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sriesenwelt Ice cave Austria 아이스리젠벨트 얼음동굴 오스트리아 & Eben Ice cave 에방, 에벤 얼음동굴 & 오스트리아.

                                       Alaska Guyot Glacier 알래스카 기요 빙하
                               
                                                        Iceland 아이슬란드

                                 Victoria Land Antarctica 빅토리아 육지 남극 대륙
             
                                                         Missouri 미주리 주
             
                                        Austria Salzburg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Wisconsin 위스콘신 주

                                                     Mount Kenya 마운트 케냐

                                                 Wisconsin 위스콘신 주

                                                     Alberta 앨버타 주

                                        Slovakia 슬로바키아 & Austria 오스트리아

                                                          Ice cave 얼음동굴

                                                        Slovakia 슬로바키아

                                                       Ice cave 얼음동굴 1.

                                                        Ice cave 얼음동굴 2.

                                                         Ice cave 얼음동굴 3. 

찌는 듯한 무더위에는 얼음동굴로 여행을 떠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얼음동굴 안이 너무 추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주 굉장히 추울 것 같다. 추위를 잘 타는 나는 얼음동굴에 들어가자마자 동상이 되고 말 것이다. ㅎㅎㅎ 그리고 얼음동굴 안을 다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발길을 돌릴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정말이지 추위는 딱 질색이거든. 그래서 평생 얼음동굴 구경하기는 틀린것 같다에효..ㅜㅜ 

아... 사진으로 보는데도 온 몸이 추워지는 것 같다. 얼음동굴 안에서 썰매를 타고 놀고 싶어진다. ㅋㅋㅋ 너무 신기해서 감탄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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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6-24 0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대하고 어마어마해요. 정말 보기만 해도 찬기운이 슥 스쳐가요.^^

후애(厚愛) 2009-06-24 08:31   좋아요 0 | URL
얼음동굴에서 하루만 있어도 온 몸이 꽁꽁 얼어버릴 것 같아요.^^

행복희망꿈 2009-06-24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자연은 대단한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얼음동굴이 생길 수 있는건지요.
날씨가 더워서 한 번 들어가보고 싶지만, 들어가자마자 후회할 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06-24 11:47   좋아요 0 | URL
자연의 힘은 정말 놀라워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감기에 걸리지 싶네요.^^

2009-06-24 09: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24 1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해한모리군 2009-06-24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여름용 포스팅이네요 ^^
잘 넘어지는 저로서는 실제 답사는 어렵겠는데요 ㅎㅎ

후애(厚愛) 2009-06-24 12:11   좋아요 0 | URL
시간 나시면 여름에 다녀오시라 말씀 드리려고 했는데...^^
저도 잘 넘어져서 탈이에요.ㅋㅋㅋ

무스탕 2009-06-25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쩌~언에 언제 올려주신 수정동굴도 끝내줬는데 이것도 못지않네요 @_@
앨버타주 동굴 사진은 공중부양 하고 있는것 같아요.
여름에 저 동굴들로 피서가면 딱 좋겠네요.저렴하고 시원하고.. ^^

후애(厚愛) 2009-06-25 10:32   좋아요 0 | URL
앨버타주 동굴 사진속 사람은 많이 추울텐데... 평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참 신기해요. 저는 1초도 안 되어 밖으로 뛰어 나가지 싶은데요.ㅎㅎㅎ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얼음동굴이 안성맞춤일 것 같아요.^^
 

         
        
       

1. Blazing Saddles 브레이징 새들스 (1974년)  

2. Hing Anxiety 고소 공포증 (1977년)   

3. History OF The World, Part 1 세계사 (1981년)        

     4. Robin Hood : Men in Tights 못말리는 로빈 훗 (1994년)  

5. Silent Movie 무성 영화 (1976년)  

6. TO BE OR NOT TO BE 죽느냐 사느냐 (1983년)   

7. The Twelve Chairs 12개의 의자 (1970년) 

8. Young Frankenstein 영 프랑켄슈타인 (1974년) 

9. Dracula : Dead And Loving It 못말리는 드라큐라 (1996년) 

10. Life Stinks 추락한 백만장자 (1991년) 

11. The Producers 프로듀서스 (2007년) 

12. Spaceballs 스페이스볼 (1987년) 

멜 브룩스는 코메디 영화 제작자이며 배우이다. 본인이 직접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면서 직접 출연도 한다. 멜 브룩스 코미디 영화들은 모두가 포복절도할 정도록 재밌다.    

정말 타고난 머리를 가진 멜 브룩스 같다. 영화마다 지루하지도 않고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게 만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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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Men Origins : Wolverine 엑스맨 탄생 : 울버린
                             
                Night At The Museum 2 : Battle Of The Smithsonian 박물관이 살아 있다 2
                             
                                                Angels & Demons 천사와 악마
                             
                                Terminator Salvation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Star Trek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5월 개봉작 중에 기대되는 영화작품들을 올려본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1편은 아직 못 보았는데 벌써 2편이 나왔다.  

언니는 조카들과 1편을 보고와서 재미있다고 꼭 보라고 했는데 미루다가 그만... 

2편 나오면 1편과 같이 봐야겠다...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6편은 아쉽게도 7월15일에 개봉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6편이 상, 하편으로 나누어져 나온다고 한다. 

상편은 7월달에...하편은 아마도 내년이 될 것이다...실망 200%...ㅋㅋㅋ

하여튼 이번 5월에 해리 포터만 빼고는 기대되는 영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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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4-30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터미네이터가 제일 보고 싶어요 ㅅㅅ

후애(厚愛) 2009-05-01 07:13   좋아요 0 | URL
이번 터미네이터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직접 출연은 하지 않고 예전에 찍은 터미네이터 1,2편의 장면을 삽입 한다고 하네요^^

마노아 2009-05-01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터미네이터가 기대되어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좀 애들 취향이에요.ㅎㅎㅎ

후애(厚愛) 2009-05-01 12:37   좋아요 0 | URL
해리포터가 제일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저는 X-Men과 터미네이트에요...ㅋㅋㅋ
 



         

      

       



     

          

(1) MAZES AND MONSTERS 미로와 괴물 (1982년)   

(2) SPLASH 스플래쉬 (1984년)  

(3) BACHELOR PARTY 총각 파티 (1992년) 

(4) THE MAN WITH ONE RED SHOE 사랑의 스파이 (1985년) 

(5) THAT THING YOU DO! 댓  씽 유두 (1997년) 

(6) VOLUNTEERS 정글의 플레이보이 (1985년) 

(7) THE MONEY PIE 머니 핏 (1986년) 

(8) THE BURBS 유령마을 (1989년) 

(9) DRAGNET 드라그넷 (1987년) 

(10) NOTHING IN COMMON 광고 대전략 (1986년) 

(11) EVERY TIME WE SAY GOODBYE 매번 우리는 작별 인사를 나누다 (1986년) 

(12) BIG  빅 (1989년) 

(13) PUNCHLINE 펀치라인 (1988년) 

(14) TURNER & HOOCH 터너와 후치 (1989년) 

(15) JOE VERSUS THE VOLCANO 볼케이노 (1990년) 

(16) THE BONFIRE OF THE VANITIES 허영의 불꽃 (1990년) 

(17) A LEAGUE OF THEIR OWN 그들만의 리그 (1992년)  

(18) SLEEPLESS IN SEATTLE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993년)

(19) PHILADELPIA 필라델피아 (1994년) 

(20) FORREST GUMP 포레스트 검프 (1994년) 

(21) APOLLO 13 아폴로 13 (1995년) 

(22) SAVING PRIVATE RYAN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년) 

(23) YOU' VE GOT MAIL 유브 갓 메일 (1998년) 

(24) THE GREEN MILE 그린 마일 (2000년) 

(25) CAST AWAY 캐스트 어웨이 (2001년) 

(26) ROAD TO PERDITION 로드 투 퍼디션 (2002년) 

(27) CATCH ME IF YOU CAN 캐치미 이프 유 캔 (2003년) 

(28) THE LADYKILLERS 레이디킬러 (2004년) 

(29) THE TERMINAL 터미널 (2004년) 

(30) THE DA VINCI CODE 다빈치 코드 (2006년) 

(31) CHARLIE WILSON' S WAR 찰리 윌슨의 전쟁 (2008년)  

난 톰 행크스의 영화뿐 아니라 배우도 좋다. 다음 달에 나올 예정인 천사와 악마(ANGELS & DEMONS)2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천사와 악마는 다빈치 코드의 2부라고 한다. 난 다빈치 코드를 재미나게 보았다. 끝없이 이어지는 미스터리 다빈치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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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04-27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다빈치코드 그닥 재미있게 보질 못했어요 ㅡ_ㅜ
근데요, 톰은 참 믿음이 가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
big 표지의 톰은 귀엽네요. ㅎㅎ

후애(厚愛) 2009-04-28 08:46   좋아요 0 | URL
톰 인상이 매우 좋아요. 미국에 톰을 사랑하는 팬들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ㅋㅋㅋ 영화들도 마음에 들고요^^ big 영화에 출연한 실제 톰 나이가 33세였다고 하네요. 나이에 상관없이 영화에서 정말 어려 보였지요. 그리고 영화도 재미 있었고요.^^;;

마노아 2009-04-28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빈치 코드는 책이 너무 재밌어서 영화는 심심했지만, 천사와 악마는 책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영화를 재밌게 볼 것 같아요.^^

후애(厚愛) 2009-04-29 07:06   좋아요 0 | URL
저는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 책은 못 읽어 보았답니다.^^ 사실 책을 보면 저는 영화는 안 보지요. 실망할 것 같아서요.^^;;
 









           



  





 









 

금요일날 병원에서 의사를 기다리는데 너무 오래 걸려 책상에 놓여 있는  

내셔널 지오 그래픽(National Geographic)매거진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신기하고 신비한...

멕시코 수정(크리스탈)동굴(Mexico Crystal Cave)을 발견하게 되었다.   

보는순간 떠올린 영화가 바로 수퍼맨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데 직접 눈으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사진속 사람들이 부럽다... 

자연으로 인해 생겼다고 하지만...정말이지 굉장하다... 

몇천년이나 되었을까...??? 

보면 볼수록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아...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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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4-20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혹시 슈퍼맨을 여기서 찍었을까요? 크립톤 나이트 행성이던가? 거기 수정 동굴 나오잖아요.^^ㅎㅎㅎ

후애(厚愛) 2009-04-21 06:42   좋아요 0 | URL
슈퍼맨을 어디서 찍었는지 저도 궁금해지는데요.~ㅋㅋㅋ 슈퍼맨이 태어난 곳이 크립톤행성이지요?^^ 그리고 슈퍼맨이 크립톤 나이트에 제일 무서워하고 약하기도 하고요. 슈퍼맨 안 본지 오래 된 것 같아요.^^;;

노이에자이트 2009-04-20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음인줄 알았네요.저 동굴엔 물이 안 흐르나 봐요.

후애(厚愛) 2009-04-21 06:39   좋아요 0 | URL
동굴안에 흐르는 물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굴안이 굉장히 덥다고 하네요.^^

무스탕 2009-04-21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_@
어쩌다 저렇게 어마어마한 수정굴이 생겼을까요?
정말 일부러 영화 찍으려고 만들어 놓은것 같네요.

후애(厚愛) 2009-04-21 10:03   좋아요 0 | URL
사람들이 만들 수 없는 수정동굴...정말 대단해요. 제 생각에는 자연이 만들어 낸 위대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요.^^;; 보면 볼수록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비로그인 2009-04-21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무지하게 크네요.

후애(厚愛) 2009-04-22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셔널 지오 그래픽 매거진으로 봤을 때는 동굴안이 너무나 커서 한눈에 다 보이는 것 같았지요.