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동화전집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김유경 옮김 / 동서문화동판주식회사 / 2007년 7월  (1268페이지) 

 

 

 

안데르센 동화전집
윤후남 옮김 / 현대지성사 / 2001년 9월  (1182페이지) 

 

 

 

 

 

그림동화전집
그림 형제 지음, 김유경 옮김 / 동서문화동판주식회사 / 2007년 8월 (1008페이지) 

 

 

 

어른을 위한 그림형제 동화전집 - 완역합본
그림 형제 지음, 김열규 옮김 / 현대지성사 / 2004년 2월  (424페이지)  

 

  

 

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안데르센동화전집>과 그림 형제의 <그림동화전집>이 보고싶다. 어렸을 때 동화를 많이 읽지 못한 나다. 그래서 그런지 보고싶다. 목차를 살펴보니 내가 모르는 게 정말 많았다. 이렇게 많은 동화가 있는 줄도 모른 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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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괴테 자서전 ㅣ 시와 진실> <괴테 자서전>이 눈에 띄었다. 그런데 고민이다. 이 둘 중에 어느 게 좋은지 모르겠다. 같은 내용인데 왜 이렇게 두 권으로 나와서 고민을 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나가서 다 구입은 못하더라도 담아 두긴 하지만 이제는 자제를 좀 해야겠다. 꼭 보고싶은 책들, 꼭 소장하고픈 책들로 담아 두긴 했지만... 자제하자!!! 그런데 솔직히 책에 자꾸 욕심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야 하듯이 책이 고프면 봐야하거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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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전문학을 읽고싶다. 내용이 어떤지 모르겠고, 어려울 것 같기도 하지만 도전은 해보고 싶다. 그림동화전집은 <신데렐라> <백설공주> <들장미 공주> <개구리 왕자> <오누이> <라푼첼> <빨간모자> 등등등등등등등... 내가 아는 동화도 있지만 내가 모르는 게 더 많이 실린 그림동화전집이다. 1008페이지나 되는 책이다. 물론 요 위에 책들이 거의 1000페이지가 넘는 책들도 있다. 돈끼호떼은 아주 예전에 읽은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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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09-25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묵직한 책들 뿐이네요^^
읽다가 포기한 책들도 있고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겠다면 그림 동화집과 플루트크 영웅전을 추천해 드려요^^

후애(厚愛) 2009-09-25 11:15   좋아요 0 | URL
네 찾다보니 묵직한 책들만 모였어요.^^
그림 동화집은 꼭 보려고요. 플루트크 영웅전은 잘 몰라서 보관함에 안 담아 두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추천을 해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09-25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괴테 파우스트는 재미없어서 중간에 읽다 말았어요.그 시대 독일 작가로는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단편 중편이 재미있으니 한번 서점에서 골라보세요.

후애(厚愛) 2009-09-26 04:04   좋아요 0 | URL
재미없다 하시니 안 읽을래요. ㅎㅎ
작가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단편 중편 한번 찾아볼께요.
고맙습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09-26 09:44   좋아요 0 | URL
괴테와 클라이스트의 관계는 독문학사상 유명합니다.클라이스트는 소설도 재밌지만 그 생애는 소설보다 더 굴곡이 심하지요.책을 구입하시면 역자해설을 통해 그의 생애를 읽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ㅜㅜ;;; <울면서 난감해 하는 표정> 

;;; <힘들어한다는거나 난감비슷> 

ㅠ ㅠ <정말 슬플 때 우는 표정> 

ㅜㅜ <그냥 슬플 때 조금 우는 표정> 

^^;; <웃으면서 먼가 난감해하는 표정> 

>_< <웃거나 그냥 기분 좋을때> 

ㅠㅅㅠ <ㅠ ㅠ 좀 더 표현해서 쓰는 표정>  

+_+ <먼가 발견하거나 알았을 때>, <아니면 모르는 걸 물어볼 때> 

^_^ <유쾌한 표정, 웃는표정> 

^0^ <이것도 웃는 표정> 

ㅜ_ㅜ <우는 표정을 좀 더 표현하는거> 

+ㅂ+ <반짝거리는 표정, 먼가 알았을 때> 

ㅋ_ㅋ <이래뵈도 웃는 표정> 

ㅡ_ㅡ <썰렁한 개그를 들었을때나 그냥 눈째는 표정> 

>0< <소리 지르는 표정> 

+0+ <먼가를 발견했을 때 말하는 표정이랄까> 

>_<)// <손 흔드는 표정>   

 =^-^=  <얼굴이 빨개진 표정> 

 ?_?  <눈을 크게 뜨고 생각하는 표정>   

>>_  <공포영화 못봐요 무서워> 

~~~>_<~~~  <크게 우는것>

@_@

요 위에 내가 알고있는 표정 전부다. 적고 나니 정말 다양한 표정들이 많다는 걸 알았다... 내가 적은 것 말고도 더 많을 것 같다. 근데 귀엽다... 표정들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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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09-24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재미있네요.저도 써 봐야 겠네요^^

후애(厚愛) 2009-09-24 12:06   좋아요 0 | URL
네 재밌어요. 꼭 써 보세요!^^

세실 2009-09-24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눈 크게 뜨고 생각하는 표정이 재미있네요.
?_? 써먹어야지~~

후애(厚愛) 2009-09-24 14:13   좋아요 0 | URL
눈 크게 뜨고 생각하는 표정 제가 아는 지인이 알려 줬어요. ㅎㅎ

같은하늘 2009-09-24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쓰는건 몇개 없군요... 정말 다양해요...

후애(厚愛) 2009-09-24 14:13   좋아요 0 | URL
제가 적은 것 말고도 찾아보면 아주 많을거에요.^^

무스탕 2009-09-24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잉~ 부끄럽사옵니다
-///- 대략난감
;p 고것 샘통이다
=_= 졸려요~
--++ 눈빛공격을받아랏!
☆.☆ 멋져부러~
♡_♡ 한 눈에 뿅~

등등... ^^

후애(厚愛) 2009-09-25 08:07   좋아요 0 | URL
몰랐는데 써 먹어야겠어요. ㅎㅎ
특히 한 눈에 뿅~ 마음에 들어요.^^

머큐리 2009-09-24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는 뭔가요???

마노아 2009-09-24 21:13   좋아요 0 | URL
90도 꺾어서 보면 웃는 얼굴이요~ 저도 예전에 물어서 알았다는...;;;;

후애(厚愛) 2009-09-25 08:08   좋아요 0 | URL
저도 궁금했었는데 웃는 얼굴이었군요.^^

행복희망꿈 2009-09-24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네요.^^
무스탕님의 한 눈에 뿅~ 도 좋네요.^^

후애(厚愛) 2009-09-25 08:08   좋아요 0 | URL
그죠.^^
다양하게 참 많아요.
 

      
                                                 이건 표범과 토끼인가? ㅎㅎ
             
                          개구리와 악어~ 아유 무섭다... 가 아니라 귀엽구먼... ㅎㅎㅎ
                        
                                                       악어새인가??? ㅋㅋㅋ
         
                      얼굴은 아기 코끼리인데... 몸은 물개? 바다사자? 바다표범인가???
          
                                         고양이 얼굴에 독수리....이쁘다~ ㅎㅎ

                               불장난 하지마~ 그러다 밤에 요에 쉬 한다구~~~ ㅎㅎㅎ
                  
                           으악~ 무서운 고양이~~ ㅋㅋㅋ 입술이 립스틱 바른 입술~ ㅎ
                        
                                  이걸 보니 영화가 떠오르는데 이름이 생각 안 난다...
                                
                                                    다람쥐 얼굴이 코뿔소 맞나?
                       
                                                      앵무새와 (? ) 이쁘다~ ㅎㅎ
                      
                                        이건 좀 무섭다. 새 얼굴이 꽃으로 변하다니...
                          
또 다람쥐 얼굴에 쿠거~ 다람쥐에 불만이 많은 사람이 있나? 다람쥐 얼굴 가지고 포토샵을 많이 하네... 갑자기 다람쥐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ㅎ 이건 좀 어렵네... 토끼인데 얼굴은 고양이인가? 귀엽다~ ㅋㅋㅋ
                         
                                      난 이게 마음에 든다... 민들레 씨에 사자얼굴이라...
    
                                                     요 동물은 진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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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9-24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네요 전 코끼리 물개가 귀여워요

후애(厚愛) 2009-09-24 10:08   좋아요 0 | URL
네 코끼리 물개가 아기라서 그런지 너무 귀엽게 보이네요.

행복희망꿈 2009-09-24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포토샵은 정말 대단하네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이런일이 생긴다면 정말 무서울것 같은데요.

후애(厚愛) 2009-09-24 10:57   좋아요 0 | URL
네 포토샵 정말 대단해요!^^
실제로 일어난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서 전 포토샵 사진으로 만족할랍니다 ㅋㅋ

같은하늘 2009-09-24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둘째는 민들레씨만 보면 뜯어서 불고 다니는데...
아마도 저건 뜯지 못할것 같은데요...ㅋㅋㅋ

후애(厚愛) 2009-09-24 14:15   좋아요 0 | URL
미국은 민들레씨가 불청객이에요.
뜯어서 불면 따가운 눈총들을 많이 받을거에요. ㅎㅎ
불면 사자 얼굴이 날아가겠지요... ㅋㅋㅋ

무스탕 2009-09-24 17:42   좋아요 0 | URL
하하하~~~
뜯어서 불었다간 사방에 사자들이 둥실둥실~~~ ^^

후애(厚愛) 2009-09-25 08:09   좋아요 0 | URL
ㅎㅎㅎ 맞군요.^^

무스탕 2009-09-24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 얼굴의 토끼가 카~~학 하면 송곳니가 뾰족뾰족.
초록색 앵무새 몸뚱이에 물개의 얼굴같은데.. 울때 꺼윽꺼윽하고 물개소리 내면서 울면 웃기겠어요. ㅎㅎㅎ

후애(厚愛) 2009-09-25 08:14   좋아요 0 | URL
송곳니가 뾰족뾰족 나와도 귀여울 것 같아요.^^
아 물개였군요. 앵무새가 울 때 꺼윽꺼윽 울면 정말 웃길 것 같아요. ㅎㅎㅎ
듣고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