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돌아왔다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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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족스러운 한국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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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11-1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작가를 깊게 파기... 멋집니다.

후애(厚愛) 2020-11-12 08:5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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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있는데 줄어 들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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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11-11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마음을 잘 아는 1인입니당~~

후애(厚愛) 2020-11-12 08:54   좋아요 0 | URL
그쵸 너무 아쉬워서 나중에 다시 읽곤 합니다.^^
 
아랑은 왜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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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분 나오면 구매할 생각이다.
작가님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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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11-11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나 재밌나 봅니다.

후애(厚愛) 2020-11-12 08:55   좋아요 0 | URL
마음에 들어서 소장하려고요^^
 
피은경의 톡톡 칼럼 - 블로거 페크의 생활칼럼집
피은경 지음 / 해드림출판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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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별점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왜 별점이 다섯개밖에 없는거야!!!

못 쓰는 리뷰 대신에 100자평으로

˝정말 재밌게 잘 읽은 책이다
난 무조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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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20-11-04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페크님의 책에 대한 최고의 찬사를 남기셨네요 ^^

후애(厚愛) 2020-11-10 09:41   좋아요 0 | URL
집에 인터넷을 새로 바꾼다고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카알벨루치님 오랜만에 뵙네요.^^
찬사라고 하시니 부끄럽습니다.
근데 기분은 좋으네요.ㅎ
감사합니다.^^

페크pek0501 2020-11-05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카알 님의 말씀처럼 제 책에 대한 최고의 찬사이십니다.
저자가 되고 보니 알겠더군요. 백자평이나 리뷰나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중요한 건 작성자의 내용이 아니라 백자평과 리뷰의 수, 라는 것을.
별점이 몇 점인가, 가 중요하다는 것을.

저도 책을 살 때 책에 대한 신뢰도를 알기 위해 백자평과 리뷰의 수가 높은지를 확인하고 별점이 좋은지 확인하고 삽니다.
굳이 백자평과 리뷰의 내용을 확인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별점이 꽉찬데다가 내용까지 찬사라니, 황송합니다. 후애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후애(厚愛) 2020-11-10 09:44   좋아요 1 | URL
솔직한 제 심정을 100자평 남겼는데 이리 좋게 봐 주시니 그저 감사드립니다.^^
저도 책들을 구매할 때 별점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100자평을 보고요.
별점이 다섯개 정도면 무조건 구매하게 되어요.^^
너무 과분한 인사에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이너 시티 이야기 - 202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수상작
숀 탠 지음, 김경연 옮김 / 풀빛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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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책은 처음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그림속으로 빨려 들어갈 뻔.
그만큼 그림에 훌륭하고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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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11-05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상작이라 더욱 그런가 봅니다. 그림책도 동화책도 매력적인 장르인 것 같아요.

후애(厚愛) 2020-11-10 09:51   좋아요 0 | URL
네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안 봤으면 후회할 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