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3 - 완결
류희온 지음 / 디앤씨북스(D&CBooks)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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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을 이룬 이후의 이야기라 독특하게도 프리렌과 극히 기본 설정은 비슷. 물론 이쪽은 판타지에 로맨스라 결이 완전 다르지만. 아무튼 잔잔하니 잘 끝났는데 굳이 아쉬운 걸 뽑자면 커플링? 신관이나 기사단장쪽이 나았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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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를 위한 변론
송시우 지음 / 래빗홀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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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도 좋았는데 단편집은 더 좋다. 특히 동화를 절묘하기 추리 스릴러 법정물로 끌고간 선녀와 인어공주 두 편은 더 좋고. 마지막 알렉산드리아는 파괴자들에서 본 거라 이번에는 안봤지만~(빌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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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는 볼 수 없다 제로노블 Zero Novel 83
틸리빌리 지음 / 동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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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피폐물에 만나지 말았어야 할 애절한 사랑. 당연히 예레나가 로샨을 저주할만 했으며 그럼에도 끝내 사랑했음은 부정하지 못할 거 같다. 로샨도 최후가 너무 가엾은데...환생 버전이 있어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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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들은 오직 그녀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1
류희온 지음 / 디앤씨북스(D&CBooks)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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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이 뭔가 장송의 프리렌과 비슷한 느낌? 이것도 후일담에서 시작하니 말이다. 그런데 제목도 근사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뒷 권들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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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킨 꽃 1
해연 지음 /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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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출간 때 읽고 8년이 지나 다시 읽어봐도 이 작품은 명작이다. 최초로 본 로판이 이 소설인데 이로 인해 로판이라는 장르에 대해 호감이 생겼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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