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손유나의 종이컵 다이어트
손유나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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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제목과 내용,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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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2011.5
우먼센스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잡지)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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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지는 다 그렇듯, 적당한 가십과 적당한 패션이야기, 집안꾸미기 등 내용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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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를 보고 왔다.

제이크질렌할 팬인 나에게 있어 이 영화는 단비와 같은~ /ㅅ/

(이제 조니뎁만 기다리면 된다...흐흐)

 

많은 사람들이 <인샙션>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나는 <롤라런>과 비슷하더라.

가상세계의 아바타, 그리고 넘나드는 인샙션...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면 롤라런.

 

*영화 <롤라런>?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4345#story

 20분 안에 삶과 죽음, 사랑에 대한 결정을 해야만 한다. 오늘 암거래 조직에 연루되어 있는 마니에게 보스 로니로부터 임무가 주어진다. 그러나, 일이 자꾸 꼬여만 간다. 마니는 지하철에서 검표원들의 눈을 무의식중에 피하다가 가방을 두고 내린다. 가방에는 20분 뒤 보스에게 가져다 줄 돈 10만 마르크가 들어있다. 마니는 여자친구인 롤라에게 도움을 청한다. 약속 시간내에 돈을 구하지 못하면 마니는 죽을지도 모른다. 롤라는 20분안에 10만 마르크를 구해야 한다. 마니의 목숨을 구해야 한다. 롤라는 달린다. (출처: 네이버 영화)

 

<소스코드>는 ...아 이영화. 어디가 스포이고 어디가 스포가 아닌지 의문이 든다. 적당히 적어본다면...

8분 안에 열차 내 대형폭탄을 설치한 범인을 잡아야 한다. 주인공 제이크질렌할이 무한반복으로 그 상황으로 돌아가서 하나씩 단서를 잡는다.

참 많이 기대했던 영화인데 나는 살짝 아쉽다. 이유는,

- 영화가 너무 각본적인 느낌. 힌트를 찾아내는 묘미를 조금 더 주었더라면...감독이 화면과 장면을 가려놓으면서 궁금증을 유발한 점이 아쉽다. 

- 조금 생뚱맞다. 여자주인공을 좋아하니까...폴링 인 러브하는데 저 상황에서 왜 갑자기? 러브라인이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 액션, 스릴. 혹은 드라마? SF? 깊이부족.

 

<롤라런>의 발전형인 것 같다. 다음 영화에서는 더 기대해도 될 듯.

 

 

★★★☆

8분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 해피엔딩과 새드엔딩이 동시에 있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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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속에서 벌어지는 재미. 해피엔딩과 새드엔딩이 동시에 있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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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2011.5
여성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일보사(잡지)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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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내용들 있어서 볼만 합니다. 부록에만 의존말고 구입하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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