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녀고양이 2011-05-12  

후애님

 
 
2011-05-12 09: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5-12 1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11-02-09  

 

  서재의 지난 방명록을 무심코 읽다가, 후애님의 이 문장이 눈에 띄어서 말입니다.(웃음) 

  어제 옆지기랑 밤 하늘을 보면서 제가 외계인이 사는 곳은 주소가
  없겠지?  했더니 옆지기 말이 없다고 하던데... 맞나요? ㅎㅎ 

  오, 주소가 왜 없겠나요. 당연히 있지요.
  문제는, 제가 너무 오래 떠나 있어서 기억을 못..;; 할 뿐이랍죠.( -_-)ㅋ 


 
 
후애(厚愛) 2011-02-12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기억을 해 둘터이니 주소 알려 주세요.^^
 


새초롬너구리 2011-01-09  

후애님, 지난번에 댓글단 뒤에 새해인사 한걸로 착각하고 있었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엔 더욱 건강하게 옆지기분이랑 알콩달콩 사시구요 ^^

 
 
2011-01-09 2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해한모리군 2010-10-29  

후애님 그간 잘지내셨지요? 

제가 2011년 달력을 보내드리고 싶은데 예전 그 주소 맞으시지요? 

꾸겨지지 말고 잘가야할텐데 ^^

 
 
 


머큐리 2010-09-20  

후애님... 한국은 이제 추석연휴의 시작이에요... 미국은 어떨까요? 

보내주신 문자... 깜짝 놀랐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추석 분위기는 안나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댓글은 자주 쓰지 못하지만 항상 방문하고 있다는 거...^^

 
 
후애(厚愛) 2010-09-20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국은 너무나 조용합니다.
미국 추석은 11월 중순이거든요.
그래도 전 우리나라 추석이 더 좋아요. ㅎㅎ
오늘 비가 내려서 그런지 겨울날씨 같아요.

문자 받으셨군요. 잘 전달이 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항상 방문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