이지만,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전자보다 후자가 더 나을 수도 있으니, 매번 선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쓰는 금액, 익숙하게 생각하는 그런 것들이 굳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까, 가계부를 쓰거나 지출에 대해서 다시 점검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더 줄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 것들일 수도 있어요.


 어느 시기에는 관심이 되어서 많이 샀던 것들도 관심사가 달라지면 더이상 사지 않아도 상관없었던 것처럼, 목표나 방향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진짜 필요한 것을 줄일 수는 없으니까,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줄이게 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나 운동하겠다는 계획이 잘 되지 않았던 것처럼 계속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긴 해요.



 5. 재태크도 트렌드가 있을까


 2020년에서 2021년에는 주식투자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은 유명한 사람만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도 투자 성공기를 썼습니다. 어떤 책을 읽다보면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그 시기가 늘 다르기 때문에 같은 방식으로 해도 결과는 다를 수 있어요.


 부동산 투자에 관한 책도 다양합니다. 최근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많이 상승하면서 그에 관한 뉴스, 블로그, 유튜브 등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반영한 것처럼 여러가지 많이 있었고, 가격은 매일 오르는 것처럼 보여서 불안한 사람도 있었고, 좋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부동산의 가격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말이 당연하게 들리는 시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시기도 있었던 것 처럼 자산가치의 평가는 시기별로 달라질 수 있고, 구매자와 보유자의 관심도 달라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시기에 누가 좋다는 것을 듣고, 한 번 해보기에는 재테크는 불확실성과 위험성이 있습니다. 전문가가 하는 말이라고 해서, 확정된 가격을 보장해주지도 않고요. 그러니까 공부를 해서 잘 안다면 조금 더 나을 것 같지만, 시기를 정확하게 맞출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6. 오늘의 행복을 줄이지 않고 내일로 이어가려면


 오늘 지출을 줄이는 것이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면 전체 자산에서 큰 영향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초기 투자금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사람이라면 통장의 잔고를 어렵지만 조금씩 쌓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소액으로 시작하는 처음단계가 어렵다고 합니다. 


 최근 은행의 예금 금리가 지난해보다 많이 올라갔지만, 그래도 3%대입니다. 은행의 예금금리를 생각하기 보다 원금이 늘어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인 것처럼, 짠테크를 하는 것도 좋지만, 각자의 생활과 목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목표를 위해서 재테크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권의 책을 통해서 현재의 소비습관을 점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재테크 책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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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0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9-06 07: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9-06 1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9-06 2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넬로페 2022-09-06 18: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소비습관을 점검해보고 줄일 수 있는건 줄이는 것도 좋겠군요.
재테크를 하려면 어느정도는 종자돈이 있어야 하는거잖아요.
남들은 돈을 잘 모으는 것 같은데 제 돈은 어디 있을까요~~

서니데이 2022-09-06 22:42   좋아요 1 | URL
네, 줄일 수 있는 걸 줄여야 하는데, 처음에는 그게 어려워요.
어떤 것은 줄일 수 있고, 어떤 것은 더 줄이면 안되는 걸 알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재테크를 하려면 기초가 되는 투자금을 모으는 과정이 처음이라서 어렵다고도 합니다.
제 예금보다 인터넷 서점이나 쇼핑 사이트의 구매액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소비를 줄이긴 해야겠어요. 이번에 생각해보니까, 한 번에 사는 것은 잘 몰라도, 기간이 누적되면 상당히 많을 것 같더라구요.
 
김경필의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 - 제대로 혼쭐나며 배우는 재테크 기본기
김경필 지음 / 김영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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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플렉스 하면 내일은 없다!

'쓰면 쓸수록'이 아닌 '아끼면 아낄수록' 행복한

100이면 100 성공하는 재테크 기본기의 모든 것


 매년, 계절마다 돌아오는 패션의 트렌드가 달라지듯 세상의 일들도 유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몇년간 뉴스에서는 명품 브랜드 매장 앞에서 줄을 서서 빨리 구매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 나오기도 했고, 자동차 등 고가의 상품이 많이 판매된다는 소식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면, 경제가 좋아져서 소득 수준이 좋아진 것 같기도 한데, 요즘에는 또 다른 뉴스인 인플레이션이 등장하면서, 소비의 다른 패턴이 유행하기 시작합니다. 


 무지출챌린지를 처음 뉴스에서 보았을 때는, 실제로 무지출이 되는 건 아니어도 그만큼 소비를 줄이려는 생활의 변화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플렉스가 유행이던 시절에도 모든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하지는 않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짠테크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짠테크란 무엇인가? 슬기로운 소비생활을 위해 소비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것이다. 건강한 몸과 멋진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처럼, 돈관리에 있어서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다이어트가 운동과 식이요법이라는 고통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위이듯 소비 다이어트도 마찬가지다. 운동하며 살을 빼면 좀 더 먹지 못하는 아쉬움을 뛰어넘는 삶의 활력소가 생긴다. 짠테크 역시 이를 실천하다 보면 아주 작은 소비에 대한 소중함이 더욱 커진다. 이에 따라 한 번의 소비와 만족이 극대화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p.9-10)

 


 이 책 "김경필의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는 KBS "국민영수증"에서 자신의 소비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출연자의 영수증을 분석해서 잘못된 소비습관을 살펴보고 자신의 예산이나 자산에 맞는 적절한 소비를 조언해온 머니 트레이너의 책입니다. 


 KBS joy 채널 경제 예능 "국민영수증"에는 "저 좀 혼내주세요" 하며 영수증을 보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그들은 왜 혼나기를 자청하는 것일까? 그들도 자신의 소비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p.10)


 신용카드 등 구매를 한 영수증은 그 사람이 쓴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서 어떤 부분에서 소비를 했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참고할 수 있는데, 이 책의 첫 장에서 소개되는 사례들은 실제 우리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산보다 많은 지출의 사례가 등장합니다. 한 달 월급에 비례해서 얼마나 지출을 하고 예산을 설정하는지 그리고 작은 소비라고 생각했던 일이 일정 기간이 되면 얼마나 많이 늘어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이 행복할 수 있지만, 한 달 동안 40만원을 지출한다면 한 잔만 생각했을 때의 가격과는 많이 달라질 수 있고, 취업에 성공했다는 기쁜 마음으로 샀던 고가의 자동차는 차량의 할부금 외에도 추가되는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여행을 다니는 즐거움은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지만 일년에 2000여만원이 되는 비용이 들 경우 그만큼 저축액이 늘어날 수 없고, 운동을 하는 것도 건강에 좋지만 골프처럼 인기있는 스포츠는 최근 이용하는 비용이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새 물건을 살 때 나중에 다시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서 샀던 상품들은 재판매시 처음 샀을 때의 가격만큼 되지 않고 꼭 필요한 것이 아닌 재판매를 생각하면서 살 경우라면 처음의 구매 목적에서도 조금 멀어지는 것일 수 있습니다. 편리함이라거나 습관이 되어서 자주 이용하는 배달음식도 한 번이 아니라 합산비용을 생각하면 적지 않은 편인데, 이러한 점이 일상적인 소비습관이 된다면 지출을 줄이기는 어려워집니다. 


 필요한 것에 돈을 쓰면 아무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 필요 없는 것에 돈을 쓰는 사람도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영수증을 살펴보면 요즘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싸다는 이유로 얼마나 많이 사는지 알 수 있다. 쿠폰이 있어서, 할인혜택이나 사은품에 혹해서 산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 마케팅의 힘이다. 여러분은 그런 적이 없는가? (p.10)


  (네.. 실은 매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최근 유행하는 것처럼 소비와 지출을 하지 않을 수는 있을까요. 실제로 해보면 그건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한달 한주에도 꼭 필요한 지출은 있을 수 있고, 매일 교통비 등 쓰지 않으면 안되는 금액도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소비는 예산을 잘 정해서 하는 것이 좋고, 꼭 필요한 것을 구매하는 것 이상으로 목표를 가진 저축 등 자산을 모을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것이란 무엇일까? 첫째는(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고)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 둘째는 예산상 계획되어 있는 것이다. 꼭 있어야 하는 것도 이번 달 예산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기다려야 한다. 셋째는 당장 대체재가 없는 것이다.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면 필요가 없는 것이다. (p.11)



 플렉스가 소확행이던 시절을 지나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찾아온 지금도 재테크는 필요합니다. 주식투자와 같은 방식이 아니라 정기예금이나 적금 등 원금을 모아서 목돈을 만드는 방식도 사회 초년생이 초기투자금을 만드는데는 좋다고 합니다. 주식과 같은 투자는 고위험상품이라서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불확실하지만, 예금의 경우 일정 금액까지는 원금과 이자가 보장이 되고, 상품에 따라서 일정 기간을 예치시 이자라는 수익이 발생합니다. 여기까지는 많이 들었던 설명이지만, 이 금액이 일정 시간동안 누적되었을 경우 얼마나 되는지는 알고 보면 처음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금액이 예상보다 빠른 시간 안에 모이게 됩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사정이 다르듯, 각자의 예산과 자산의 규모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는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맞는 계획을 세워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소비를 줄이는 것보다 적절하게 쓸 수 있는 예산의 범위를 설정하고, 필요하지 않은 소비나 자신의 경제사정에 맞지 않는 지출을 줄이면서, 저축이나 재테크를 통해서 조금더 자산을 모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오늘의 짠테크'이면서 '내일의 플렉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저축과 소비를 구분하는 방법으로 확실한 목표의 차이로 설명합니다. 


저축 :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자산을 만들기 위해 돈을 모으는 것

소비 : 확실한 목표 없이 그냥 돈을 모으는 것(소비추정의 법칙)

(p.48)


 목표없이 모은 돈은 나중에 다시 소비로 지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들으니, 이전에 해온 저축이 실제로는 소비로 이어진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저축이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으려면 3개월치 이상 타는 저축을 권하는 이유가 이 정도 이상의 금액을 목돈으로 생각하고 그 이상을 모으겠다는 의지가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후로 이어지는 설명에서도 저축액을 크게 설정하고 한달에 일부분을 채워가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목돈을 모아 주택의 청약 등 초기 투자금을 만들 수 있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은 저축을 시작할 때 왜 돈을 모으는지, 어떻게 계획을 할 것인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또한 이렇게 짠테크를 하면서 모은 돈을 초기투자금으로 활용해서, 주택을 청약하거나 투자를 할 수 있는 기본을 만드는 것을 통해, 다음 단계의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많은 돈을 월급으로 받아도 모으는 것이 적다면 자산이 늘어나지 않는데, 적은 돈을 모으기는 더 어렵습니다. 지출할 것들은 하루에도 여러건이고, 한달에도 꼭 필요한 비용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지출하고 예산을 잘 조정해서 저축과 투자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좋겠고, 또한 현재 자신의 소비와 지출, 저축과 투자를 다시 점검해보고 꼭 필요하지 않은 것은 조정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대가 달라지면서 소비하는 것도 달라지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앞으로 예상되는 미래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페이지에 잘못된 소비습관을 읽기 시작할 때도 앞으로 나올 내용은 험난해보였습니다. 여기 소개된 사례는 아니어도 찾아보면 개인의 소비습관에는 좋지 않은 것이 적지 않으니까요. 계속 잘못된 소비습관의 사례만 나열했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 지출을 줄이자, 정도만 생각했을 것 같은데, 이어지는 내용이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저축법, 저축을 하고 있지만 좋지 않은 경우와 더 좋은 경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아파트 등 부동산과 주식 등 투자에 있어서 알아둘 재태크부분을 읽으면서 앞으로 작은 돈이지만 모아서 목돈을 만들고 조금더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 거기까지 투자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좋은 계획을 세워서 단계별 과정을 준비하는 것은 해보고 싶었습니다. 


 수십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인플레이션이 시대입니다. 짠테크도 좋고, 플렉스도 좋지만 각자의 생활에 맞는 소비와 지출을 하면서 개인의 재정을 유지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는 것도 장기간의 생활을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더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좋았고, "제대로 혼쭐나지만" 재태크 기본기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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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2-09-03 07: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제 짠테크가 인기가 있어서, 이번에는 조금 더 장기간 계획을 세울 수 있을 짠테크 도서를 소개합니다. 짠테크를 통해서 재태크를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새파랑 2022-09-03 08: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일단 오늘은 플랙스 하자는 주의여서 내일의 플랙스는 없을거 같아요 ㅋ 근데 목표가 없으니까 돈모으는게 확실히 안되더라구요 😅

서니데이 2022-09-03 10:37   좋아요 3 | URL
둘 다 플렉스 하면 잔고가 위험해요. 오늘 하면 내일은 하루 쉬어야지요.
네, 정말 확실한 목표가 중요하다고 해요. 그런데 쓸 목표는 있는데, 다른 건 그만큼 잘안되니까 전문가 설명이 좋은 것 같아요.
새파랑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cott 2022-09-04 00:1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쇼핑 왕창 했는데(하반기 물가 왕창 오른다고 해서 ㅎㅎ)

추석 지나면 짠테크 전략을 짜야 겠습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기본 지출은 안할 수가 없습니다 ㅜ.ㅜ

서니데이 2022-09-05 09:50   좋아요 2 | URL
추석 전에 필요한 것들 있으면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에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벤트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짠테크든 무지출챌린지든 필요한 것은 쓰고 살아야지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9-06 01: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한달에 어느 정도는 저금(적금 같은)하고 남은 걸 쓰면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을 쓴 다음에 저금도 해야 하는데 하면 돈 모으기 어려울 듯합니다 돈을 아주 안 쓰는 것도 안 좋겠지만, 꼭 써야 할 데 쓰면 괜찮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09-06 07:54   좋아요 2 | URL
네, 일정의 예산을 정하고, 그 안에서 지출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정기적금이나 예금을 하면서 목표금액을 설정을 하고, 그리고 써야하는 금액은 한달에 미리 예산을 설정한 안에서만 쓰는 건데, 그렇게 쓰면 체계적인 관리가 된다고 해요.

요즘 무지출 챌린지 유행한다고 하지만, 지금 시대는 소비가 되지 않으면 하루에 할 수 있는 게 많이 줄어요. 밖에 나가면 교통비부터 시작하는걸요. 그러니 불필요한 것을 줄이는 것이 핵심인데, 문제는 그 필요 여부도 계속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참고해서 예산을 계획하면 좋은 점이 있으니, 각자의 기준에 맞춰야겠지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2-09-06 13: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돈 지출을 하지 않는 게 부자가 되는 비결이 되기도 하죠.
저는 언제부턴가 적게 사고 적게 가지고 살기를 바라게 됐어요. 집안에 물건이 너무 많은 것도 복잡해 싫고 또 나중에 제가 죽고 나서 남은 가족이 그걸 다 처리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까지 헤어리게 되니
뭐 살 때마다 버릴 게 없나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꼭 사고 싶은 거야 사야겠지만 사지 않아도 될 것을 사는 일도 있어요. 어. 이거 예쁘네, 하면서 말이죠. 공기청정기를 사지 않는 것도 물건 수를 늘이고 싶지 않아서예요. 요즘은 미세먼지 없으니 공기청정기가 필요없어 좋습니다.^^

서니데이 2022-09-07 20:39   좋아요 1 | URL
네, 간단하게는 수입보다 지출이 적어야 하는데, 지출이 진짜 많아요.
꼭 필요한 것이 아니어도 사는 것들도 많고요.
몇년 전부터는 저도 이전보다 적게 사는 것들이 많아졌어요. 그런데도 우리집에는 물건이 너무 많은 것 같고요, 그게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아니예요. 다른 식구들이 개인 물건을 늘리기 시작하면 쉽게 줄일 수 없어요.
최근에는 물건을 더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정말 어렵네요.

이번에 짠테크나 재테크 관련 책을 읽다보니, 그동안 소비습관을 생각해보고 반성도 하고,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봤는데, 개선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mini74 2022-10-07 21: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당선 축하드려요.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22-10-07 22:28   좋아요 1 | URL
mini74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scott 2022-10-07 21: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달상 당선 추카 합니다 !^^
서니데이님이 알려주신
짠테크
실천 해보기롱!ㅎㅎ

서니데이 2022-10-07 22:29   좋아요 1 | URL
scott님, 감사합니다.
짠테크 성공하시면 좋겠어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그레이스 2022-10-07 21: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축하드려요
전 실패예요
알라딘에선 안되겠어요 ^^;;

서니데이 2022-10-07 22:29   좋아요 2 | URL
그레이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시작하기가 어렵네요. 일단 진입장벽이 높은가봐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이하라 2022-10-07 22: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이달의 당선작 축하드립니다.^^

서니데이 2022-10-07 22:30   좋아요 2 | URL
이하라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새파랑 2022-10-07 22:3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당선 축하드립니다~!! 적립금으로 플렉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서니데이 2022-10-07 22:37   좋아요 3 | URL
새파랑님, 감사합니다.
네, 적립금 플렉스 하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bookholic 2022-10-08 00: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 이달의 당선작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좋은 글과 책소개 고맙습니다..^^

서니데이 2022-10-08 20:57   좋아요 1 | URL
bookholic님, 감사합니다.
제 페이퍼와 리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과 연휴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2-10-08 09: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이달의 당선작, 축하드려요.
요즘 하도 고물가시대라 짠테크를 배워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서니데이 2022-10-08 20:58   좋아요 2 | URL
페넬로페님, 감사합니다.
올해 물가가 많이 올라서 짠테크 하긴 해야 하는데, 어렵네요.
즐거운 주말과 연휴 보내세요.^^

꼬마요정 2022-10-08 19: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달의 당선작 축하드려요!!
가계부 쓴 거 매달 볼 때마다 늘 내가 이 돈을 다 썼구나...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은 지출에는 확실하게 적용되는구나 느낍니다ㅜㅜ

서니데이 2022-10-08 21:00   좋아요 2 | URL
꼬마요정님, 감사합니다.
저는 가계부를 쓰지 않는 편이었는데, 올해는 가계부를 샀어요.
지출은 소액인데 모으면 상당히 많을거예요. 예산내에서 쓰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어렵네요.
즐거운 주말과 연휴 되세요.^^

단발머리 2022-10-08 22: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이달의 당선작 축하드려요.
부자가 되는데 정말 중요한 아껴쓰기에 대해 쓴 책이군요. 서니데이님 리뷰, 차근히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서니데이 2022-10-08 23:10   좋아요 1 | URL
단발머리님, 감사합니다.
자기 예산에 맞는 범위 안에서 지출을 하고, 재테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책이예요. 재테크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읽기에는 좋은 책 같았어요.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겨울호랑이 2022-10-08 23:0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리뷰를 읽으면서 저자가 소비에 대해 다소 부정적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무계획적인 지출을 줄여야 하겠습니다만, 우리 삶에서 기본적인 소비는 무의식적으로도 일어나는 행위인데 저자의 구분법에 다소 의아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무계획적인 지출을 줄이자는 의도겠지만요. 우리 삶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소비가 누군가에게는 저축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를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필요한 부분은 지출하되, 조금의 여유는 덜어두어야겠습니다... 서니데이님 이달의 당선작 축하드려요!

서니데이 2022-10-08 23:21   좋아요 2 | URL
이 책에서 초반에 소개되는 예시는 각자의 예산에 맞지 않는 지출 규모를 가진 경우였어요.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면 좋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 앞의 예시에 나온 경우는 지출이 많은 편입니다.

개인의 생애주기에 맞는 시기별 자산관리를 한다면, 짠테크와 같이 지출을 줄이면서 초기 투자금을 모으는 시기가 있고, 초기에 모은 자산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막연히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해보는 것은 차이가 있는데, 재테크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짠테크를 한다고 해서, 지출을 줄이기는 하지만, 필요한 것을 줄이는 것은 한계가 있고요, 그리고 실제로 해보면 잘 되지도 않아요. 평소에 지출에 대한 예산과 계획을 잘 세우는 것과 소비습관을 한번 생각해보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불필요한 소비가 있는데 습관과 비슷해서 금방 달라지지는 않는 것 같았거든요.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희선 2022-10-09 02: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 축하합니다 살 걸 적어두면 덜 살 것 같기도 한데... 보면 사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니, 안 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희선

서니데이 2022-10-09 06:27   좋아요 1 | URL
희선님, 감사합니다.
살 것들 목록을 적어두는 게 좋긴 한데, 필요한 것 외에도 그냥 사는 것들도 많아서, 실제 지출은 예상보다 더 늘어나는 것 같았어요. 줄이려고 해보지만, 큰 차이가 없어서 조금더 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해보려고요.
즐거운 주말과 연휴 보내세요.^^

강나루 2022-10-10 07:1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이달의 당선작으로 선정된 것 축하새요^^

서니데이 2022-10-10 07:21   좋아요 2 | URL
강나루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22-10-11 11: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소비에 대해 또 한 번 경각심을 느껴봅니다.ㅜㅜ
알뜰한 소비가 우선인데 말이죠~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려요.
기온이 많이 떨어졌던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서니데이 2022-10-13 21:04   좋아요 1 | URL
책읽는나무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책 읽고 다시 찾아봤는데, 이것저것 사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지출하는 것 중에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니어도 소비하는 것들이 적지 않고요.
예산을 정하고 그 범위내에서 쓰는 것이 좋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아침 저녁 기온이 차가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 - 경제지 홍 기자가 알려주는 똑똑한 절약의 기술
홍승완 지음 / 가디언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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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는 재주가 없다 보니 짠테크로 살아남았습니다."


 인플레이션, 물가상승, 금리인상, 모두 2022년 뉴스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입니다. 쓸 수 있는 금액은 한정되어 있을 때, 상품의 가격이나 서비스의 비용이 상승하고, 대출이자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이전처럼 플렉스 하던 시절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무지출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도시락과 텀블러의 판매가 늘었고, 가계부가 여름인데도 판매량이 늘었다는 뉴스를 본 적 있습니다. 뉴스의 내용이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는 경제지 기자가 쓴 절약성공기에 가깝습니다. 저자는 돈을 벌지만 모은 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절약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의 익숙한 소비습관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비싼 커피를 마시는 대신 저렴한 커피로 바꾸는 것처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이 있었고, 주식이나 펀드 등의 재테크를 통해서 자산을 증가하려고 하는 대신 아끼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미국의 가수 테이 존데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제목의 글을 올렸다. (중략)


 그는 가난에 이자가 붙는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지금 나의 텅 빈 곳간(통장)을 뒷짐 지고 방치해선 안되는 이유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곳간을 채우는 방법엔 두가지가 있다. 곳간(통장)에 보관하는 곡식(수입)을 늘리거나 곳간에 넣어둔 곡식을 아끼기 중 하나다. 사회 초년생이었던 나는 곳간에 넣어둔 곡식을 아끼기로 했다. 즉 내가 쥔 돈을 빠져나가지 않게 단단히 쥐고 있길 택했다. 주식 등 재태크로 10만원을 더 벌기보다 10만원을 아끼는 편이 더 쉽고 덜 스트레스를 받는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p.4~5)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식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해볼 수 있는 절약방식입니다.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을 줄이면서 소비와 지출을 줄인다는 것은 생각보다 잘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비습관은 하루 아침에 형성된 것이 아니니까요.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절약 노하우는 자산관리에 있어서 특별한 지식보다는 책을 읽고 실제로 시도해볼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에 가깝습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을'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신용카드나 페이 방식의 결제는 편리해서 자주 쓰게 됩니다. 크고 작은 물건들을 꼭 필요하지 않아도 삽니다. 인터넷 사이트를 구경하면 사는 것들은 더 많아지고요. 평소 소비습관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면 불필요한 소비가 많다는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소비와 지출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은 지금부터 시작해서 앞으로의 시간에도 영향을 줍니다. 짠테크를 통해서 많이 모으면 더 좋겠지만, 금방 달라지는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이전의 습관보다는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절약을 떠올릴 때, 무조건 아끼는 것만 생각한다. 하지만 절약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곳간에 곡식을 성실하게 쌓아둔다 해도 어디선가 곡식을 축내는 쥐 한마리가 있을지도 모를 일. 따라서 곳간을 수시로 들여다보며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 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곡식이 빠져나간다면 이를 다시 채워넣는 보수공사도 병행해야 한다. 절약도 기술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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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2-09-02 12: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복잡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서니데이 2022-09-02 13:05   좋아요 1 | URL
네, 이제 짠테크를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주식이나 투자 같은 것이 아닌 절약 재테크는 실제로 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레삭매냐 2022-09-02 13:0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전 토스 걷기로 소소하게
하루에 백원 씩 벌고 있답니다 :>

절약과 소비 습관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네요.

서니데이 2022-09-02 13:25   좋아요 1 | URL
토스에서도 걷기를 하면 하루에 100원씩 생기는거군요.
좋은 정보네요. 매일 조금씩 생기는 앱테크도 잘 알아두면 좋더라구요.
무지출도 좋지만, 조금씩 더 모아가는 것을 같이 하면 더 좋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mini74 2022-09-02 13:3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티끌모아 티끌이 아니더군요. 나름 큰 티끝이 돼서 쓸모 있게 쓰이는 ㅎㅎ저는 정말 소액 주식 해봤다가 소심함을 넘어서ㅠㅠ 저같은 사람에겐 쩐테크가 맞는 듯 합니다. 그래놓고 책 샀어요 서니데이님 ㅎㅎ

서니데이 2022-09-02 14:55   좋아요 2 | URL
네, 돈을 모으는 건 다 같은 방식일거예요. 주식투자에 관한 책에서도 소액에서 수익을 얻지 못하면 큰 금액에서도 다르지 않다고 하거든요. 짠테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조금 필요한 시기가 되었어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요. 꼭 필요한 것만 사는 것이 짠테크의 기본 같아요. 근데 그게 어렵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scott 2022-09-02 16: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절약도 기술]
밑 줄 쫘악!
고물가 시대 짠테크 절약을 실천해 봐야 겠네요 ^^

서니데이 2022-09-02 16:08   좋아요 2 | URL
네, 맞아요. 절약도 기술입니다.
소비와 지출도 습관이라서 바꾸는 것이 쉽지 않아요.
고물가와 인플레이션 시대라서 짠테크가 오늘 인기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페넬로페 2022-09-02 16:5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카페라떼법칙이란게 있더라고요
그걸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는 저 입니다.
짠테크 좋은데 소소한 것까지 다 생각한다면 슬퍼져요. ㅠㅠ

서니데이 2022-09-02 18:07   좋아요 2 | URL
카페라떼 법칙 잘 몰라서 찾아봤어요. 이 책에서는 가격이 비싼 커피를 마시다가 저렴한 커피로 대체하는 것이 나와요. 실제로 매일 5천원 전후의 커피를 하루 두잔 마신다면 한달만 계산해도 적진 않네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일상적인 소소한 소비를 모두 줄인다면 그것도 사는게 너무 퍽퍽해지겠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레이스 2022-09-04 00:3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서니데이님 방문인데... 짠테크 ^^;;
막 찔리고 갑니다.

서니데이 2022-09-05 09:51   좋아요 2 | URL
짠테크는 들으면 기분부터 짠해집니다.
저도 잘 할 자신이 없어요.
아마도 소비가 더 익숙한 세대 일거예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희선 2022-09-06 00: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쓰지 않아야 할 것도 어쩌다 쓰기도 할 듯합니다 그런 거 잘 보고 나중엔 사지 않아도 될 건 사지 않으면 조금은 돈을 아낄 수 있겠지요


희선

서니데이 2022-09-06 07:56   좋아요 2 | URL
계획에 없는 소비 같은 건 늘 있어요. 수입이나 예산에서 얼마나 쓸 지가 문제겠지요.
그리고 각자 한 달의 쓸 수 있는 범위도 다르니까, 그것도 맞춰야 하는 거고요.
가끔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아도 그냥 사고 싶어서 사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건 조금 줄여도 괜찮을거예요.
태풍이 가까이 오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희선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