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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백한다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9
자우메 카브레 지음, 권가람 옮김 / 민음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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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똑같은 상황이 주어질 때, 우리는 다양하고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소설은 이미 1권에서 엄청난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가족, 예술, 종교, 우정, 사랑, 그리고 반전...600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과거와 현재의 교차속에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다‘를 항상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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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2-07 00: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1권으로.!아르카디아에 저도🖐 !^^

페넬로페 2021-12-07 00:31   좋아요 3 | URL
읽을수록 작가의 이력도 궁금하고 더 문장의 의미가 깊은 것 같아요^^

라로 2021-12-07 01:3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책 내년에 읽으려고 샀는데 반갑네요!

페넬로페 2021-12-07 08:24   좋아요 3 | URL
라로님께도 이 책이 좋았으면 합니다^^

희선 2021-12-07 03:1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1권도 벌써 보셨군요 처음에 많은 걸 말하고 있었다니... 2권 3권을 보셔서 아시는 거군요


희선

페넬로페 2021-12-07 08:27   좋아요 4 | URL
네, 1권의 내용이 계속 뻗어나가고 있어요. 같은 신학교 친구들이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 것도 흥미롭더라고요^^

새파랑 2021-12-07 08:4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600년이라니요 ㅋ 다시 1권 읽으시고 리뷰를 쓰시겠군요~!! 페넬로페님 역시 👍 존경하는 페넬로페님의 강추작~!!

페넬로페 2021-12-07 08:56   좋아요 4 | URL
다시 읽으니 아무래도 이해가 더 잘되고 빨리 읽혀지더라고요.
새파랑님께 존경이라는 말 들어 오늘 아침부터 기분 완전 좋아요🥰
감사합니당^^

청아 2021-12-07 09:4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오 벌써 1권 재독을!!! 저도 페넬로페님 존경해요!😘 재독하면 더 빛나는 소설인가봅니다. 감동이 글에서 전해지네요!!

페넬로페 2021-12-07 14:04   좋아요 2 | URL
미미님께도 무한감사 드립니다.
아무래도 이 소설의 배경의 종류가 다양하고 등장인물의 수가 많아 계속 읽어야 하겠더라고요^^

coolcat329 2021-12-07 10:0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다 읽으시고 1권 재독! 저도 가끔 그렇게 합니다. 놓쳤던 미세한 힌트들이 보여 더 재밌더라구요.
와 600년~~

페넬로페 2021-12-07 14:06   좋아요 2 | URL
네, 확실히 책을 두 세번 읽으면 더 좋아져서 별점도 처음 생각한 것 보다 높아지더라고요^^

서니데이 2021-12-07 20: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3권의 100자평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다시 보니 1권이네요.
재독이시군요.
잘읽었습니다. 페텔로페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페넬로페 2021-12-07 21:19   좋아요 1 | URL
이 책이 워낙 어렵기도 해서 천천히 다시 읽고 있습니다^^
 
나는 고백한다 3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1
자우메 카브레 지음, 권가람 옮김 / 민음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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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의 ‘고백‘은 스스로 눈을 찌르며 절규하는 오이디푸스의 참회와 같다. 악은 제거되어야 하지만 그 본질과 실체를 인식하기가 쉽지 않다. 수많은 예시와 질문이 존재하는 <악의 연대기>인 자우메 카브레의 이 소설은 방대하고 심오하다. 그 연결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1권으로 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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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2-06 08:0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악의 연결고리를 찾으려 다시 1권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책!
완독 축하합니다 ^^

페넬로페 2021-12-06 09:13   좋아요 5 | URL
감사합니다^^
제가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1권이 많이 어려워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청아 2021-12-06 09:2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방대하고 심오한 구조가 재독을 부르는 소설이군요! 그래도 다들 극찬하시니 꼭 읽어보고 싶어요😉
페넬로페님 완독 수고하셨어요👍

페넬로페 2021-12-06 09:30   좋아요 5 | URL
네, 한번쯤은 읽어 보시면 좋겠어요.
일단 구조 자체가 과거와 현재를 계속 넘나들어 이해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새파랑 2021-12-06 09:2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완독 축하드려요 ^^ 무한루프물이군요~!! 기대가 됩니다

페넬로페 2021-12-06 09:31   좋아요 5 | URL
아마 저한테만 무한루프인것 같아요 ㅎㅎ
1권 더 읽고 리뷰 쓰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행복한책읽기 2021-12-06 12:2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페넬로페님 완독 축하드려요. 저는 1권이랑 2권 앞부분을 재독했는데. 처음 읽을 때만큼의 스릴은 없었지만 놓친 것들 찾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리뷰 기대 만땅!!^^

페넬로페 2021-12-06 12:26   좋아요 3 | URL
아마 저도 놓친 부분이 많아 다시 읽으면 더 이해가 잘될 것 같아요. 책읽기님 백자평에서 말씀하신 53장도 참 좋았어요^^

페크pek0501 2021-12-06 12:5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 유명한 작품을 못 읽은 1인. ㅋㅋ

페넬로페 2021-12-06 13:20   좋아요 3 | URL
이 책이 그냥 한 권이었다면 훨씬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 3권으로 나눠 부담스러웠어요.
간만에 제가 산 책을 읽었어요^^

mini74 2021-12-06 23:3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페넬로페님 축하드려요 *^^* 저도 다시 읽고 또 줄 그은 곳 다시 보고 했더 *^^*

페넬로페 2021-12-06 23:52   좋아요 3 | URL
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의 해설 읽고 전 반 정도 이해한 것 같더라고요 ㅎㅎ
계속 읽어야겠어요
이 책에 관련된 것이 넘 많아 하나하나 찾아가며 읽었는데도 부족한게 많아요^^

scott 2021-12-07 08:05   좋아요 3 | URL
저도 .🖐 ^^

희선 2021-12-07 03:1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드리아의 ‘고백‘은 스스로 눈을 찌르며 절규하는 오이디푸스의 참회와 같다.’고 쓰신 거 멋지네요 세권 다 읽으셔서 뿌듯하시겠습니다 3권을 보고 다시 1권으로...


희선

페넬로페 2021-12-07 08:30   좋아요 5 | URL
북플에서 이 책이 소개되지 않았다면 아마 읽지 않았을 듯 싶어요.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 이해가 더 잘될것 같아요^^

독서괭 2021-12-07 22:0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하.. 제 사무실에 세권이 딱 꽂혀 있어서 매일 보는데, 빨리 읽어야 되는데 말입니다..어흑 ㅠㅠ

페넬로페 2021-12-07 22:11   좋아요 4 | URL
딱 꽂혀 있으면 언젠가는 읽게 됩니다~~100자평 기대할께요^^
 
나는 고백한다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0
자우메 카브레 지음, 권가람 옮김 / 민음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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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혼란속에 화형-아우슈비츠, 신-총통, 이단-유대인으로 엮은 ‘악‘의 모습들이 절묘하게 연결되어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타인을 해한 어떤 한 사람에게 내재하는 악을 바로잡기 위해 스스로 나서면˝ 그 죄는 조금이라도 용서받을 수 있을까? 문학을 통해 역사를 전하는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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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2-03 23:3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완독을 향해 !! 응원합니다 ^^

페넬로페 2021-12-03 23:40   좋아요 4 | URL
네, 3권 시작했어요^^

청아 2021-12-03 23:5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완독 저도 응원합니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페넬로페님 덕분에 어떤 작품인지 느낌이오네요.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1-12-04 00:24   좋아요 3 | URL
이 책에 워낙 많은 것들이 들어있어 읽으면서도 혼란스러워요~~
저도 일단 느낌적으로만 느끼고 있어요^^

mini74 2021-12-04 00:1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도 응원합니다 올해 제가 읽은 가장 감동적인 소설이었어요 *^^*

페넬로페 2021-12-04 00:24   좋아요 3 | URL
감사합니다.
미니님 말씀으로 3권이 더 기대됩니다~~

희선 2021-12-04 01:48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역사책으로 역사를 알아도 괜찮겠지만, 이런 소설로 아는 것도 괜찮지요 소설가는 그걸 쓰는 사람이기도 하네요 앞으로 한권 남았군요 마지막 3권도 즐겁게 보시기 바랍니다

페넬로페 님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페넬로페 2021-12-04 09:45   좋아요 4 | URL
책 내용중에 작가가 예술만이 역사를 전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도 쓰여져 있는데 그 말에 공감했어요.
마지막 3권에 큰 감동이 있으면 좋겠어요^^

coolcat329 2021-12-04 07:1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와~저도 이 책 읽어야하는데~~
이 소설이 다루는 주제가 이런거군요. 저도 조만간 읽어야겠습니다.

Falstaff 2021-12-04 09:35   좋아요 5 | URL
ㅋㅋㅋ 이 책은 진짜 읽어봐야 맛을 아는 작품입니다! 서두르셔요. 지금 시작하시면, 하도 재미나서 올해 안이 아니고 다음 주 안에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페넬로페 2021-12-04 09:48   좋아요 4 | URL
이 책에 너무 다양한 내용이 들어 있어 한마디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폴스타프님 말씀대로 정말 직접 읽어봐야 해요 ㅎㅎ

coolcat329 2021-12-04 10:59   좋아요 3 | URL
네네~~조만간 시작하겠습니다!

Falstaff 2021-12-04 09:3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는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고백한다> 읽고 최초로 별 네 개를 주는 독자가 누구일까, 굉장히 궁금해서 올라오는 글마다 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페넬로페 2021-12-04 09:49   좋아요 5 | URL
일단 작가의 필력과 그 방대한 내용만으로도 별 다섯개를 주어야겠더라고요^^

새파랑 2021-12-04 10:5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언제 1권을 읽으시고 벌써 3권 읽으신다니 대단하십니다~!!주말을 즐거운 독서로 보내시겠어요^^

페넬로페 2021-12-04 11:07   좋아요 3 | URL
이 책이 계속 현재와 과거로 왔다갔다해서 초반부는 좀 힘들었는데 2권부터는 잘 읽혀요~~
주말에 3권 마무리 하려구요^^

막시무스 2021-12-04 20:0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흐미! 이 책은 보시는 분마다 격찬의 연속이네요!ㅎ 마지막 권까지 즐독, 열독하시고요! 즐건 주말되십시요!

페넬로페 2021-12-04 22:24   좋아요 3 | URL
이 책은 아마 모든 분들이 별 이견없이 좋다고 할 것 같아요^^
막시무스님, 요즘 바쁘시다고 하셨는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며 활동하시길 바래요^^

서니데이 2021-12-04 22: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올해 이 책이 알라딘 서재에서도 많이 읽는 책 같아요.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책들은 읽기 무거운 느낌인데도요.
페넬로페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1-12-04 22:26   좋아요 3 | URL
아무래도 그때의 배경이다보니 읽기가 무거운 부분도 있지만 서양 작가 특유의 유머와 위트도 있어 문장도 좋게 읽고 있어요. 오늘도 역시 춥네요.
서니데이님, 주말 잘 보내세요^^
 
우리가 쓴 것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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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다른 칸 위에 쓰여진 각자의 사연들을, 조남주 작가는 ‘여자‘인 우리들의 이야기로 재탄생시킨다. 마치 진한 커피를 앞에 두고 마주 앉아 그녀가 해주는 얘기를 듣는 듯 하다. 수없이 고개를 주억거리며 공감한다. 특히 현남 오빠에게 날리는 어퍼컷은 통쾌하다. 여자들이어서 좋고도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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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1-11-18 23:40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현남오빠에게 어퍼컷을 날린다니 꼭 읽어봐야겠어요! 😆 커피 타놓고 조남주 작가님 얘기들어볼 기회~♡

페넬로페 2021-11-18 23:47   좋아요 5 | URL
그 어퍼컷이 유쾌하고도 좀 늦은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저는 이 책이 참 좋네요^^

새파랑 2021-11-18 23:57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현남오빠가 궁금하네요 😅 이 책 표지가 왠지 쓸쓸해 보여요. 참 좋다고 하시니 궁금해지네요 ^^

페넬로페 2021-11-19 00:05   좋아요 4 | URL
남자가 보는 현남 오빠는 어떨지 궁금해요~~조남주 작가를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성토했는데 그냥 엄마, 누이, 아내를 생각하면 될것 같은데 글쎄, 남성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더라고요~~

새파랑 2021-11-19 00:08   좋아요 4 | URL
조남주 작가님 책은 한권 읽어봤는데 ㅋ 제가 읽고 의견을 남겨보겠습니다~!!

scott 2021-11-19 00: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여기 실린 작품들 중 몇편은 장편으로 써도 좋고
몇편은 드라마로 제작되어도 좋을 것 같을 정도로 꽉찬 단편집

일본에서 출간된 외국어 번역 작품중 조남주 작가의 작품이 장기간 베스트 셀러 위치에 오를 정도라고 합니다 ^^

페넬로페 2021-11-19 00:51   좋아요 2 | URL
네, scott님 말씀처럼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더라고요. 82년생 김지영이 27개국에 번역되었다고 해요. 어느 곳에서나 여성에게 주어진 역할은 비슷해서 공감될 수 있는 소설일것 같아요^^

희선 2021-11-19 02:1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리가 쓴 것이라는 제목이어서 좋은 듯하네요 여러 세대 여성 이야기라고 한 말은 봤습니다 그것만 보다니, 책을 봐야 할 텐데...


희선

페넬로페 2021-11-19 07:12   좋아요 3 | URL
여러 세대의 여성이야기인데 많이 적대적이지는 않고 서로 어울리는 모습도 좋았어요. 전보다는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는것을 많이 느꼈어요^^

han22598 2021-11-19 02: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현남오빠가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요....현남은 현실 남자인가요? ㅎㅎㅎ

페넬로페 2021-11-19 07:17   좋아요 2 | URL
현남 오빠가 현실 남자이기도 한데 요즘에도 저런 사람이 있을까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요즘 제가 넷플릭스에서 뒤늦게 ‘검색어를 입력하세요‘를 정주행했는데 거기에 나오는 박모건이란 남자가 참 좋더라고요.
그 두사람을 비교하면 그래도 아직까지는 현남오빠가 더 많지 않을까해요^^

독서괭 2021-11-19 15: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이 책 읽으셨군요! 저는 <오로라의 밤>이 젤 좋더라구요. 세대간 갈등을 딛고 연대하는 모습들이 좋았어요^^

페넬로페 2021-11-19 16:53   좋아요 1 | URL
네,네, 저두요~~
그리고 저는
매화나무 아래서와 현남오빠에게도 좋았어요~~
우리 주위의 흔한 모습들을 공감되게 잘 썼더라고요^^

페크pek0501 2021-11-20 13: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많이 들어본 작가네 싶으면 세일즈 포인트가 높더라고요.
조남주 작가. 기억해 놓겠습니다.(책 구매할 때 사려고요.)^^

페넬로페 2021-11-20 13:40   좋아요 2 | URL
조남주 작가가 그 유명한 ‘82년생 김지영‘을 쓴 분이라 그럴것 같아요.
여성의 삶에 대해 잔잔하게 서술하고, 우리 주변의 얘기를 그려주어 좋았어요^^

페크pek0501 2021-11-20 14:08   좋아요 1 | URL
맞아요. 82년생 김지영, 책을 갖고 있고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ㅋㅋ

초딩 2021-11-21 13:1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요즘 저는 약 이야기 책을 보고 있는데
약 관련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어퍼컷 좋아요!!! ㅎㅎ

페넬로페 2021-11-21 13:40   좋아요 2 | URL
책표지의 약의 의미를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요~~
어퍼컷 말고도 다른 표현들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백자평이라서 글자수에 막히더라고요 ㅎㅎ

서니데이 2021-11-21 21: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작가의 첫 소설집이라고 책 소개에서 읽었어요.
그 앞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 <82년생 김지영>도 카테고리분류가 소설 같았는데, 그렇게 표현한 책이라서 내용이 궁금하네요.
잘읽었습니다. 페넬로페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1-11-21 22:22   좋아요 2 | URL
조남주작가의 단편집인 이 책도 좋았어요. 주위에서 우리가 겪는 얘기들이 많이 나와 공감했고 미래에 살고 싶은 방향이 있어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프레이야 2021-11-21 22: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중의적인가 보네요.
좋아 보입니다. 찜해 가요 님^^

페넬로페 2021-11-21 23:29   좋아요 0 | URL
가독성도 좋아 책을 들고 계속 죽 읽었어요~~

2021-11-21 2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1 2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1 23: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2 0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1 2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21 2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1-11-23 22:0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직 11월인데 날씨가 눈오고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페넬로페 2021-11-24 00:28   좋아요 3 | URL
갑자기 겨울이 왔어요.
서니데이님도 감기 조심하세욥^^

서니데이 2021-11-24 23:0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어제보다 내일은 조금 덜 추울 지도 모르겠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밤되세요.^^

페넬로페 2021-11-25 00:34   좋아요 3 | URL
오늘은 조금 기온이 올라간듯 싶어 기분이 좋았어요~~
단지 그런 이유 때문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서니데이님, 잘 자요~~
성시경 버전으로^^

서니데이 2021-11-25 19: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페넬로페님, 이번주 초에는 많이 추웠는데, 오늘은 그래도 조금 덜 추운 날 같아요.
바람이 차갑지만 그래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조심하시고, 마스크 잘 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1-11-25 22:00   좋아요 2 | URL
네, 오늘은 차가운 바람이 불지 않아 산책하기 좋은 날씨였어요^^
서니데이님께서도 건강하고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중간착취의 지옥도 - 합법적인 착복의 세계와 떼인 돈이 흐르는 곳
남보라.박주희.전혼잎 지음 / 글항아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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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난 거의 모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 책은 직접 읽어 보아야만 한다. 그래야 더 정확한 현실을 직시할 수 있다. 김장철을 맞이하여 내가 사는 아파트의 경비업체에서 입주민에게 무료로 칼갈이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에 따른 비용마저 경비원들의 몫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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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1-15 12:1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칼갈이 서비스까지 ㅜ.ㅜ 코로나 이후 이 서비스도 없어 졌는데 이런 착취 피라미드가 ㅜ.ㅜ

페넬로페 2021-11-15 19:41   좋아요 3 | URL
네, 정말 착취의 피라미드였어요.
자리를 소개해 주는 직업소개소도 10퍼센트나 가져가더라고요~~

독서괭 2021-11-15 12:1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엇 저 어젯밤에 갑자기 이 책이 떠오르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 나서 무슨 지옥도였지.. 한참 고민하다 생각해냈는데요. 읽어봐야겠다고 새삼 생각합니다 ㅎㅎ

페넬로페 2021-11-15 19:43   좋아요 3 | URL
이 책은 직접 읽어 보셔야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그 내용들을 못 옮기겠더라고요^^

새파랑 2021-11-15 13:1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이건 사회문제를 다룬 책인가 보네요. 표지가 왠지 섬뜩해 보여요. 항상 중간에서 편하게 해먹는 사람들이 문제인가봐요 🤔

페넬로페 2021-11-15 19:45   좋아요 4 | URL
요즘은 거의 이런 용역회사가 직원을 파견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교묘하고도 은밀히 착취하는 수법을 가지고 있어요~~

mini74 2021-11-15 14:1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과한 서비스도 불편한 갑질같아요 ㅠㅠ 칼갈이라니 슬프네요 ㅠㅠ

페넬로페 2021-11-15 19:47   좋아요 4 | URL
이 책 읽고 일단 주위에 경비원이나 청소하는 분들부터 눈길이 가요. 필요없는 서비스를 왜 한다고 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아마 회사에서 눈치를 보는 거겠죠~~

청아 2021-11-15 16:4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 이 리뷰읽고 이 책 어디있나 위치파악 했어요! 칼갈이 까짓거 각자 알아서 하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에효😔

페넬로페 2021-11-15 19:48   좋아요 4 | URL
미미님께서 이 책 가지고 계시군요~~
내용은 무겁고 기가 찬데 읽기는 수월해 금방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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