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라디너의 미녀분들과 함께한 <만남 이벤트>는 정말 멋졌습니다.  

그토록 뵙고 싶었던 알라디너 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행복했고, 정말 좋았습니다.  

저 때문에 멀리서 오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어제 시간이 어찌나 잘 가던지요.  

시간한테 많이 서운 했어요. ㅎㅎㅎ   

제가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았더라면  

<만남 이벤트>를 더 하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것 있죠? ㅋㅋ

그리고 순오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경복궁 구경 잘 했어요~~~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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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애님과의 만남, 경복궁에서 인사동까지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0-14 10:45 
    10월 12일 월요일 12시, 경복궁에서 가진 후애님 귀국 축하 만남 이벤트! 아이들 학교 보내고 출발하려니 약속 시간에 맞는 건 비싼 KTX 밖에 없었다. 광주송정에서 용산역까지 2시간 35분 걸렸지만 요금은 35,000원~ 덕분에 빨리 가긴 했지만...^^  10월 21일까지 빛고을 독서마라톤에 참여하느라 등록만 해놓고 못 읽은 책, 후애님 이벤트로 선물받았던 '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을 감상하며 읽느라 창밖 풍경에 눈을 줄
  2. 행복만땅~~ 후애님의 만남 이벤트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10-15 00:34 
       
 
 
카스피 2009-10-13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후애님 즐거우셨겠네요^^ 근데 건강은 좀 괜찮으세요.

후애(厚愛) 2009-10-14 17:47   좋아요 0 | URL
네 많이 즐거웠어요. ㅎㅎ
건강은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프레이야 2009-10-13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어제 남편분이랑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먼 나들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산사춘 맛났습니당~~

행복희망꿈 2009-10-13 15:32   좋아요 0 | URL
와우~ 프레이야님 먼여행을 하셨군요.
서울까지 올라가시고 대단하세요.^^

후애(厚愛) 2009-10-14 17:48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
먼데서 오신 프레이야님께서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자하(紫霞) 2009-10-13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
한 잔씩 하셨군요.ㅎㅎ
저도 늦게까지 있고 싶었지만...
피곤하실테니 오늘은 푹 쉬시길...

후애(厚愛) 2009-10-14 17:50   좋아요 0 | URL
네 한잔씩 했어요.
산사춘 정말 맛났어요. ㅎㅎㅎ
저 감기에 걸려서 지금 고생하고 있어요ㅠㅠ

하늘바람 2009-10-13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사춘 아웅.
후애님 넘 반가웠어요. 프레이야님 정말 반가웠고요. 베리베리님 처음 만났는데 낯설지 않아 참 좋았어요.

후애(厚愛) 2009-10-14 17:51   좋아요 0 | URL
끝까지 남아 계셨더라면 산사춘 드셨을텐데... 많이 아쉬워요.^^

행복희망꿈 2009-10-13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뜨거운 만남의 분위기가 여기까지 전해져오네요.^^
행복한 시간이 되신것 같아서 보기좋네요.
사진도 몇 장 올려주시면 더 좋았을텐데요.^^
순오기님이 올려주실려나요? ㅎㅎㅎ

후애(厚愛) 2009-10-14 17:52   좋아요 0 | URL
네 정말 뜨거운 만남이었어요.^^
그리고 행복한 만남이었고요. ㅎㅎ
나중에 사진 정리해서 올릴께요.

마노아 2009-10-13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미국에서 한국까지도 먼데 대구에서 또 서울까지, 먼길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산타클로스님도 너무 멋진 분이어서 한눈에 반했다고 해주세요.^0^
또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기다릴 그 시간도 이제는 고되지 않고 기쁠 거예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후애(厚愛) 2009-10-14 17:54   좋아요 0 | URL
네 저한테도 좋은 시간 행복한 만남이었어요.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넵~ 산타클로스님께 꼭 전해 줄께요. ㅎㅎㅎ

하늘바람 2009-10-13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노아님 못만나 아쉬웠어요.

마노아 2009-10-14 16:32   좋아요 0 | URL
저두요~ 아쉬웠어요. 하필 그날따라 회의가 잡혀서 늦게 퇴근했답니다ㅠ.ㅠ

후애(厚愛) 2009-10-14 17:5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만나뵙고 가셨더라면 좋았을텐데요...

같은하늘 2009-10-13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너무 반가웠고 너무 아쉬웠어요.
근데 2차는 산사춘이었군요. 아웅~~~~
울 작은넘만 아니었어도 끝까지 남아 있는건데...ㅜㅜ
옆지기분도 너무 자상하고 애교(?)가 넘치셔서 두분 보기 너무 좋았답니다.
어제 만남에 대해 짧은 글이라도 남겨야하는데 모인분들 사진은 하나도 안찍고
경복궁만 몇장 찍어왔어요. >.< 카메라가 성능이 안좋아서 쩝~~~
그래도 시간날때 어제의 만남을 기록으로 남길께요~~~
후애님이랑 마이클(맞나요?) 병나지 않으셨나 몰라요?
한국에서의 남은 시간들 더 많이 즐기시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후애(厚愛) 2009-10-14 17:57   좋아요 0 | URL
넵~ 저도 너무 반가웠어요.^^
다음에 꼭 저녁 늦게까지 게시다 가셔야 합니다.
꼭이요~~~
나중에 사진 정리해서 올릴께요.
병나지 않았지만 전 그 다음 날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ㅠㅠ
네 그럴께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순오기 2009-10-14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증샷 없는 후기는 무효지만 후애님 부부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요.^^
마이클이 사진 많이 찍던데 어여 올려보세요.
각자가 후기 올리시고 저한테 기대하지 마세요.
저는 21일까지 독서마라톤 마무리 하느라 바빠요. 바빠~ㅋㅋㅋ

후애(厚愛) 2009-10-14 17:58   좋아요 0 | URL
네 그럴께요.
사진 정리해서 올릴께요. ㅎㅎ
독서마라톤 화이팅입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10-14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즐거웠을까요...그리고 저에 대해서 좋은 말씀만 하셨죠?

후애(厚愛) 2009-10-14 18:05   좋아요 0 | URL
아주 만땅으로 즐거웠어요. ㅎㅎ
노이에자이트님의 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요.
솔직히 제가 아는 건 닉네임과, 광주에 사시고, 미남이시고, 여자가 많이 따르고, 아시는 게 너무 많으시다는 것 밖에 몰라서 좋은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어요.
질문이 있습니다. ㅋㅋㅋ 나이(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질문, 많은 궁금증이 있지만 안 가르쳐 주실테고...
나이(연세)만 살짝 저에게 알려 주세요!^^ㅎㅎㅎ

순오기 2009-10-19 10:17   좋아요 0 | URL
하하하~ 제가 후애님한테 우리 할일이 있는데, 노이에님에 대해서 좋은 얘기 해야 된다고 말했는데, 정작 다들 아는 게 없잖아요.ㅋㅋㅋ
후애님 부부가 노이에님이 나이 많은 줄 알고 할아버지라고 한다는데요.ㅋㅋㅋ
광주 사는 제게는 한번 실체를 알려주던지 보여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후애(厚愛) 2009-10-14 22:58   좋아요 0 | URL
맞아요.
실체를 보여 주세요~~~
저희 부부는 노이에자이트님이 연세가 많으신 줄 알고 할아버지로 알고 있었어요.
정말로 제가 아는 게 너무 없으니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울 큰조카 하는 말이 신비주의라고 합니다.ㅎㅎㅎ

노이에자이트 2009-10-14 23:08   좋아요 0 | URL
아니...두 분! 제가 미남에다가 여자가 많이 따를 거라 해놓고 어떻게 할아버지라 할 수 있나요?! 나이 따지고 학력 따져 위아래 가르는 것 싫어해서 인터넷을 이용하게 되었어요.최근 상체운동을 몇년 만에 다시 시작했으니 몇 달 후에 사진 올릴게요.그동안 계속 궁금해 하세요.

무해한모리군 2009-10-14 23:56   좋아요 0 | URL
최근 상체운동을 몇년 만에 다시 시작했으니 몇 달 후에 사진 올릴게요.그동안 계속 궁금해 하세요.

→ 잊어버리지 않게 달력에 적어놓아야겠어요.

노이에자이트 2009-10-15 16:12   좋아요 0 | URL
달력에 적어 놓다니...너무 무서워...

순오기 2009-10-19 10:18   좋아요 0 | URL
미남에다 여자들아 많이 따른다는 건 당근 말했지요.
우리가 아는게 그거밖에 없다는거죠.ㅋㅋ
상체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휘모리님이 달력에 적어둔다니 나는 패쓰!^^

꿈꾸는섬 2009-10-15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처음 뵙습니다. ㅎㅎ 제가 즐겨찾는분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지셨더군요.ㅎㅎ
저도 진작 알았다면하는 부러움이 생깁니다.^^
오랜만에 한국 들어오신 것 같아요. 참 좋으시죠?
건강이 안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후애(厚愛) 2009-10-15 23:08   좋아요 0 | URL
꿈꾸는섬님 반갑습니다.^^
가끔씩 서재에 들러 눈팅만 해 왔는데...
정말 진작에 알았더라면 만남 이벤트에서 뵐 수 있었을텐데요.
너무 아쉽네요..
네 3년만에 한국에 왔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네 건강하도록 열심히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
 

<만남 이벤트> 날짜와 장소는 정해졌는데요.  

시간이 빠졌네요.  

시간은 12시가 어떨까요?   

날짜는 12일(월요일)이고요.  

장소는 경복궁인데요. 

경복궁이 넒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경복궁  

어느 위치에서 만날까요?

시간은 12시  

혹시 시간이 마음에 안 드신 분들이 계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다음 주 월요일에 경복궁에서 뵙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덧) 원래는 제가 24일날 미국 들어가는 날짜인데요. 비행기표 날짜를 변경했어요. 10월 31일날 미국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날짜가 너무 짧다고 언니와 조카들이 불만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있는동안 한의원에서 물리치료를 더 받으려고요. 한의원 원장님이 제가 문제가 많다고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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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9-10-10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요일날~ 좋은만남 되세요.
일주일이나 더 한국에 계시게 되는군요.
힘든 결정을 하셨네요.남편분이 더 힘드셨겠어요.
정말 나오기 힘든 한국이니까 푹 쉬고 가세요.^^

10월말까지면 시간이 많은데, 대구나 울산에서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요.^^

후애(厚愛) 2009-10-10 17:55   좋아요 0 | URL
네 그럴께요. 고맙습니다.^^
다음주에 큰 조카가 시험날이고 해서 함께 할 시간도 별로 없고요.
가족들이 많이 서운해 해서요.
그리고 원장님이 물리치료를 좀 받고 가라고 하네요.

옆지기와 의논을 해 볼께요.^^

2009-10-10 16: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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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18: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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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9-10-10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마음은 달려가고 싶습니다. 이럴땐 얽매어 있다는 사실이 슬퍼요.
좋은 시간 되세요.

후애(厚愛) 2009-10-10 18:06   좋아요 0 | URL
만나뵙고 싶은데... 많이 아쉽네요..ㅠㅜ
다음에 만날 기회가 오겠지요?
넵~ 고맙습니다.^^

2009-10-10 18: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0 18: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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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23: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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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1 00: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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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1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0 19: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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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2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9-10-10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심 식사를 하셔야 하니 밥집 가까이에서 만나는 게 좋을 거예요.
http://cafe.naver.com/womanshaatz.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335

경복궁역 2번 출구로 나가시면 '토속촌'이라고 유명한 삼계탕 집이 있어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애용하시던 곳이기도 합니다. 저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다른 두 집은 제가 못 가봤지만요.
토속촌 옆으로 놀부 보쌈과 돌솥집도 있어요. 옆지기님이 한국 전통 요리를 못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돌솥비빔밥'이 무난할 것 같기도 하구요.
여기서 식사를 하시면 길 건너서 경복궁 후문까지 그리 멀지 않아요. 정문쪽은 좀 걸어야 하구요.
경복궁 역 근처가 생각 외로 먹을 데가 좀 많지 않거든요.
한정식 집들이 있기는 한데 많이 비싸고, 제가 먹어보지 못해서 섣불리 추천을 못하겠네요.

암튼, 경복궁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출구는 경복궁역 3번 출구랍니다. ^^

후애(厚愛) 2009-10-10 23:52   좋아요 0 | URL
옆지기 음식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ㅎㅎㅎ
한국 음식은 가리지 않고 다 잘 먹거든요.^^

마노아 2009-10-10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색해 보니 여기가 더 낫겠어요.
http://blog.naver.com/goedemorgen?Redirect=Log&logNo=60073342495
경복궁역 5번 출구 '고궁뜨락'이에요.
점심이나 저녁 둘 중 하나 괜찮아 보여요. 일단 접근성이 훌륭합니다.^^

후애(厚愛) 2009-10-10 23:53   좋아요 0 | URL
경복궁역 5번 출구 '고궁뜨락'괜찮아요.^^

saint236 2009-10-10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만남 하세요. 저는 월욜이 쉬는 날이긴 하지만 이번주에는 예비군 훈련을 가야해서. 남들이 동원훈련 간다니까 20대인줄 아네요^^빨리 건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후애(厚愛) 2009-10-10 23:54   좋아요 0 | URL
네 그럴께요. 고맙습니다.^^
아직도 예비군 훈련을 받으시나 봅니다.
저도 처음에 20대인줄 알았어요.^^

순오기 2009-10-1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잖아도 만남 시간과 식당을 정해야 되는데 걱정되더라고요.
나는 기차로 올라가 용산역에서 같은하늘님과 만나 경복궁으로 이동할게요.
그런데 후애님 연락번호는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비밀글로 휴대전화 번호 알려주세요.^^

2009-10-10 2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0 2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10-11 15:31   좋아요 0 | URL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12시에 만나면 되는 거군요.
같은하늘님과 같이 갈게요~ 낼 봐요! ^.~

라로 2009-10-11 0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마 오늘 밤을 새야할것 같아요~. 해든이가 갑자기 토하고,,,딸아이의 침대만 빼고 모든 침대의 이불을 빨고 있어요~.ㅠㅠ집안이 난리도 아니네요,,,
아이가 열도 있는것이 좀 아픈것 같은데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같아요,,,혹시 제가 서울에 가지 못하게 되면 책은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주소와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아이가 있는 사람에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니까요~.ㅠㅠ

2009-10-11 09: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9-10-11 0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경복궁역 5번 출구 앞에서 만나는 게 좋겠어요.
경복궁 앞에 있어봤자니까요. 이왕이면 이동장소와 가까운 곳이 좋지요.
가능하면 12시까지 가겠습니다만 혹 늦을 것을 염려해서 핸드폰 알려드릴게요

후애(厚愛) 2009-10-11 10:00   좋아요 0 | URL
네 알겠습니다.^^

2009-10-11 04: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1 0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10-11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이 만나서 저에 대한 이야기할 때 좋은 이야기만 해주세요.

후애(厚愛) 2009-10-11 22:08   좋아요 0 | URL
넵~ 그럴께요. ㅎㅎ

2009-10-11 16: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1 2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3 0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3 1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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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조카가 원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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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10-09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에 와서 여기까지 주문한 책들이다.
몇 권을 더 추가해야겠다.

행복희망꿈 2009-10-09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이 읽고싶은책들 많이 구입해서 가세요.
미국에 가시면 구입하기 힘드시잖아요.^^
요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후애(厚愛) 2009-10-09 19:35   좋아요 0 | URL
넵~ ㅎㅎㅎ
꼭 읽고 싶은 책 소장하고픈 책만 구입을 하려고요.
조금씩 구토를 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심하지는 않아요.
어제부터 한약먹고 있어요ㅠㅠ


노이에자이트 2009-10-09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추리 스릴러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군요.19세기 영국과 미국 스릴러의 대가들을 읽기 시작했으니 이제 그 분야에 대해 더욱 관심이 생길 것입니다.윌키 콜린스 장편은 한동안 절판되었다가 요 몇년 사이 다시 나오더군요.시사영어사의 영한대역판으로 나온 콜린스 단편선도 영어공부 겸해서 읽었는데 좋았어요.으시시하니 좋더라구요.애드가 앨런 포의 소설도 기분이 야릇해서 음산하구요.그래서 좋지만...

후애(厚愛) 2009-10-09 19:38   좋아요 0 | URL
제가 추리 스릴러물에 폭 빠져 버린 것 같아요. ㅎㅎㅎ
노이에자이트님께서도 많은 종류의 책들을 읽으시는군요.
아시는 것도 너무 많으시고요.^^

2009-10-09 2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0 0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9 2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0 1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09-10-09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저는 눈에 보이는데로 책을 읽는데 추리소설은 별로 못봤네요... ^^
미국가시면 한동안 책속에 묻혀 사시겠어요...

후애(厚愛) 2009-10-10 11:44   좋아요 0 | URL
네 추리소설에 관심이 많아요.
읽다보면 푹 빠져 버리게 되네요. ㅎㅎㅎ
네 미국가면 책 속에 푹 파묻혀 지낼 것 같아요.^^ㅋㅋ

라로 2009-10-09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께서 부탁하신 책을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넘 두꺼워서 저도 택배로 보내드렸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생각이 들어요,,,,다른 분들도 다 책을 들고 나오실텐데 무거워서 어떻게 가져가시죠????더구나 하루종일 들고 다녀야 하고,,,뭐 헤어지기전까지 제가 드릴껀 제가 들고 다녀도 되지만,,,ㅎㅎㅎㅎ

후애(厚愛) 2009-10-10 11:46   좋아요 0 | URL
괜찮습니다.^^
옆지기가 따라가니까 걱정이 없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멋진날님께서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책 선물입니다. 

만다라를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두권을 더 보내 주셨네요.^^ 

재미나게 잘 읽을께요. 

고맙습니다.^^ 



행복희망꿈님께서 보내주신 이쁜 비누와 책 선물입니다. 

비누를 어찌나 많이 보내 주셨는지 가족들이 다 쓰고도 남을 분량이에요. 

<무익조>를 읽고 싶어 했었는데 마침 보내 주셨네요.  

재미나게 잘 읽을께요.

그리고 이쁜 비누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머큐리님께서 보내주신 책 선물입니다. 

처음에 다른 책으로 선물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이미 다른 분께 받을 책이라서  

이 책으로 부탁드렸는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죄송스럽고 면목이 없네요.   

너무 죄송합니다..ㅜ.ㅜ

재미나게 잘 읽을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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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10-09 11:10   좋아요 0 | URL
아~ 만나서 드리면 가지고 다니기 무거우니까 대구로 보내면 좋은데 그랬구낭~ ㅜㅜ
하여간 만날 날이 코앞이라 걍 갖고 올라갈랍니다. 내가 들고 다니다 헤어질 때 드리면 되겠죠~ ㅋㅋ

후애(厚愛) 2009-10-09 19:39   좋아요 0 | URL
괜찮습니다.^^
주시면 제가 가지고 다닐께요. ㅎㅎ

같은하늘 2009-10-09 23:31   좋아요 0 | URL
전 후애님을 꼭 만나서 드리고싶어 제가 가지고 있는데...
그날 나갈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ㅜㅜ
아님 우리 작은넘을 데리고 가야하는데 정신이 혼란스러워서 어떨지...

후애(厚愛) 2009-10-10 11:47   좋아요 0 | URL
작은 아드님을 데리고 나오세요.
전 괜찮아요.^^
 

 
                                     큰 조카 사진 대신에 장미꽃을 감상하세요.^^                               
                                   
우리 큰 조카에요. 실제로 보면 더 이쁜데요. 사진이 잘 못 나왔네요. ㅎㅎㅎ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는데 큰 조카가 알면 난리 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ㅋㅋㅋ 이제부터 우리 가족 사진들을 조금씩 올릴께요. 첫번째로 큰 조카 사진 올립니다. 아무래도 나중에 삭제를 해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 울 큰 조카 이쁘죠? 헤헤~~~  

                                                  덧) 다시 삭제합니다. ㅋㅋㅋ 

                                              못 보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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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10-07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1등으로 보았습니다.^^
너무 상큼하고 너무 발랄하고 너무 예쁘고 너무~~~~
좋은말이 많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후애(厚愛) 2009-10-08 00:05   좋아요 0 | URL
네 너무 이쁘지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조금 있다 사진 삭제하려고요. ㅋㅋㅋ

라로 2009-10-08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2등으로 봅니다~.ㅎㅎ
너무 상큼하고 너무 발랄하고 너무 예쁘고 너무~~~~+착해보여요~.^^

후애(厚愛) 2009-10-08 00:06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너무 착하고, 너무 순진한 조카에요. -_-

하늘바람 2009-10-08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웬 영화배우가~
정말이뻐요

후애(厚愛) 2009-10-08 00:33   좋아요 0 | URL
ㅎㅎ 고맙습니다.^^

머큐리 2009-10-08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등이군요...ㅎㅎ 그냥 감탄만 나옵니다..

후애(厚愛) 2009-10-08 00:35   좋아요 0 | URL
3년동안 몰라보게 많이 자란 조카들이에요.
ㅎㅎ 고맙습니다.^^

마노아 2009-10-08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보지 못했어요.ㅠ.ㅠ 천원 주고 사야 하나요? 흑....

후애(厚愛) 2009-10-08 14:16   좋아요 0 | URL
제가 어찌 돈 받고 팔겠어요.ㅎㅎㅎ
다시 올려 드릴까요?^^ ㅋㅋㅋ

마노아 2009-10-08 14:24   좋아요 0 | URL
지난 번에 휘모리님이 사진 올렸다가 지워버리자 사진을 못 봐서 발 동동거리는 어떤 님께 턴 레프트님이 천원주면 사진 보내준다고 농담했어요. 그거 패러디했답니다.ㅎㅎㅎ
아, 그치만 정말 궁금하긴 해요.^^

후애(厚愛) 2009-10-08 14:40   좋아요 0 | URL
농담이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지금 올려 드릴께요.^^

행복희망꿈 2009-10-08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못봤어요.
다른분들이 덧글을 보니 더 많이 궁금하네요.^^
후애님 다시 사진 보여주세요. 예?

후애(厚愛) 2009-10-08 14:16   좋아요 0 | URL
그럼 다시 사진 올릴께요.^^

무해한모리군 2009-10-08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꽃으로 사진이 변하다니 ㅋㄷㅋㄷ

후애(厚愛) 2009-10-08 14:18   좋아요 0 | URL
ㅎㅎㅎ 재미있었나요?^^

자하(紫霞) 2009-10-08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좀 궁금...
그나저나 무스탕님의 고양이는 중독성이 있네요.
자꾸 보고싶네요. 흔들흔들~

후애(厚愛) 2009-10-08 14:19   좋아요 0 | URL
네 올려 드릴께요.^^
저도 무스탕님 고양이만 보면 흔들흔들~

무스탕 2009-10-08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리베리님 ^^
보고 싶다니 보여드려야죠. ㅎㅎ

후애님. 저도 궁금하다능..
마노아님. 천원주고 보신다음에 저한테 500원에 파세요 ^^

후애(厚愛) 2009-10-08 14:20   좋아요 0 | URL
궁금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올릴께요.^^ ㅎㅎ

2009-10-08 1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8 14: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8 1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8 14: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8 2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노이에자이트 2009-10-08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봤어요...어릴 때 제 모습 같군요.제가 어렸을 때 귀엽다는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정말이에요.

후애(厚愛) 2009-10-08 17:29   좋아요 0 | URL
정말로요. ㅎㅎㅎ 믿어요~~ ^^

행복희망꿈 2009-10-08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봤어요. 정말 이쁘네요.
혹시~ 조카가 이모인 후애님을 닮은건가요?
또~ 궁금해지네요.^^

후애(厚愛) 2009-10-08 17:30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성격은 저를 많이 닮았고요.
언니와 형부를 많이 닮았어요.^^

순오기 2009-10-09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봤는데 댓글을 못 남겼었죠~
이모랑 조카 사이가 제일 좋은 사이 같아요.^^

후애(厚愛) 2009-10-09 19:41   좋아요 0 | URL
맞아요.^^
집에 있으면 이모 하면서 따라다니면서 저를 어찌나 웃기던지요. ㅎㅎㅎ

마노아 2009-10-10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또 못 봤어요.ㅜ.ㅜ
안 되겠습니다. 월요일에 지갑 속에 사진 담아오셔요! 직접 확인해야겠음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