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온다 리쿠의 작품이라면 재미가 있든 없든 다 봅니다. 특유의 미스터리와 신비감과 뭐 이런 것이 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일본 소설가 중에선 아야츠지 유키토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가인 것입니다!
1. 삼월은 붉은 구렁을
저로썬 이 작가의 대표작이자 최고작으로 꼽습니다
2. 초콜릿 코스모스
유리가면에 바치는 오마쥬라죠?
3. 빛의 제국
연작 단편집입니다. 재밌습니다!
4. 네버랜드
네 소년이 기숙사에서 하룻밤동안 겪는 이야기~
5.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신비한 학원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6. 황혼녘 백합의 뼈
마지막의 반전이...
7. 네크로폴리스
1권은 정말 흥미진진했는데 2권에서는 다소 늘어지는 느낌은 있음
8. 1001초 살인사건
단편집인데 그중 몇몇은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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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이라 이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위의 작품들이 그중 더 재밌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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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삼월은 붉은 구렁을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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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 코스모스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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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제국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6년 12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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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랜드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6년 12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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