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망설이다 추석쿠폰에 낚여 지른 책 ( 공감0 댓글4 먼댓글0) 2007-09-26

북마크하기
초등 저학년이 좋아한 시집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07-09-22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줄글보다는 시쓰기를 좋아한다. 특히 일기를 쓰기 싫을 때... ^*^ 그런데 문제는 행만 바꿔 쓰면 시가 되는 줄 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이건 시가 아니야'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그저 시를 좋아하는 마음을 높이 칭찬하고 시적 감각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시집을 많이 읽게 하는 것 밖에는... 그래서 칭찬할 일이 있을때, 즐겨...
북마크하기
요즘 읽어야 할 책 ( 공감0 댓글8 먼댓글0) 2007-09-13
요즘엔 밤만 되면 눈이 뻑뻑해서 오래 책을 읽을 수 없다. 그러다보니 자꾸 읽어야 될 책이 쌓여간다. 집중하지 못하니, 이것 저것 들여다보게 된다. 요 녀석들을 추석 연휴까지, 아니 9월말까지는 다 읽어야 할텐데...ㅠㅠ  
북마크하기
고름이 살되지 않는 적립금으로 지르다 ( 공감0 댓글6 먼댓글0) 2007-09-01
뜻밖에 이주의 마이 리뷰로 선정되어 얻은 적립금, 오래 두어도 살되지 않으니까 그냥 질러버린 책~
북마크하기
초,중,고 삼남매를 위해 8월에 지른 책 ( 공감1 댓글5 먼댓글0) 2007-09-01
우리집에 오는 책은 꼭 누구를 위해서라고 따로 구분할 필요는 없다. 거의 모든 책을 가족 모두가 보기 때문이다. 그중에도 제일 어린 초등6학년 막내가 제일 먼저 본다.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씹어먹는 책벌레라서 좀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학원비 아까워서 학원은 못 보내도 책값은 절대 아깝거나 아끼지 않는 엄마라 지르기는 잘한다. ...
북마크하기
미국인 홈스테이 도우미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7-08-21
아들 중학교의 원어민 강사 홈스테이를 하게 되어, 그동안 책꽂이에 꽃혀 있던 책을 끄집어내거나 새로 구입하여 의사소통에 도움을 받는 중이다. 17일부터 시작되었으니 이제 5일밖에 안됐지만 서로 나름대로 소통하는 중이다. 나는 한영사전을 끼고 살고, 버논은 프라임 영한사전을 들고 산다~ㅎㅎ  
북마크하기
8월에 온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8-06
1.루이브라이 -점자로 세상을 열다 2.문제아 3.슐리만의 트로이 발굴기 4.산왕부루 1 5.산왕 부루 2 6.무지개 7.놀이터의 왕
북마크하기
7월에 온 엄마 아빠 책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7-08-06
1. 장정일의 독서 일기 1 2. 장정일의 독서 일기7 3.김훈 세설 너는 어느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4. 김훈 세설 밥벌이의 지겨움 5. 제비를 기르다 6.나도 이런 수필을 쓰고 싶다 7. 처음 그 눈빛으로  
북마크하기
7월에 온 청소년 도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8-06
1.파피용 2. 허삼관매혈기 3.누나의 오월 4.소녀의 마음 5.산다는 것의 의미 6.주먹곰을 지켜라 7.바다 바다 바다
북마크하기
7월에 온 민경이를 위한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8-06
1. 만국기 소년  2.고양이학교 3 - 시작된 예언 3.고양이학교 4 - 나는 그대 눈동자 속 4.고양이학교 5  - 영혼의 산 5.대단한 수학 2 - 이야기로 만나는 수학 6. 아주 특별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