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을 자제하고 있으니 갈수록 나태해지고 있다.

나 스스로 느낀다.

그래서 집에서 걷기 운동이나 윗몸 일으키기 요가를 하고 있고

마음의 수련도 하고 있건만...

답답한 건 어쩔 수 없다.

거기다 한쪽 눈이 좀 아프기 시작한지 2주가 넘었다.

안과를 가야할 것 같은데 못 가고 있고.

집에 있는 안약을 사용하기도 하고 혹시 비염인가 싶어서 알러지 약도 먹고 있다.

좀 쉬고 있으면 괜찮고.


무엇보다 홧병이 생길 것 같다.

솔직히 신천지에 분노가 생긴다.

무엇 때문에 검사를 안 받고

무엇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건지.

신천지 교인들은 거짓말하는 일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

처음부터 솔직함을 보이고 협조를 했었으면 이렇게까지 큰 피해는 없었을텐데...


제발 좀 거짓말 그만 하고 검사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도대체 얼마나 더 피해를 줘야 협조를 할건지... 

속에서 천불이 난다.







편두통



작가 색스 박사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편두통’에 시달렸다는 책소개를 보고 이 책에 급 관심이 생겼다.













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


그림책











기억 전달자


그래픽 노블













진산 

애견무사와 고양이 눈


진산님 책이 나오긴 했는데 내가 기다리고 있는 책이 아니다...ㅠㅠ













내가 사랑한 시옷들


인문학,외국시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한국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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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2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3-11 18: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계속 가슴이 답답하다.

뉴스만 봐도 불안하고...

우울증이 다시 오려는건지.

예전에는 우울증 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하다가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나 스스로 조금씩 끊었는데...

그게 1년이 다 되어간다.

주위에서도 잘했다는 말까지 듣고.

그렇다고 약을 다시 복용하겠다는 말은 아니고.


난 강한 여자니까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보다 더 힘든 분들이 계시는데...

그리고 모두가 힘 내고 견디는데...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긴 하다.

언제까지 가려나...

아무도 모른다

현재로서는 답이 없는건가...




이웃님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조심 또 조심하시고요, 

힘 내시길 바랍니다!!!!!^^






김지은입니다


이 책은 무조건 보고싶은 책~












세상의 봄


미미여사의 신간이 나와 있었구나.


모두가 함께 즐겨야 할 봄을....











알루나


선물세트 같다













스티븐 킹


잠자는 미녀들


궁금하네













하얀 늑대들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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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20-03-01 08: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언론에서 코로나19 건을 너무 크게 보도하지만,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저는 요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 더 돈독한 관계(?)를 덕분에 가질 수 있어 다른 의미에서는 좋은 것 같아요. 이것도 지나가는 비이니만큼 곧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후애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후애(厚愛) 2020-03-03 17:41   좋아요 1 | URL
네 겨울호랑이님 감사합니다.^^
뉴스도 그리 많이 보지도 않고 요즘 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맞죠? 아이들이 간만에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길 것 같습니다.
저도 책을 읽거나 옆지기랑 색칠도 하고 여러가지 게임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겨울호랑이님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20-03-01 10: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3-03 17: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3-01 1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3-03 17: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카가 마스크 94를 주문했는데 대구라서 배송이 지연 된다고 카톡이 왔다.

지난주부터 약국마다 94가 다 품절이 되고 없어서 어떡하지 했었는데 조카가 

주문해서 이모집으로 배송시켰어요. 그런다.

너무 고마웠다.

근데 마스크 값이 많이 올랐다.

참 어이가 없다.


요즘은 계속 집에만 있다.

지난주에 장 보기도 했고.

가족 모두 각자의 집에서만 있는데 답답하다고 한다.

답답하겠지.

내 친구도 답답하다고 매일 연락이 오는데.

뉴스를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혈압이 올라간다고 한다.

나도 마찬가지라고.

차라리 뉴스 많이 보지 말고 책을 읽어 했다.

마음의 안정이 조금은 될테니까.

보고싶은 책이라도 있으면 선물로 보내줄테니 말만 하라고 했더니

읽을 책들이 산더미라고 나중에 그런다.

너는 책 필요없어 하길래 필요하지 그랬다.

보고싶은 책들이 몇 권 있는데 라고.

보내줄께.

친구의 대답.^^


신천지가 있는 줄도 몰랐다.

친구한테 처음 이야기 듣고 많이 놀랐다.

사실이냐고 몇번을 물어더랬다.

안 믿겨서.


미국에 계신 시아주버니께서 늦게 아시고 연락이 오고.

괜찮냐고 계속 묻고.

옆지기는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오늘은 미국 친구들한테서 연락이 오고.

모두 감사하다.



요즘 목에 통증이 심해서 잠을 잘 못 자는데 그래도 약을 미리 받아 두어서 정말 다행이다.


다음 달 초에 검사 예약을 해 놓았는데 예약취소를 했다.

나중에 받아도 나는 좋으니까.^^;;;



해리 포터 시리즈 5~7편 박스 세트 - 전13권 (반양장)


박스가 참 예쁘게 나왔다.










이동진이 말하는 봉준호의 세계


궁금한 책이다














작은 텃밭 소박한 식탁




음식에 관한 책들은 무조건 좋아한다.

특히 텃밭에서 나온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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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0-02-23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난 주 산책 삼아 마트 두 번 다녀온 것 밖에 없네요.
살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사스나 메르스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치사율은 오히려 그 두 개 보다 낮다는데 감염력은 더 센가 봅니다.
언제나 마음 놓고 살지 모르겠습니다. 자영업자들이 타격이 말이 아닌가 보던데...

저 봉준호 책은 시의적절해 보이긴 하군요.
아카데미 특수를 노린 것 같은 인상인데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암튼 이동진이 뭔가 한 수 앞을 내다보는 눈이 있나 봅니다.

후애(厚愛) 2020-02-29 23:03   좋아요 0 | URL
뎃굴이 많이 늦었지요.^^;;;
한동안 편두통이 심해서 좀 고생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걱정과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아요.
저희 언니도 가게를 하는데 2주째 영업을 못 하고 있어요.
앞으로 더 그럴 것 같습니다.

네 그런 것 같습니다.
궁금하긴 한데 나중에 기회가 오면 봐야겠어요.
항상 조심하시고 꼭 건강 챙기세요!!!

2020-02-23 2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29 2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정말 간만에 이 시간에 서재에 들어오다니...오래만이다.

머리속이 복잡해서 그런지...

잠도 안 오고 그렇다고 책도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거기다 목 디스크가 더 안 좋아졌다고 주사까지 맞고.

어깨 양쪽에 주사 2개를 맞았는데 엄청 아팠다.

지금도 그렇고.


근데 

무엇보다...

누굴까...

몇 달 있으면 아빠 기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 아빠 생각이 나서 어제는 언니랑 오후쯤에 아빠한테 갔다왔다.

근데...

조화꽃들이 한 가득이나 있었다.

가지각색의 색깔들의 조화꽃들...

거기다 조화 바구니까지...

언니랑 난 너무 놀라서 서로를 바라봤다.

꼭 누가 매일 조화꽃들을 갖다 놓은 것처럼...

우리 가족이라면 당연히 말을 했을텐데...

사촌들한테 전화를 했고 아니라는 말만 들었다.

고모들은 몇 년전에 돌아가셔서 안 계시고.

관리실에 물어보려니 퇴근을 하고 아무도 없고.

누군지 모르겠다.

그리고 아빠가 여기에 계시다는 걸 어찌 아는걸까...

나중에 일찍 와서 관리실에 물어보기로 하고 그냥 오긴 했는데 궁금증은 풀리지 않는다.


근데 누군지 몰라도 고맙고 감사하다.

아빠를 잘 아는 분이실테니 찾아왔고.

아빠는 그 분의 방문으로 외롭지는 않을셨을테고.

인연이 있다면 마주치겠지.





이웃님들^^

편안한 밤 되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기생충

작년에 나왔는데 아직 구매를 못햇다.

나중에 꼭 해야겠다.


기생충 O.S.T











Parasite: A Graphic Novel in Storyboards: 영화 '기생충'

영문










공지영


먼 바다













어쌔신 크리드 : 비주얼 히스토리


화집























청사과 낙원 시즌

만화



조지 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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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0-02-14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님이 살아 계실적에 덕을 많이 베푸신것 같아요.그나저나 목디스크라니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후애(厚愛) 2020-02-17 08:44   좋아요 0 | URL
아버지께서 주위분들께 나누면서 사셔서 그런지 지인분들이 많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숲노래 2020-02-15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 따뜻한 분이 살며시 다녀가셨겠지요.
그 기운 고이 받으시면서
몸도 살살 달래며 한결 튼튼한 몸으로 일어서시면 좋겠어요.

후애(厚愛) 2020-02-17 08:45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간만에 뵈니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페크(pek0501) 2020-02-15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까지 마음이 훈훈해지는군요. 그 누군가로 인해서...

후애(厚愛) 2020-02-17 08:47   좋아요 0 | URL
그쵸^^ 궁금하지만 그냥 모른 척 하려고요.
그게 그분께 예의인 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20-02-15 2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17 08: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17 0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17 09: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구입한 책들이다.

항상 그렇다.

책들을 구매하고도 장바구니에 남아 있는 책들.

이게 정상인가???^^;;

총4권을 골랐는데 쿠폰을 사용하고도 10만원이 훌쩍 넘었다.

10만원 아래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책 값이 만만치 않으니 맞추기가 어렵다.

(모아둔 마일리지와 적립금은 나중에 사용하려고 아껴두고.)

그래도 보고싶었던 책들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을 다독인다.

그리고 집에 택배이 오면 기분이 너무 좋다.

특히 책들이.

새로운 책들을 만나면 항상 기분이 왜 좋은건지.

택배박스가 무거워서 이상하다 했었는데

무거운 이유가 다크 나이트의 모든 것 : 배트맨 80주년 기념 아트북 때문이었다.

엄청 무거운 책이다.


보고싶었던 책들 중에 고른 책들이다.


1. 다크 나이트의 모든 것 : 배트맨 80주년 기념 아트북


2. 식물- 대백과사전


3. 기묘한 병 백과


4. 작은 아씨들 무비 아트북



다크 나이트의 모든 것 : 배트맨 80주년 기념 아트북


80주년 기념이라니.

오래도 되었다.












식물- 대백과사전


식물을 좋아해서











기묘한 병 백과


너무나 궁금했던 책












작은 아씨들 무비 아트북


영화가 나온다.


난 책으로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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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20-02-12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이 illnessㅇ인거죠? 표지만 보면 그림책 같아보여서 더 궁금해지네요

후애(厚愛) 2020-02-12 17:29   좋아요 0 | URL
네 그림 사진 에세이 책인데 저도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책 소개를 보면 아픈 당신을 위한 신비롭고 기묘한 진단서 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