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 "킁킁" 비룡소의 그림동화 39
루스 크라우스 글, 마크 사이먼트 그림, 고진하 옮김 / 비룡소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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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떨어지고 찬바람 불며 눈이 쌓이는 추운 겨울엔 다 죽은 듯 보이지만... 한송이 꽃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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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왼발 비룡소의 그림동화 37
토미 드 파올라 글 그림, 정해왕 옮김 / 비룡소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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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읽어도 그때마다 울컥~ 해서 마음을 진정시켜야 읽어줄 수 있는 책이다. 할아버지와 손주들이 함께사는 세상이 다시 오면, 훨씬 더 따뜻한 인간미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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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방 일곱 동무 비룡소 전래동화 3
이영경 글.그림 / 비룡소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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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창시절 교과서에 실렸던 <규중칠우쟁론기> 이야기 그림책~ 요즘엔 전통문화도 그림책이나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게 슬프지만, 요렇게 예쁜 <아씨방 일곱동무>가 있어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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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를 위한 책 풀빛 그림 아이 12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하 지음,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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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얼마나 좋은 책인지 몰라봤다. 하지만 아는만큼 보인다고...그림책 공부를 하면 할수록 세상엔 좋은 책이 너무 많아, 그중에 이 책도 당당히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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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의 트럼펫 비룡소의 그림동화 174
레이첼 이사도라 글.그림, 이다희 옮김 / 비룡소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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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용은 더 좋고. 아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건 어른들의 인정과 따뜻한 격려다 누군가에게 나도 이런 어른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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