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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금요일 밤의 미스터리 클럽
눈물을 마시는 새
듀라라라
러브크래프트 전집
로스앤젤레스 BB 연속살인사건
뤼팽 전집 : 1(괴도신사 아르센 뤼팽)·2(뤼팽 대 홈스의 대결)·3(기암성)·6(아르센 뤼팽의 고백)·
                11(여덟번의 시계 종소리) = 출판사는 까치
명탐정의 규칙
미실
반지의 제왕 = 출판사는 황금가지
봉신연의
빛의 제국
삼월은 붉은 구렁을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세계의 중심,하리야마씨
스트레인
아내 키우는 남자
아더 월드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 2(그리고 아무도 없었다)·6(열세가지 수수께끼)·15(쥐덫)·23(신비의 사나이
                                할리퀸)·25(빅포)·33(비밀결사)·41(부부탐정) = 출판사는 황금가지
앰버 연대기
여왕벌
인사이트 밀
정의소녀환상
초콜릿 코스모스
최후의 경전
크로스 토크
트리니티 블러드
헝거 게임
홈즈 전집 = 출판사는 시간과 공간
환영속의 사랑
흑거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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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마찬가지로 따로 권수가 없는 것은 전권 소장중이라는 뜻입니다~
예전보다는 소설 소장수가 확실히 줄었네요.

*2010.07.20. 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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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애장판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 설정집 

경계의 린네

닥터 스쿠르 

데스 노트 

드래곤 키드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말랑말랑 

명쾌! 사립탐정 토깽 

무한지구정복 간지고 

반혼사 

변경경비 

봉신연의 애장판 

부탁해요 마스터 

블리치 

사랑의 아테네 애장판 

사형수 042 

소년탐정 김전일 2부 9~10

수라의 각 7~13 

순애보 4 

스마일키코 

신부 이야기 

실버 다이아몬드 

씨엘 Ciel 

악마의 신부(1권짜리)

안녕 Pi

유리가면 신장판 

이노센트 게임 

적월전기(단편집)

제로(아이 에이시&사토미 케이 작품)

트리니티 블러드 만화판 7~8 

플랫

행복카페 3번가 

H2 애장판  

The Five Star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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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보다 많이 줄었다지만 여전히 꽤 많은 편이네요. 밑줄 그은 것은 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이며 나머지는 전권 보유중입니다. 다만 H2 애장판은 1권씩 모으는 중이라 지금은 8권까지만 갖고 있구요. 

수라의 각은 미나모토 요시츠네 편과 오다 노부나가 편을 가지고 있는 셈이죠. 트리니티 블러드는 진인류제국편에 해당하구요. 순애보는 어차피 단편집이라 뭘 가지고 있든 큰 의미는 없습니다. 

팔려고 내놓은 것은 제외했어요. 

2010.07.11.일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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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바하프 2012-10-18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 판매 안하시죠 ?^^

히버드 2012-10-18 22:45   좋아요 0 | URL
네^^;;;;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뒷북] 책의 날 기념, 10문 10답 이벤트!"

1. 개인적으로 만나, 인생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누고픈 저자가 있다면? 이미 고인이 되었으니 만날순 없겠지만...톨킨 선생님. 전세계 모든 판타지의 始原이자 전설이 된 반지의 제왕을 어떻게 쓰셨는지...  

2. 단 하루, 책 속 등장 인물의 삶을 살 수 있다면 누구의 삶을 살고 싶으세요? 만화 '변경경비' 속. 평범한 마을 사람이라도 좋으니 그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다!  

3. 읽기 전과 읽고 난 후가 완전히 달랐던, 이른바 '낚인' 책이 있다면? 소위 말하는 자기개발서적류. 결국은 다 똑같은 이야기들뿐.  

4. 표지가 가장 예쁘다고, 책 내용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책은? 겉표지로 책을 고르지 않기 때문에 표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왔음  

5. 다시 나와주길, 국내 출간되길 학수고대하고 있는 책이 있다면? 이수영님의 '귀환병 이야기'. 초기 판타지 중 이렇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책은 없었죠  

6. 책을 읽다 오탈자가 나오면 어떻게 반응하시는지요. 요즘 책에는 큰 오탈자가 없어서 그러려니 합니다.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지 뭘  

7. 3번 이상 반복하여 완독한 책이 있으신가요? 반지의 제왕. 삼국지(단 서로 다른 작가를 골라서). 10개의 인디언 인형.  

8. 어린 시절에 너무 사랑했던, 그래서 (미래의) 내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  

9. 지금까지 읽은 책 가운데 가장 두꺼운(길이가 긴) 책은? 여러권짜리가 아닌 1권짜리중에서 고르라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10. 이 출판사의 책만큼은 신뢰할 수 있다, 가장 좋아하는 출판사는? 책마다 차이가 심하므로 표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출판사만 믿고 살순 없잖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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