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중고]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중고]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이청준 지음, 김선두 그림 / 현대문학 / 2003년 11월

당신들의 천국 등 그의 소설을 찾아서 읽은 적이 있었다. 까마득한 시절에 아름답고 따뜻했다는 기억만 있다.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자뭇 궁금하다.

[100자평] [중고]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중고]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이청준 지음, 김선두 그림 / 현대문학 / 2003년 11월

당신들의 천국 등 그의 소설을 찾아서 읽은 적이 있었다. 까마득한 시절에 아름답고 따뜻했다는 기억만 있다.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자뭇 궁금하다.

[100자평] [중고] 왜 나는 시인인가

[중고] 왜 나는 시인인가 - 김춘수 대표에세이
김춘수 지음, 남진우 엮음 / 현대문학 / 2005년 1월

이젠 옛 시인 되어버렸다. 학창시절 무수히 외웠던 시들에 김춘수의 시들은 필수였지. 하얀 종이 메일위에 적던 깨알같던 시어들. 다시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시들을 노래하고 싶다. 추억을 펼치며.

[100자평] [중고] 지금 여기에서 감사하라

[중고] 지금 여기에서 감사하라
성전 지음 / 개미 / 2009년 3월

그림이 좋아 구매하고 싶다. 색이, 형태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100자평] [중고]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중고]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이청준 지음, 김선두 그림 / 현대문학 / 2003년 11월

어린 시절 이청준님의 책을 많이 읽었다. 나이가 들어 글을 쓸려니 그의 작품들이 그립다.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편안하게 읽었는데 지금은 어떨까? 그 느낌 그대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