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 내세에서 현세로, 궁극의 구원을 향한 여행 클래식 클라우드 19
박상진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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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을 읽었지만 더 어렵게 느껴진다.
원작 읽기가 제대로 안된걸까??
내 탓이 큰데 별점이 섭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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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범우문고 203
송영 지음 / 범우사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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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뭐지? 이 느낌은??‘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흡사 로맹가리 단편을 읽은 느낌(작가께 죄송한 마음).
오랜만에 좋은 이야기를 만났다.
그 느낌이 맞는지 궁금하다면 로맹가리 단편선을 손에 들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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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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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허~~할 때면 광수 생각을 찾게 된다.
뭐든 내겐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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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국어 원픽 비문학 독해 1 - 수준별 독해력 향상 프로그램, 초5~중2 권장 중학 국어 원픽 1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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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돼서 중학 비문학 첫시작으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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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세탁소 - 하루 20분, 내 마음때 씻어내기
황웅근 지음 / 정신세계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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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목 역시 8강령의 다른 표현이다. 명명덕에서의 밝은 덕은 치지의 목표요, 친민이란 치지를 통해서 백성을 이롭게 함이며, 지어지선이란 그럼으로써 지극한 선에 도달됨을 말한다.
해석의 범위가 넓고 다양할수록 사물에 대한 차별심이 사라지고 오해가 적어진다. 겉으로 드러나는 차이는 오십보백보에 불과함을 알게된다. 본질과 현상의 가치,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의 의미, 가치 있음과 가치 없음, 이 모두가 한통속임을 깨닫게 된다. 이때부터 우리 마음에는안정과 자유, 평화와 사랑이 싹튼다.
선가에서 해석하는 삶의 모습이 이와 같다. 그 흐름은 마치 바람과 같고 그 자유는 구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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