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책들을 구입했다.

이번에 적게 구입해야지 하면서도 총7권을 구입을 해 버렸다.

그래도 장바구니에 또 담아두고.

하지만 매일 구입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두달 아니면 석달에 한번씩 구입하는 책들이라 괜찮아.

 

제일 고민되는게 아무래도 책 구입할 때가 아닌가 싶다.

눈길가는 책들이나, 보고싶은 책들이나, 관심가는 책들이 많으면 어느 책들이 좋을까...이런 생각도 하고,

무엇보다 가격을 보고 정하니까 최고로 고민이 되는 것 같다.

예전보다 책 욕심을 덜 내려고 한도에 맞게 책들을 구매하려니 쉽지가 않기도 하다.

그래도 뭐, 자주 구입하는 것도 아닌데.

 

새책들을 만나니 기분은 그래도 좋다.

기분전환이 되었냐고 누가 물으면 글쎄...

약간은 되었겠지.^^;;;

 

 

이제 조금씩 책들을 즐겨보자~!!!!

 

 

 

 

 

음악, 좋아하세요

 

이책은 stella.K님께서 올리신 이벤트 페이퍼를 보고 알게 된 책이다.

그리고 이책을 쓰신 분은 드팀전님이시다.

 

 

 

 

 

 

 

 

 

 

 

고양이와 할머니

 

재미있을 것 같아서 눈길이 간 책

 

 

 

 

 

 

 

 

 

 

해리포터 일러스트 책인데 우선 한권만 구입했다.

보고 괜찮으면 다른 일러스트 2권을 구입할 생각이다.

괜찮으면 소장할 것이고.

 

 

 

 

 

 

 

 

 

 

요즘 겨울왕국2가 대박이다.

난 아트북으로 줄기려고.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제목에 혹해서 구입했다.

 

 

 

 

 

 

 

 

 

 

 

 

 

사진집인데 원래 그림이나 그림에세이,미술,사진집책들을 좋아해서

구입하게 된다.

 

 

 

 

 

 

 

 

 

 

원더 이 책은 옆지기가 부탁해서 구입했다.

1권은 학생들이 읽었는데 2권을 못 읽었단다.

옆지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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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주에 김장을 담았다.

그러고 나서 끙끙 앓아 누웠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매일 느낄 수가 있다.

언니랑 김장을 하면서 너무 힘 드니까 우리 내년에 김장 하지 말자.

사실 매년마다 김장 담을 때 하는 소리.

그러면서 또 김장을 한다.

사실 사 먹는 김치보다 집 김치가 최고긴 하다.

아무리 힘 들어도 집에서 담아서 먹는 김치가 정말 맛 있다.

근데 올해는 건강이 안 좋아서 그런지 더 힘이 들었다.

김장을 다 담고 나니 속이 후련하긴 했다.

 

 

사진은 다 안 찍었지만 파김치, 열무김치, 충각김치, 굴김치, 갓김치등...

보람은 있다.^^

 

 

2. 간 때문에 초음파 검사를 했다.

(상복부)초음파 복부/ 간/담낭/ 비장/췌장

신장/ 부신/ 방광

다 좋은데 간수치가 엄청 높다고 처방을 받았다.

그리고 혈액이랑 소변 검사를 다시 했다.

할머니랑 아버지가 당뇨가 있어서 걱정 했었는데 당뇨는 정상이라고 해서 한시름 놓았다.

이제 하나만 검사 받으면 끝!!!!!

이제는 병원이 지긋지긋해서 당분간은 병원에 가고싶지 않다.

자꾸 병원가니까 없던 병도 생길 것 같다는...

그런데 내일은 피부병원에 가야한다.ㅠㅠ

 

3. 옆지기는 이달에 응급실에 두번이나 갔다왔다.

CT 검사도 두번씩이나.

게실염.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계속 아파서 옆에서 보는 내가 안타까웠다

염증수치가 높아서 항생제와 통증약을 복용중이다.

그래서 지금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다.

음식조절도 하고 있다.

 

병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사실 다른 대학병원으로 옮길 생각이다.

안 그래도 국제의료센터에서도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 고객들에게도

너무 불친절해서 다른 병원으로 간 고객이 많다고 한다.

갈수록 더 심해질 것 같다면서...

인턴이나 의사들이 어찌나 불쾌하게 하던지...

자기네들이 왕이라도 되는건지...

처음이라면 몰라도 갈 때마다 그런다.

돈보다는 태도가 문제다.

어찌나 불쾌하게 하던지, 건방지고, 무례하기가 짝이 없다.

민원신청을 하라고 했지만 어자피 다른 병원으로 갈 생각이라서 하지 않았다.

그리고 계속 가면 스트레스만 더 쌓일 것 같아서 옮기는 게 나을 것 같다.

 

 

 

 

 

4. 이웃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따뜻하게 입으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읽고싶은 시집이다.

제목이 엄청 기네

 

 

 

 

 

 

 

 

 

 

 

 

웃는남자.

 

영화소설이구나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나태주 작가의 책이다.

 

 

 

 

 

 

 

 

 

 

진호

 

로맨스소설,중국문학,드라마소설

 

 

 

 

 

 

 

 

너와 나

 

사진/ 그림에세이

한국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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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2: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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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17: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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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20: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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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11: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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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9-12-16 15: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없던 병도 생길 것만 같다는 말씀이 정말 콱 밖히네요.
일전에 제가 철없이 지껄인 게 좀 찔리네요. 후애님이라고 왜 그러고 싶지 않으시겠어요. 죄송요.ㅠㅠ
아픈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불친절까지 감수해야 하다니 정말 불쾌하시겠어요.
뭐 꽁짜로 고쳐 달라는 것도 아닌데 넘하는군요.
그나마 동네 병원이 좀 나은 것 같긴한데 의사들이 대체적으로 그렇게 친절하진 않더라구요.

김치 먹음직스럽네요.
조금씩 사다 먹는 거라면 입에 맞는 제품도 나쁘진 않는데
역시 김치는 맛이 있든 없든 집김치가 최곤 것 같아요. 더구나 김장 김치는...
많이 하시나 봐요. 암튼 수고하셨네요.^^

후애(厚愛) 2019-12-16 17:50   좋아요 0 | URL
아니에요, 죄송이라니요. 절대 아닙니다.^^
2년전에는 다 괜찮았는데 올해는 검진 받고 검사를 더 받으라고 하니 너무 피곤하고 지쳐 버렸네요.
물론 왜 그런지 원인을 알아야 하니까 하긴 했는데... 사실 병원을 싫어합니다. ㅎ
그쵸. 웬만하면 화 내는 성격이 아닌데 해도해도 너무 불친절하니까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올랐어요.
제가 안 그래도 그랬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무료로 진료 보느냐고요.
정말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김치가 더 맛 있어서 매일 먹고 있어요.
사다 먹는 김치가 좀 달아서 잘 사 먹지는 않아요.
물론 김치가 없을 땐 작은 봉지를 사서 볶아서 먹곤 했어요.
배추 9포기해서 언니랑 나눴어요.
다른 김치들은 그냥 조금씩 했고요.^^
감사합니다.^^
 

-톰 라비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간만에 정말 간만에 알라딘 중고샵에 다녀왔다.

구경도 하고 책들도 만지작 거리고.

굿즈도 구경하고

굿즈가 정말 다양하게 많았다.

눈길가는 굿즈가 있었지만 가격이 좀 그래서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예전에는 눈길가는 굿즈가 있으면 막 지르고 했었는데 이제는 눈길만 갈뿐.

실컷 구경하다 발견한 OX테스트!!!

읽다가 나도 책중독자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계속 읽다가 페이퍼에 한번 올려봐야겠다 싶어서 찰칵~

 

나는

 

03

05

10번

 

우선은 그렇다.^^

 

 

이웃님들은 어떠신가요?

한번 읽어보셔요~

 

춥던 날씨가 조금은 풀렸지만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마스크 꼭!! 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따뜻하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름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제목에 혹했다.

그래서 보관함에 담아 둠.

 

 

 

 

 

 

 

 

 

 

 

우아한 크리스마스의 죽이는 미스터리

 

미스터리 책인가보다.

어떤 내용일까...

 

 

 

 

 

 

 

 

 

 

 

고양이 낸시 다이어리

 

아주 특별한 날만 다이어리를 쓰지만

내년 다이어리가 필요하다.

 

 

 

 

 

 

 

 

 

무족영혼

 

시집이다.

무족이 무슨 뜻일까 싶어서 찾아보기까지 했다.^^;;;

 

 

 

 

 

 

 

 

 

 

 

 

노견일기

 

사진,그림에세이

궁금하다.

 

 

 

 

 

 

 

 

 

 

 

 

 

기묘한 병 백과

 

이책은 바로 장바구니로~

 

 

 

 

 

 

 

 

 

 

 

 

 

 

 

 

 

 

 

 

 

 

 

 

 

 

 

 

 

 

 

 

 

 

 

 

 

 

 

붉은 여우 만화책이다.

붉은 여우는 1,2권을 구매하고 봤었다.

땡기기는 하지만 소설책으로 나왔더라면 고민없이 당장 구매했을텐데..

물론 만화도 재미는 있었지만

 

 

 

여전히 내가 기다리고 있는 판타지, 환상 로맨스소설이 안 나오고 있다.

확 땡기는 책들도 없고.(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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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8: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16 10: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1-04 0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핸드폰이 울렸다.

모르는 번호라 오전에 받지 않았는데 오후에 다시 걸려 왔엇다.

느낌이 이상해서 받았더니 병원이다.

간호사가 병원에 한번 나오셔야 하는데요.

내가 왜냐고 물었더니 유방에서 덩어리가 보인다고 선생님이 보자고 하세요.

오셔서 선생님께 말씀 듣고 초음파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내일 오전에 예약을 해 놓았다.

별일은 없겠지...

2년전에 건강검진 받았을 때 모두 괜찮았는데...

괜찮겠지...

근데 자꾸 신경이 쓰인다.

 

괜찮을거야.

그래 괜찮아.

언니도 괜찮을 거라고 걱정하지 말고 내일 가봐.

그래 괜찮아.

미리 걱정할 필요 없잖아.

안 그래도 기운도 없는데.

편하게 생각하자.

편하게...

 

 

 

전선 향밀침침신여상

 

중국소설

드라마소설

 

 

 

 

 

 

 

 

 

 

 

 

 

메모리즈 오브 마더 : 마더 10주년 사진집

 

 

 

 

 

 

 

 

 

천년의 화가 김홍도.

 

김홍도 그림 무척 좋아하는데...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시집이다.

 

 

 

 

 

 

 

 

 

 

 

 

 

 

미쓰다 신조 마가.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

 

펭수를 여기서 보네.

뉴스에서 봤는데

 

 

 

 

 

 

 

 

오늘의 SF

 

 

 

 

 

 

 

 

 

 

 

 

 

 

캐롤 한영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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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1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04 17: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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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9-12-04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제야 페이퍼를 봤네요. 어떠신가요? 괜찮으신 거죠? 무탈하시길 빌겠습니다.

후애(厚愛) 2019-12-04 17:29   좋아요 1 | URL
저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초음파 검사를 하고 결과는 암은 아니라고 하는데 양쪽 대섯개씩의 물혹이 있다고 합니다.
대신에 지켜봐야 한다고 하네요.
내년 6월에 다시 검사를 받아서 물혹이 자랐는지 아닌지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암은 아니라서 다행인데 물혹이 왜 생겼는지...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stella.K 2019-12-04 18:38   좋아요 0 | URL
아유, 다행입니다. 물혹이 왜 나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그런데 신경 쓰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게 건강검진의 맹점 아니겠습니까?
정확도는 높겠지만 그래서 그냥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는 것까지 잡아낸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괜히 불안하게 만들고 걱정하게 만들고. 병원 오라 가라하고.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지 않으면 건강건진을 안 받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저도 그런 축에 속하긴 하지만. 게으른 것도 있구요.ㅋ
별것 아닐 겁니다. 다음 검진 때까지 아무 걱정 마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꼭이요!^^

후애(厚愛) 2019-12-06 17:16   좋아요 0 | URL
네 그러겠습니다.^^
검진 받으라고 문자오면 솔직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ㅎㅎㅎ
그렇다고 안 받으면 걱정이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보험료 냈는데 안 받으면 아깝기도 하고요. ㅋ
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간 때문에 상담받고 검사를 받으라고 하네요..ㅠㅠ
거기다 고혈압이라는...ㅠㅠ
아.. 올해는 병원만 다닌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건강해서 병원 출입을 덜 했으면 하는 바랍니다. ㅋ
스텔라님께서도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꼭이요!!!^^
감사합니다.^^

2019-12-07 0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10 1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1. 정말 간만에 페이퍼를 올려본다.

9월 중순쯤인가부터 알러지가 심했다.

갑자기 두드러기도 일어나고 간지럽고.

일반 피부과를 다섯군데를 다녔는데 약이 소용이 없었다.

여러가지 부작용도 일어나고.

언니가 유명한 피부 병원이 있다해서 같이 화요일 오전에 일찍 갔었다.

알고보니 칠곡카톨릭병원이었다.

이 병원은 정말 오래된 병원인데...

왜 생각을 못했을까...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해서 일찍 갔었는데도 한참을 기다렸다.

의사랑 상담을 하고 일주일치 약과 연고를 받아왔다.

다음주에 다시 가야한다.

우선 약을 복용하고 연고를 발랐더니 지금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의사가 나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거라고 하기도 했고.

간지럽증이 없어져서 조금은 살 것 같다.

근데 약이 독하긴 하네.ㅠㅠ

 

 

2. 독감주사를 안 맞은지 2년이 넘어서 옆지기가 올해는 맞자고 해서

부대 병원에 가서 옆지기랑 독감주사를 맞았다.

독감주사를 맞으면 항상 감기에 걸리거나 아팠는데 다행히 감기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뼈 마디마디가 아파서 고생 좀 했었다.

몸이 안 좋으면 새벽에 잠을 못 자서 거실에 혼자 이불 깔아놓고 책으로 위안을 삼았다.

 

 

3. 어제는 건강검진을 받고 왔다.

오전에 가서 오후에 집에 왔었다.

수면내시경을 안 하려고 했었는데 옆지기도 그렇고 모두 하라고 해서 했는데...

옆지기는 일을 빠질 수 없어서 같이 못 가서 미안해 했지만 괜찮다고 했다.

언니도 요즘 건강이 안 좋고.

근데 나오니 큰조카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깜짝 놀라고 기분이 참 좋았다.

일을 일찍 마쳐서 엄마한테 어느 병원이냐고 물어서 왔단다.

기특한지고.

 

4. 오늘은 날씨가 좋긴한데 여전히 춥다.

원래는 11월까지 가을인데...

겨울날씨 같다.

역시 가을이 짧아진 것 같다.

11월도 얼마남지 않았네...

 

 

 

 

 

5. 이웃님들^^

정말 오랜만에 안부인사 드리네요.^^

많이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 꼭 챙기시고요,

포근하고 따뜻하게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6. 해리포터 책들이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해 일러스트 에디션으로 나왔는데 눈길을 끈다.

우선 좀 많아사 일러스트 책으로만 다음달에 구매할까 생각중이다.

 

 

 

 

 

 

 

 

 

 

 

 

우선 전3권이 일러스트 에디션인 것 같다.

일러스트로 나와서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은근히 기대가 된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할까 ㅎ

 

아래는 너무 많이 나와서 지금 뒤죽박죽으로 책들을 나열한 것 같다.

세트도 눈길이 가긴 가는데...

아 근데 표지들이...

마음에 안 드네...^^;;;

 

 

 

 

 

 

 

 

 

 

 

 

 

 

 

 

 

 

 

 

 

 

 

 

 

 

 

 

 

 

 

 

 

 

 

 

 

 

 

 

 

 

 

 

 

 

 

 

 

 

 

 

 

 

 

 

 

 

 

 

 

여기까지가 해리포터 개정판으로 나온 책들이다.

 

 

겨울왕국2

영화가 나오면서 아트북으로도 나왔다.

이 책도 보관함에 넣어둠.

 

 

 

 

 

 

 

 

고양이와 할머니

 

궁금하다.

 

 

 

 

 

 

 

 

 

 

꿈의 방

 

그동안 신간책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눈길가는 책들만 보관함에 담아둔다.

 

 

 

 

 

 

 

 

 

 

 

 

질문이 멈춰지면 스스로 답이 된다

 

불교에세이.

제목이 끌린다.

 

 

 

 

 

 

 

 

 

 

 

법륜스님.

지금 이대로 좋다.

 

 

 

 

 

 

 

 

 

 

 

 

오누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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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6: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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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09: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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